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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다.

나도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다.

신규진 | 컬처클럽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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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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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191842
ISBN10 899519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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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규진
1961년 인천 출생. 연세대학교 졸업, 연세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 현재 경성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선생님은 이렇게 푼다』『AnS 과학』『나도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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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선생님은 교육 붕괴의 원인을 교육 구조와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로 인정하면서도 끝내 교사의 헌신과 노력을 그 해법으로서 다짐하고 있습니다. 산꼭대기까지 밀어 올린 바위가 다시 굴러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포기하지 않고 또다시 밀어 올려야 하는 시지프스의 업보에 비유하면서 자신도 포기하지 않고 한없이 노력하는 교사가 되리라는 다짐은 슬프다못해 한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한산섬 수루에 홀로 서서 시름하는 이순신 장군과 같은 선생님. 함께 하던 장수들은 뿔뿔이 떠나가고 조총 한 자루, 변변한 배 한 척 없습니다. 전술을 바꾸는 것도 임시 방편일 뿐 궁극적인 승리를 위해서는 군비를 확충하고 훌륭한 장수를 등용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흔들리는 것은 갑자기 찾아온 천재지변 때문이 아닙니다. 교실이 붕괴되는 것은 학생에게 참정권이 없기 때문이라면 지나친 비약일까요? 교육은 백년대계라 했습니다. 그만큼 교육은 나무를 심어 숲을 가꾸려는 마음으로 먼 후일을 생각하며 햇빛을 비추고 거름을 주면서 오랜 정성을 들여야 하는 거국적 사업입니다. 그 사업의 주체는 정부가 되어야 합니다.
--- pp.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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