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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파랑새

: 들어 봐, 네 옆의 행복이 소곤대는 소리

[ 반양장 ] 아이세움 논술명작-30이동
윤유리 그림 | 아이세움 | 2006년 08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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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82g | 154*213*20mm
ISBN13 9788937841132
ISBN10 893784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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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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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테를링크
마테를링크는 벨기에에서 태어나 프랑스어로 작품을 썼습니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변호사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변호사가 되기를 거부하고 일찍이 파리로 갑니다. 그곳에서 그는 여러 상징파 시인들의 영향을 받아 죽음과 운명을 노래한 시집 『온실』(1889)를 발표하지만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 후 그는 희곡 『발렌 왕녀』(1889)와 몇 편의 상징극, 그리고 드뷔시 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펠레아스와 멜리상드』등을 발표하며 제 2의 셰익스피어의 등장이라는 극찬을 받게 됩니다.
마테를링크의 작품들에는 등장인물의 의지와 정열의 갈등보다도 운명이나 죽음의 대항할 수 없는 힘에 조종되는 영혼의 전율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비주의적 경향은 『몬바 바나』(1902), 『파랑새』(1908) 이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그는 『빈자의 보물』, 『영지의 운명』등의 에세이와 『꽃의 지혜』, 『개미의 생활』등의 독자적인 자연관찰을 담은 책 등을 썼습니다.
그는 제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대부분의 생은 프랑스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1911년 『파랑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엮은이 : 최문애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극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에 관심이 있어 좋은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임 비단구두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유아 그림책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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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와 내신 평가의 큰 흐름, 서술형 평가를 준비해야

2008학년도 대입형식 발표와 서울대 예시 문항 발표 등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는 교육계에 파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해마다 바뀌는 입시 제도는 수험생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며, 먼 훗날의 일이라 마음을 놓고 있을 수도 없다.
현재 대학 입시는 논술형 시험으로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발표한 ‘초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를 위한 예시 문항’을 살펴보면 앞으로의 내신 평가나 입시 제도를 가늠할 수 있다. 대학 입시의 변화에 발맞춰 일선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내신 평가의 방향도 단답형이나 선택형에서 서술형?논술형으로 바뀌고 있다. 외우고 있는 지식의 양을 평가하는 문제는 이제 과거지사. 학습자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가 학교 및 입시단계 학업성취도 평가의 주된 흐름이다.
발 빠른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이미 대학 입시는 시작되었다고 서둘러 준비하고 있다. 논술 고사는 분명 단시간의 학습으로 준비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일선 학원장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다양한 독서를 통해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명확히 밝히는 논술 쓰기를 몸에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 <아이세움 명작논술> 시리즈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으로서는 각 대학에서 발표한 권장도서를 반드시 읽어 두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학교 교육을 따라가기 벅찬 중고생들에게는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하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좋은 책을 읽고,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토론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고전 명작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연습도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한다면 독서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박우현 원장은 “어떤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적절한 이유와 더불어 쓰는 것이 논술”이라고 말했다. 또한 “달라지고 있는 학습 방식을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한 권 더 읽고,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전 명작에 담긴 교훈과 감동에 얽매이는 독서 방법도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독서 방법이 아니다. 책에 담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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