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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본 서유기 8

진본 서유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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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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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0501748
ISBN10 89805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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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오승은/ 조태호
1986년 일간스포츠 공모 만화상 당선 데뷔
1986년 일간스포츠 스포츠 만평 연재
1989년 중앙경제 노고지리 연재
1994년 중앙일보 경제만평 연재
2000년 한국일보 편집국 부장 / 한국일보 조삿갓 연재
2005년 단행본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출간
2006년 단행본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일본 미카사쇼보() 번역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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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법사와 제자들은 끊임없이 온갖 요괴에게 시달리고 좌절하고 또 갈등하면서도 고행을 포기하지 않아, 마침내 불법을 구하게 된다. 이 대목에서 《서유기》는 우리에게 커다란 가르침을 전하고자 한다. 우리는 언제나 마음속 8만 4000번뇌 때문에 괴로워하고 무너지고 또 주저앉기도 하지만, 뚜렷한 목적과 신념만 있다면 반드시 이를 극복하고 바라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 이를 깨닫게 된다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큰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역경원 원장 월운스님

동양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서유기》는 깊은 친화력으로 다가오는 인물묘사와 탄탄한 구성력, 허구에 기초하면서도 세상사에 대한 우화적 표현과 고도의 상징성을 통해 일대 역작으로 평가받을만한 작품이다. 학생들의 논술시험에 대비하여 고전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방대한 양과 딱딱한 고어체 때문에 서유기 읽기를 망설였다면 진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전 중앙대 국문학과 교수 김종훈

화백 조태호의 그림은 군살이 없다. 구도자의 삶이 그러하듯, 오직 하나의 목적을 위해 군더더기를 허락하지 않는 염결함이 그의 정신세계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림뿐 아니라 글 역시 압축과 직설의 힘을 잃지 않는데서 독자의 마음을 꿰뚫는다. 《서유기》라는 누대의 명작이 그의 그림과 글로 다시 태어나 우리시대의 푸짐한 ‘명품’이 되었다. 그를 통해 만나는 손오공이 바로 우리들의 자화상임을 느낄 때 우리의 삶도 명품이 될 것이다.
시인, 현대불교신문 편집부장 임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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