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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다윈

: 무엇이 세계를 움직이는 가

아이콘총서-07이동
조나단 밀러 저 / 보린 반 룬 그림 / 김찬규 역 | 이두 | 1996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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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200381
ISBN10 895020038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찬규
미국 케이스웨스턴대학 졸업, 영국 에딘벌 대학 석사
한국 과학기술원 시스템공학 연구소 재직
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과정
저자 : 조나단 밀러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자연과학 전공, 1959년 의학박사 학위.
영국,유럽,미국 등지에서 오페라 연극 연출 및 극작가로 활동.
그림 : 보린 반 룬
프리랜서 삽화가 겸 작가로 활동중이며 채식주의자, 자전거 애호가, 재활용주의자, 초현실주의자, 이야기꾼, 정원사, 펑크록 애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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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비교해부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에 주목했다. 즉, 생물은 발생할 때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 각 단계들은 보다 원시적인 형태의 성체를 닮는다. 예를 들면, 초기 단계에서 인간의 태아는 어류의 아가미와 아주 유사한 아가미 구멍을 가지고 있다. 발생의 과정 중에는 파충류와 조류 그리고 포유류의 태아를 거의 구분하기 힘든 단계가 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조물주의 설계의 증거로 설명될 수도 있다. 그러나 다윈은 이것을 그들이 공동자손 관계에 있음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증거로 인식했다.

아무튼 19세기 초반의 발생학자들은 발생반복이라고 불리운 현상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여 설명했다. 발생학자들은 태아들은 각기 자신의 생물학적 선조들의 단계를 반복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인간의 태아가 맨처음 대구가 되었다가 그 다음엔 도마뱀이 되고 그리고 나서 원숭이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인간의 태아는 엄밀하는 인간으로 발생하는 과정 중에, 실제로 원시적인 친족들이 되는 대신 그에 상응하는 단계를 밟는다. 『종의 기원』에서 다윈은 발생학적 증거의 결정적인 중요성을 강조했다.
--- pp.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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