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할리우드의 영화전략

할리우드의 영화전략

피터 바트 저 / 김경식 역 | 을유문화사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4건
베스트
영화/드라마 top2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550g | 153*224*30mm
ISBN13 9788932460710
ISBN10 893246071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경식
1956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영화 조감독으로 충무로에 입문해서 영화 기획자로 일하다가 삼성영상사업단과 현대그룹의 영화사업부네서 영화 제작 투자, 외환 수입, 배급 업무를 진행하였다. 옮긴 책으로 『나는 어떻게 할리우드에서 백편의 영활르 만들고 한푼도 잃지 않았는가』『스모크와 블루 인 더 페이스 : 두 영화 이야기』등이 있다.
저자 : 피터 바트
미국의 정통 엔터테인먼트 잡지인 <버라이어티> 편집장.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 타임스> 기자로 10년 동안 일했고, 그 이후 영화 업계 현장으로 들어와 파라마운트, MGM과 같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경영 간부로 근무하기도 한 그는, 현장 경험에서 체득한 예리한 통찰력과 직관으로 할리우드를 정교하게 그려내어 영화 업계에서는 경외의 대상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작자나 스튜디오 경영자의 눈에 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시나리오에 할리우드 업계에서 쓰는 말로 "열기 heat"가 있어야 한다. 시나리오가 선택되기 위해서 때로는 정상급의 중개인들에게 먼저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신인들에게는 제작자보다 중개인들이 자신의 시나리오를 읽게 하는 일이 더 어려운 경우도 있다. 하지만, 중개인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끝나는 게 아니다.

98년 여름 시즌의 중요한 영화들 중에서는 단 두 편, <식스 데이, 세븐 나이트>와 <트루먼 쇼>만이 사전 계약 없이 씌어진 시나리오였다. 영화 소품 담당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우 일도 했던 마이클 브라우닝이 쓴 <식스 데이, 세븐 나이트>는 1995년에 캐러밴 영화사가 줄리아 로버츠를 주연으로 출연시키기 위해 선택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해리슨 포드와 앤 헤처가 주연을 맡았다.
--- p.1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