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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하는 회사 위기로 붕괴되는 기업

위기를 극복하는 회사 위기로 붕괴되는 기업

김경해 | 효형출판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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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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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361544
ISBN10 89863615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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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경해(金敬海)
서강대학교 영문학과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PR전공)을 졸업했다. 영문 일간지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로이터통신 주한 특파원을 지냈다. 1987년 세계 최대의 PR 대행사인 힐앤놀튼(Hill and Knowlton)과 한국 내 독점 업무 계약을 맺었고 제2,3대 한국PR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종합 PR 대행사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PR기업협회 초대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과 영상대학원 겸임교수로 '위기 관리'를 강의하고 있다. 1998년 미국PR협회에서 공인하는 PR 부분 최고 자격증인 APR을 획득했으며, 1999년에 국가 홍보 발전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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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앤 존슨의 타이레놀 사건은 세계적으로 위기를 가장 잘 극복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성공적인 위기 관리 덕분에 존슨 앤 존슨은 2000년 미국에서 이미지가 가장 좋은 기업으로 나타났으며 기업 이미지 평가업체 해리스 인터렉티브 조사에 따르면 존슨 앤 존슨은 지난 1999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조사됐다. 해리스는 정서적 선호도와 제품 서비스, 근무 환경, 사회적 책임, 비전, 리더십 등 6개 항목별로 조사해 종합 점수를 산출했다.

존슨 앤 존슨은 1982년 9월 약물 부작용 사건이 일어날 당시 전세계 53개국에 165개의 회사를 거느리고 있는 대그룹이었다. 직원들도 회사에 대해 아주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1940년대 초 설립자의 아들에 의해 발표된 우리의 '신조'에 담긴 회사의 기업 철학은 소비자, 직원, 지역 사회, 투자자 등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다.

존슨 앤 존슨의 두통 해소제인 타이레놀은 1980년대 초 연간 4억 달러의 매상을 올리며 미국 내에서 37%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었고, 사건이 발생할 당시에는 존슨 앤 존슨의 방계 회사인 맥닐에서 생산되고 있었다.
--- pp.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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