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무한 미디어

무한 미디어

: 미디어 독재와 일상의 종말

[ 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613건
베스트
언론학/미디어론 top20 7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49쪽 | 794g | 153*224*30mm
ISBN13 9788990287984
ISBN10 89902879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토드 기틀린 Todd Gitlin
토드 기틀린은 미국 사회학자이자 정치 평론가, 문화 비평가, 소설가로, 미국에서 가장 탁월한 지식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9권의 저서를 가지고 있으며, 그 밖에 미디어, 정치, 지적인 삶과 예술에 대해 수많은 글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베트남전 당시 전국적인 반전 시위의 조직자로도 유명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 체제의 미국 내 지지세력에 대항하여 시민불복종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하버드 대학, 미시건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파리의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미국 문명을 강의하기도 했다. 현재는 컬럼비아 대학의 저널리즘과 사회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저서에는 『The Twilight of Common Dreams: Why America Is Wracked by Culture Wars』 (1995), 『The Sixties: Years of Hope, Days of Rage』 (1987), 『Inside Prime Time』 (1983) 등이 있고, 소설 『Sacrifice』가 있다.
역자 : 윤재일
1964년 생.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중앙일보 편집국 문화부 기자.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 현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저서로는 『한국 신문의 객관주의 아비투스』(박사논문), 『이라크 전쟁 보도의 프레임과 담론』(2004), 『대통령 보도와 청와대 출입기자』(2005), 『미디어 비평의 지형』(2005) 등의 언론 연구서와 인터뷰집 『나는 편애할 때 가장 자유롭다』(2004), 문화 에세이집 『그러나 개인은 진화한다』(2006)가 있고, 번역서 『사랑한다면 그렇게 말하지 마』(2003)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5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6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