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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끌어올리는 힘 코칭

나를 끌어올리는 힘 코칭

이숙현 | 더클 | 2015년 09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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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64g | 153*225*20mm
ISBN13 9791195323999
ISBN10 11953239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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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숙현
작가는 꽉 찬 보름날, 추석에 태어났다. 하늘이 보이고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아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이든, 어떤 날씨든 그대로를 좋아한다. 비가 오는 날이나 바람이 부는 날엔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는 것처럼 떠나기도 한다.
사람을 좋아하고 최고로 여기는 그녀는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전화위복으로 삼은 수강생들을 보며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잠재된 거인들을 깨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이앤유코칭센터’ 대표로 있으며, 중소기업 CEO와 임직원들, 그리고 삶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행동변화 및 조직 소통을 코칭하는 전문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코칭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독서를 키워드로 강의를 하는 강사이며, 보이스&스피치를 가르치는 트레이너다. 더불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을 하는 ‘행진코칭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으로 강연과 대형행사 진행을 맡고 있고, 코칭리더십과 FUN한 소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지극히 보통인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탁월하게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가 되는 것을 ‘命’으로 알고 살고 있다. 외모에서 보이는 데로 작은 거인 이숙현 작가는 오늘도 업체와 수강생들의 내면을 깨우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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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어떤 식으로든 온다. 영향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하지만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내가 해본 뒤에 하는 후회가 다른 일을 하는데 도전의 발판이 된다. 그 일에 탄력성을 갖게 한다. 나는 기꺼이 길을 잃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나 자신을 믿기로 했다.
---「기꺼이 길을 잃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중에서

불안과 걱정이 뒤섞인 불면의 밤이었다. ‘이것이다’ 싶어서 코칭를 배우러 갔지만 사실 이해하고 쫒아가기에 내겐 너무 벅찼다. 상담이나 심리학을 공부했으면 좀 나았겠지만 코칭 관련해서는 아무런 바탕지식이 없었다. 그렇다면 남들보다 2배, 3배 더 노력해야 되지 않겠는가?
나의 현재를 인정하고 수용하기로 했다. 제일 중요한 건 시간의 확보였다. 주말을 기꺼이 포기했다.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교제를 포기했다. 나의 생활범위를 최소한으로 축소 시켰다.
---「어떻게 코치가 되셨어요?」중에서


一冊一行!

이 말은 한 권의 책을 읽고 그 책에서 한 가지만 실천 또는 적용한다는 뜻이다. 2006년부터 다시 시작한 책 읽기는 자기계발서로 시작되었다. 책을 읽다 보면(특히 자기계발 서적인 경우) 책에 나와 있는 모든 걸 따라 해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생긴다.
그렇게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다 보면, 결코 전부를 실행할 수 없다는 것에 스스로 실망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실망하는 자신이 두려워 계획을 피하게 된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一冊一行이다.
---「一冊一行!」중에서

1:1 개인 코칭과 한 달에 한 번 워크숍을 진행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독서토론, 연말 비전 워크숍 진행까지. 그런 와중에 매번 반복되는 교육과 워크숍이 싫다고 회사를 그만두는 직원이 있어 그 충격과 아픔도 컸다. 회사 설립 초창기라 직원 한 사람이 그만둘 때의 여파가 만만치 않았다.
그에 못지않게 이 회사에서 나에게 지급하는 코칭 페이 또한 직원 한 사람을 채용한 것과 같아서 부담이 컸으리라는 것도 짐작 가능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노 대표는 흔들리지 않았다. 이 시스템을 계속 유지해 나갔다.
이렇게 시작한 코칭은 코칭계약 종료 후에도 계속됐다. 관리자들에게 필요한 코칭 교육을 따로 시작했고, 용역직원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직원 2명에게 강사트레이닝을 했다. 물론 독서토론은 북코칭으로 이어져 지금도 일주일에 한 번씩 한다. 대신 첫째 주는 전략회의로 대체하는데, 전 월에 한 일들에 대해 ‘잘 하고 의미 있었던 일’, ‘개선할 일’에 대해 점검한다. 그리고 당월에 할 일들을 계획하고 점검한다. 회사에 대한 어떤 제안 사항도 수렴되는 시간이다. 이 시간에는 외근 직원까지 모두 참여한다. 업무적으로 활발한 토론을 통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시간이다.
---「기업성장의 비밀병기」중에서

중요한 건 스피치를 해야 하는 곳에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코칭 중에 계속 묻는다.
“이 스피치를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이 스피치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의 답, 핵심 메시지에 따라 오프닝과 클로징을 구성한다. 아무리 짧은 스피치라도 오프닝 ? 메시지 - 클로징으로 반드시 구성하게 한다. 이러한 작업을 계속 반복하면 즉석에서 하는 어떤 스피치도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나요?」중에서

자신의 일에 대해서 별다른 의미 없이 습관처럼 일을 하고 있다면 권한다.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질문하라.

나에게 일의 의미는 무엇인가?
일을 통해 내가 달성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좀 더 잘할 수 있을까?

일을 한다는 건, 내가 속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일을 통해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 일은 나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과 같다. 자신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의미를 발견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한 지금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지금이 충분히 고독해져야 할 시간이다. 고요와 침묵 속에서 나를 만나고, 더 넓고 깊은 의식의 성장으로 다음을 준비해야 할 시간이 온 것이다.
---「잠시 멈추고 침묵해야 할 시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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