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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좋아하는 산림욕

내 몸이 좋아하는 산림욕

: 숲에서 느끼는 행복한 자연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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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322g | 153*224*20mm
ISBN13 9788957972373
ISBN10 895797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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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범진
충남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산림자원학 석사 학위를, 동경대에서 산림과학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삼림세라피연구회 정회원이자 한국숲치유포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일본삼림총합연구소에서 산림욕과 산림세라피를 연구하고 있다.

도시에서 태어나 그 누구보다도 도시적인 삶을 살았던 그는, ‘숲이 있던 자리에 문명이 생기고 문명이 있던 자리에 사막이 남는다’라는 글을 읽은 후 숲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일 년 중 대부분의 시간을 숲 속에서 보내면서 ‘숲과 건강’에 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몸소 깨달은 사실은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은 자연의 품 안에서 비로소 온전하게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피부로 느끼지 못할 뿐, 우리의 몸과 마음은 도시화로 인해 멀어진 자연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공원 산책이나 화분 가꾸기, 친환경 주거 환경 만들기 등 ‘소자연(a piece of nature)’을 가까이 한다면, 우리의 삶이 지금보다 한 뼘 더 행복하고 건강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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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듯하면서도 막상 설명하려면 난감해지는 산림욕과 숲의 치유효과에 대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한 책이다. 무엇보다 산림욕을 바르게 즐기기 위한 방법들이 쉽고 친근하게 담겨 있다. 이돈구(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장,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

도시를 떠나 자연에서 살면서 우리 부부의 심신은 말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변화를 겪었다. 이 책은 자연과 격리된 도시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가져다 줄 좋은 선물이다. 박범준,장길연(『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저자)

소음주의보, 오존주의보, 자외선주의보… 어느새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게 된 온갖 주의보들. 얼룩진 일상을 털어버리기 위해 마음은 벌써 숲으로 달려간다. 나무 좋아하고 산행 좋아하는 내게 이 책은 유익한 동반자가 될 것 같다. 원정혜(호원대 요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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