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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9쪽 | 282g | 173*225*20mm
ISBN13 9788957980781
ISBN10 895798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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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문영숙 외
[손호경]
1971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공주대학교 만화예술과를 졸업했다. 2000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와 아동문예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3년 제1회 푸른문학상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우포늪엔 공룡 똥구멍이 있다』, 『순대와 붕어빵』 등이 있다.

[임문성]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방송국에서 방송작가로도 활동했으며,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작가 모임 <또바기> 회원이며, 번역문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병 속의 바다』, 『지구를 담은 지도』 등이 있다.

[문영숙]
195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시와 수필을 쓰다가 동화가 너무 좋아서 동화를 쓰게 되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나야 나, 보리』, 『무덤 속의 그림』 등이 있다.

[박혜선]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시와 동화를 함께 쓰고 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텔레비전은 무죄』가 있다.
그림 : 박지영
1978년 울산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특유의 발랄함과 순발력으로 익살스럽고 엉뚱한 어린이들만의 표정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무섭긴 뭐가 무서워』, 『실험 가족』,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 『쇠똥 굴러가는 날』, 『엄마는 파업 중』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믿음이와 환희」 -믿음이는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와 주는 안내견이다. 믿음이는 새로운 꼬마 주인 환희를 만난다. 지금까지 위축된 삶을 살았던 환희는 믿음이와 함께 씩씩하게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 그러다 믿음이는 위험에 처한 환희를 구하려다 다리를 다치게 되고, 다시는 안내견 역할을 하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믿음이는 환희가 쓸모 없어진 자신을 버릴까 봐 두려워한다. 그러나 환희는 다리를 저는 믿음이를 자랑스러워하고, 믿음이는 여전히 환희의 안내견 역할을 한다.

「꿈 속의 방」 -아빠의 빚 때문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엄마 아빠는 잦은 싸움과 별거를 하고, 기어이 이혼을 하자는 말까지 꺼낸다. 우연찮게 그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가인이는 아무 때, 아무 곳에서나 갑자기 잠들어 버리는 ‘기면증’이라는 병에 걸린다. 가인이가 아파서 어려움을 겪는 동안 엄마는 가인이와 아빠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고, 그제야 비로소 가인이는 기면증으로 인한 잠이 아니라 정말로 편안한 잠을 자게 된다.

「일어나」 -민우는 엄마가 공부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 돕는 태식이와 자꾸만 비교를 하자 태식이를 미워한다. 단 하나 태식이보다 잘 하는 인라인 스케이트까지 태식이가 잘 타자, 민우와 태식이는 시합을 한다. 시합 도중 뒤따라 오는 태식이 발을 걸어 반칙을 하려던 민우는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큰 사고를 당해 병원에 누워 있게 된다. 발을 걸려던 자신을 오히려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는 태식이를 보며 민우는 말을 하게 되면 가장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려고 결심한다.

「저녁별」 -인호는 치료하기 힘든 병에 걸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한다. 엄마는 어린 동생을 돌보지 못하고 인호 뒤치다꺼리만 하고, 병원비 때문에 집안 형편은 많이 어려워졌다. 그런 모습을 보며 인호는 병과 싸우는 것을 포기한다. 그렇지만 아무도 없는 집에서 저녁별을 보며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던 인호는 다시 한 번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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