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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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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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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60g | 148*210*20mm
ISBN13 9788975044755
ISBN10 89750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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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오쿠라 요이치 외
도오쿠라 요이치 - 국립정보학연구소 교수 및 부소장으로 재직하며 정보통신기술과 인간 및 사회와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시미즈 마사시 - NTT 유비쿼터스와 이어레스 연구그룹 리더로 위성통신용 대형전개안테나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소네하라 노보루 - 도쿄공업대학 이공학연구과 교수를 거처 국립정보학연구소 교수로 있다.

도리미츠 케이치 - 분자생체기능 연구그룹 리더를 역임하고 옥스퍼드대학 객원교수로 있다.

마츠오카 다카시 - 도호쿠대학 금속재료연구소의 교수로 광섬유통신의 현용광원 개발 및 성색발광다이오드용 반도체재료를 연구하고 있다.

야마다 이치로 - 도쿄대학 대학원 공학계연구과 교수로 환경문제의 해결과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지향하여 생활환경 IT, 정보통신에너지 등을 연구하고 있다.

야마토 준지 - NTT 미디어인식 연구그룹 리더로 화상인식, 로봇비전, 인간과 로봇 간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연구하고 있다.
역자 : 김자영
경희대학교 졸업. 일본 아키타경제법과대학에서 유학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르네상스호텔 리노베이션팀, 한국외국어대학 BK21사업 자료정보팀 연구원,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 한일슈퍼엑스포팀 등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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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통역기가 귀 속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작아져서 상대방이 한 말이 곧바로 자기 나라 말로 바뀌어 들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일도 정말 가능해질지 모릅니다. 그런 시대가 오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해나 불신, 쓸데없는 논쟁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전쟁 따위는 아예 사라진 세상이 올지도 모르죠.
--- pp.14~15
이 자동식 전화 가운데 가장 많이 보급된 것이 ‘4호 탁상전화’였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도 한 번쯤 보신 적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둥근 다이얼이 달려있는 검은색 전화입니다. 이 전화기가 버튼식 푸시 폰으로 발전하고 다시 1983년에는 드디어 자동차전화가 등장했습니다. 사람과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전화, 즉 지금은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의 원형이 탄생한 것입니다.
그로부터 겨우 20년이 지난 요즘, 우리는 휴대전화로 이메일을 보내고 사진을 찍고 TV까지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굉장한 스피드로 진화했죠. 앞으로 어떤 형태의 전화가 등장할까요? 또 우리는 전화로 어떤 것을 할 수 있게 될까요? 정말 기대됩니다.
--- pp.30~31
이미 판매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카’는 절반은 휘발유로 달리고 나머지 절반은 전기가 돌리는 모터의 힘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또한 휘발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동차로 연료전지차라는 것도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수소와 산소의 반응으로 만들어지는 전기로 달린답니다. 배출되는 것은 오직 물 뿐이고 유해한 배기가스는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깨끗한 자동차입니다. 정말로 친환경적이고 친지구적인 차세대 자동차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겠죠. 연료전지차가 일상적으로 도로를 달리는 시대가 오면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는 ‘수소’를 파는 곳으로 바뀔 것입니다
--- pp.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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