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대망 22

대망 22

: 나루토비첩

리뷰 총점6.0 리뷰 1건 | 판매지수 36
정가
12,800
판매가
11,5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756쪽 | 1082g | 153*224*40mm
ISBN13 9788949703619
ISBN10 89497036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요시카와 에이지
1892년 히로시마에 출생한 요시카와 에이지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작가다. 빈곤한 가정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 졸업이 그의 최종 학력이지만, 22세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이래 계속 문필 생활을 하면서 신문, 잡지 등의 기고가로서 활약했다. 1953년에 국지관 상, 1960년에 일본 문화 훈장을 받았으며, 일본 서민 문학에 끼친 공로로 '요시카와 에이지 상'이 제정되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겐난조난』『나루토히초』『패곡일평』『신주천마사』『삼국지』『신서 태합기』『충신장』『미야모토 무사시』등이 있으며, 특히『미야모토 무사시』는 그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대표작이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이에야스家康의 治世經略정치란 백성을 납득시키는 일이다. 정치가 만인의 희망 두 번째 되었을 땐 이미 패배한 것이다. 누구나 고독하게 헤쳐갈 세상에서 처세 첫 발을 그릇 디디면 패배자가 된다. 치세경략은 천지와 신의 섭리를 따라, 힘과 情, 智와 計, 機와 斷을 포용하는 데 있다. 요컨대 삼라만상을 가슴에 포용할 수 있는 도량을 가져라. 새가 울지 않으면 울때까지 기다리리라.

히데요시秀吉의 覇道勝負
장수가 되려는 사람은, 물이 새는 배를 타며, 불타고 있는 집에 앉아 있을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휘자란 보통 사람과는 달리 스스로를 떠난 인고 속에 살며, 강하면 부드럽게, 부드러우면 강하게, 노하면 웃고, 울면 위로하는 ― 그 어떤 상대라도 반드시 움직일 수 있는 급소를 판단해야 한다. 그런 의미로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자가 강한 자이다.

노부나가信長의 戰國策略
난세를 바로잡는 것은 모든 것이 오직「힘-」하나라고 확신한다.「덕-」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상하가 똑똑히 알게 되었을 때에는 이미 난세가 끝났으니 비웃어라. 일체를「힘-」에 의해 처리한다. 일일이 사람의 의표를 찌르는 파천황 행동으로 육친의 다툼도, 중신의 배신도 굴복시켜나가리라.

료마龍馬의 人間經營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의 인생을 경영하는 경영자이다. 생사의 그 한 점만은 하늘에 단단히 묶여 있는 셈이지만, 나아감과 물러섬이 분명하고, 날고 잠김의 운용을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경영이, 자신을 다스리고 시대를 다스린다. 거기다 사심을 버리고 자신을 無로 해두면 覇를 이룩하려는 인물들은 저절로 모이게 되는 법이다. 無는 곧 완성의 가장 빠른 길이니까.

다카모리隆盛의 人生方策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면 아름다워지는가. 인생에서 선악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완성은 어느 때 이루어지는가. 이러한 의혹이 자신의 일생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되는 법. 생명이란 세상을 구하는 하나의 도구. 그것을 순종도 거역도 아닌 초연한 자세로 다루며 나아가면 다시 또 새로운 활로가 보이는 법. 난세는 인간을 기르는 자양이 아닌가.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5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