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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의 탄생

청중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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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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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39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180910
ISBN10 8982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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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와타나베 히로시
1953년 치바 현에서 태어나 도쿄(東京)대학교에서 미학예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오사카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미학예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9년 『청중의 탄생』을 저술해 그해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청중의 변천사를 통해 근.현대의 음악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읽어냄으로써, 연주와 작품 연구에만 치중하던 기존 음악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현재 음악학 연구자뿐 아니라 현대문화를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이후로도 예술 전반을 조망하는 깊이 있는 철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작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사 속의 마라』(1990년 작곡가협의회 클래식 부문 신인상 수상) 『일본문화의 모던 랩소디』(2002년 문화청 예술 부문 신인상 수상) 『말러와 세기말 빈』『브루크너.말러 사전』 등이 있다.
역자 : 윤대석
1970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같은 대학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1940년대 ‘국민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는 인하대 BK21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청중의 탄생』은 박사학위를 준비하던 도중 이효석의 음악관을 객관화하기 위해 우연히 본 참고도서였다. 읽는 재미에 빠져 결국 번역에 이르게 된 건 『국민이라는 괴물』(니시카와 나가오, 소명출판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꼭 방황만 하는 것은 아니고, 『식민지 국민문학론』(역락)이라는 전공 도서와 「식민지인의 두 가지 모방양식」 등의 논문도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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