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초한지 세트

초한지 세트

[ 전5권/특가도서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40,000
판매가
36,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205293
ISBN10 89372052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제1권 진시황의 죽음과 기우는 진
기원전 221년 마침내 진의 시황제가 6국을 평정하며 천하를 통일한다. 유아독존의 시황제가 온갖 폭정을 일삼자 진승ㆍ오광은 반란을 일으키고, 시황제는 순행길에 죽음을 맞는다. 이 무렵 귀족 유랑민 항우가 숙부 항량과 함께 주위의 신망을 얻어가고, 패 마을의 건달 유방은 인재를 끌어 모으며 정장이라는 직책을 얻어 세력을 키워나간다.

제2권 불세출의 영웅, 항우와 유방
유방은 군을 조직하고 항량군과 연합한다. 연전연승을 거두던 항량군은 노객 범증을 만나 모사로 삼고, 초왕의 혈통을 내세워 회왕으로 삼는다. 이때 회왕이 ‘관중을 평정하는 자를 관중왕에 봉할 것’이라 선언하고, 항우와 유방은 두 갈래로 나뉘어 관중을 평정하러 나선다.

제3권 홍문의 회
유방은 책사 장량을 얻고 항우에 한 발 앞서 함양을 점령한다. 또 ‘약법 3장’을 선포하여 민심을 수습하는 한편, 수비를 굳혀 항우를 배제하려 한다. 항우는 이에 크게 노해 결전을 선포하고, 유방은 항우에게 죄를 빈다. 주도권을 잡은 항우는 함양을 불바다로 만들며 논공행상마저 불공평하게 행한다. 이에 불만을 품은 자들이 속속 생겨나는 가운데, 항우는 유방 또한 오지인 한중 땅으로 떠나보낸다.

제4권 유방, 관중을 취하다
유방은 한중 땅으로 가던 중 희대의 명장 한신을 만나 군세를 회복하고, 그의 의견을 받아 들여 관중을 평정하며 한중왕에 오른다. 또 영포를 끌어들이고 진평의 반간계를 이용해 항우와 범증 사이를 이간시켜 범증이 항우의 곁을 떠나게 한다. 한편 한신은 초군과 한군이 치열한 공방을 벌일 무렵 ‘배수의 진’을 펼쳐 조나라를 쓰러뜨리고 제나라로 향한다.

제5권 통일천하
한신은 제나라를 평정하고 제왕에 오른 후 항우를 위협하고, 팽월은 양도를 끊어 항우군을 궁지에 몰아넣는다. 항우는 번번이 유방의 책략에 빠져 인재를 흩뿌리고, 결국 연합군에 포위당한 채 오강에서 자결한다. 이로써 천하를 얻고 황제의 위로 나아간 유방은 논공행상을 베풀며 천하의 안저을 꾀하지만, 한신 영포 등 공신을 죽이는 우를 범한다. 세월이 흐른 후, 유방은 지난날 공신들의 덕을 기리며 생을 마감한다.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