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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춤은 왜 추나

스님이 춤은 왜 추나

능화 저 / 최재우 일역 | 푸른세상 | 2006년 08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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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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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9쪽 | 2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987842
ISBN10 8987987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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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능화 (김종형)
강원도 월정사에서 출가 득도하고 법운, 해운, 무염 스님께 작법무 일체를 배웠다. 구해ㆍ일운 스님으로부터 상주권공을, 송암 큰스님에게서 각배, 영산을 전수 받았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으로 석사학위를, 동대학원에서 <한국 불교무용의 사상적 의미와 문화예술적가치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내 공연은 물론 미국 뉴욕 카네기홀ㆍ재팬홀, 러시아 카펠라 국립극장, 독일 세계문화의 집, 유럽 오스트리아, 벨기에, 중국, 일본, 태국, 인도, 스리랑카 등에서 2,400여회의 영산재 공연을 가졌다. 저서로 <천수바라춤>, <한국의 불교무용>, <현충재>가 있다. 사단법인 범패와작법무보존회 이사장과 인천시무형문화재로 범패ㆍ작법무 예능보유자인 필자는 범패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교문화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중앙대학교 국악대학강사를 역임하고 동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역자 : 최재우
경주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정치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단국대학교 총장비서실장, 학생과장, 이방자여사 비서, 한일 우호협력회 고문 등을 역임했다. 단국대학교, 인하대학교 교수 강사 재임 후 정년 퇴직하였다. 저서로 <국민윤리>(1975년 단대출판부), <울지 않는 한 마리 휘파람새가 일본을 낳았다>(1992년 스포츠서울 출판부), <이야기 정치학>(1994년 청림출판사), <우리의 자녀교육 대학제도가 망친다>(1998년 밀알출판사)가 있다. 번역서로 <한의 법정>, <가신>, <날마다 일어나는 남자>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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