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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으로 혁신한다

뻔뻔으로 혁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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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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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566g | 153*224*30mm
ISBN13 9788990994462
ISBN10 89909944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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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왕진
미국 미시건주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산업 및 제조공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고 산업응용분야 기술사이다. 동 대학교에서 대우전임강사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및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건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 및 벤처창업지원센터 소장,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산자부 중소기업청 자체규제심사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공금운영관리 전문위원, 기술신용보증기금 전문위원, 한국경영공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창업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 : 이철규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관리공학 석사 및 생체의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 의공학과 연구교수 및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 벤처창업지원센터 부소장, 한국창업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저자 : 조창배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을 거쳐 건국대학교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이며,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코아 M&A(주)에서 인수합병, 경영관리 및 신규사업, 경영자문, 구조조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아이파트너창업투자(주) 상무이사로 투자심사 및 경영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학교 및?기업에서 투자와 성공 조직 만들기 관련?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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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의 공통점 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우수한 리더와 사원들, 즉 핵심인적자원이다. 경영전문가들도 무한경쟁시대에 최고의 자산이자 믿을 것은 최고의 인재이며 우수한 인재를 확보?유지?개발하는 데 가장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천재경영론 즉 “천재 1명이 수십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얘기도 이 같은 맥락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노키아(핀란드), 에릭슨과 이케아(스웨덴), 필립스(네덜란드), ABB(스웨덴?스위스), 네슬레(스위스)등 유수한 글로벌 기업의 국적을 보면 그리 큰 나라가 아니다. 다만 이들 국가는 공통적으로 인재 육성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인재의 경쟁력은 창의성과 혁신에서 나온다. 한국의 교육은 암기?기억력 위주에 평준화를 특성으로 한다. 이는 범인(凡人)은 많을지언정 글로벌기업이 필요로 하는 천재를 만드는 시스템은 아니다.
21세기는 인재전쟁시대이다.
GE회장이었던 잭 웰치는 “전략보다 사람이 우선한다”며 업무시간 중 70%를 인재발굴에 사용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우수한 인재 육성과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자 성패의 열쇠인 시대가 되었다.
--- p.30
혼돈과 무질서는 1960년대 이르러 자연과학 분야에서 연구되기 시작했지만 자연현상을 설명하면서 큰 각광을 받고 있는 카오스 이론 중에 ‘나비효과(Butterfiy Effect)’라는 것이 있다.
나비효과란 초기 자연현상의 아주 미세한 변화가 결과에 가서는 엄청난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평소보다 10분 늦게 출근했는데 뒤늦게 탄 버스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인생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트럭운전 기사가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피우다 남은 담배꽁초를 무심코 밖으로 버렸는데 이 담배꽁초는 다시 트럭 짐 속으로 날아가 싣고 가던 짐에 불이 나고, 이 화재로 인해 다중 충돌사고가 일어나고, 사고 가족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 엄청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조직 내에서도 성공경험과 알고 있는 지식 때문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외면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비효과의 의미를 떠올려볼 필요가 있다. 나 한사람의 조그마한 변화가 누구를 위한 변화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변화가 우선되고, 자신이 변하다 보면 주변이 변하고, 주변이 변하다 보면 사회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가 나비효과에 숨어있다는 것이다.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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