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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샘솟게 하는 명언 한마디

용기를 샘솟게 하는 명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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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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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2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984028
ISBN10 89919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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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명언발굴연구회
동서고금의 명언, 격언에 애착을 가지고 매일 발굴, 수입, 연구에 열정을 쏟고 있는 기자와 작가, 편집자들의 모임이다. 영어권 지식층들이 위인들의 말을 인용하고 격언을 수집하는 활동에 감화된 일부 회원들이 이런 습관을 뿌리내려 명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크게 고무시키고 싶다는 뜻을 모아 시작한 모임이다. 연구회 회원 모두는 앞으로 훌륭한 명언을 수집하는 활동에 정열을 불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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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을 갈지는 당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있다.
<루이스 캐롤(Lewis Carroll)>

당연한 소리가 아니냐고 생각하고 넘어가 버리면 그것으로 그만이지만 이 말 속에는 많은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악의 길을 가는 것도, 선의 길을 가는 것도 모두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는 뜻이다.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 혹은 세 갈래 길, 그보다 더 많을 길의 분기점에서도 마찬가지로 그 가운데 하나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다.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로 결정해야 하며 그 결정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 만약 의지에 반하는 길 쪽으로 누군가 억지로 등을 떠민다고 해도 역시 결정은 여러분 자신의 몫이다. 등을 떠민 사람에게는 책임이 없다.
길이 언제나 하나일 리는 없다. 구불구불 꺾인 길도 있고, 급한 내리막길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길 끝에는 또 다른 분기점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 쉽게 갈 수 있는 길이 있는가 하면, 고통을 동반하는 길도 있다. 하지만 길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그 길 끝에 무엇이 있는가이다. 예컨대 그 길이 가시투성이라고 해도 그 길 끝에 자신의 목표하는 무언가가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면 주저없이 그 길을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어떤 길을 선택하기 전에 먼저 ‘난 어디로 가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답을 구해야 할 것이다.
루이스 캐롤(1832~1898)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유명한 영국의 작가로 이 말 또한 이 책 속에 나오는 구절이다.
--- p.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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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막한 ‘말’한마디 속에는 사람의 마음뿐만 아니라 몸까지 움직이게 하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명언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침이 되기도 하고, 스승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장황한 설명보다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명언들을 소개 하고 있어 짧은 시간, 가슴에 와닿는 한마디를 원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에 실린 명언들을 함께 하시면서 삶의 힘과 용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노현정 (아나운서)
저는 좋은 단시나 명언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자기 자신이 행복한 사람은 옆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간결한 말이 저를 움직인 몇 개의 명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에티오피아 속담에 “거미줄로 묶으면 사자를 묶는다”,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이 말한 “꿈은 생각을 낳고 생각은 행동을 낳는다”,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 로비에 헨리 포드의 명언 “같이 하는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지만 같이 지속하는 것은 진보에 머물고 같이 호흡을 맞춰 일하는 것이야 말로 성공이다”
촌철살인하는 짧은 말의 위력은 우리말의 지혜(지식을 밝게 쓰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명언은 인류의 보석과 같은 지혜이며 현대어로 나타내면 스토리텔링이자 기호학적 표현입니다. 이런 뜻에서 이 책은 세상에 그런 잔잔한 여운과 파장을 줄만한 고마운 책입니다.

손대현(한양대 EEP 교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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