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비시 신드롬

비시 신드롬

: 1944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는 과거를 어떻게 다루었는가

[ 양장 ]
리뷰 총점8.5 리뷰 2건
베스트
서양사/서양문화 top100 1주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61쪽 | 904g | 153*224*35mm
ISBN13 9788958621447
ISBN10 89586214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앙리 루소(Henry Rousso)
1954년 이집트의 카이로 출생. 스무 살인 1974년 생-클루 파리고등사범학교에 진학했다. 1981년 국립과학연구소(CNRS) 산하의 현대사연구소(IHTP)가 창립될 때 창립 회원으로 참가했으며, 같은 연구소에서 소장을 역임했고, 2005년까지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1986~87년 하버드대학을 비롯하여, 파리정치대학, 뉴욕대학 등에서 강의했다. 2000년 6월 ‘콜레주드프랑스’를 제외한 프랑스의 모든 고등교육기관에서 강의할 수 있는 자격증(habilitation)을 획득했고, 2001년 9월부터 파리 10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루소의 전공은 현대사 그 중에서도 특히 제2차 세계대전사이다. 〈Vingtieme siecle. Revue d'histoire〉, 〈Societe et Droit〉, 〈Les Cahiers du judaisme〉, 〈Passoto e Predente〉(이탈리아 학술지)의 편집위원, 프라하 프랑스연구소, 부다페스트 역사연구소 등 국제 학계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 『비시 신드롬』은 프랑스 사학계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고, 로버트 팩스턴(1972년 『비시 프랑스』라는 저서를 통해 프랑스 비시 정권이 나치즘에 자발적으로 협력했다고 주장)의 테제가 옳았음을 증명했다. 루소는 동시에 비시 체제가 비시 이후의 프랑스 역사에 끊임없이 관여하고 있음을 사료와 증언을 통해 주장했다. 작품으로는 La Collaboration. Les noms, les themes, les lieux(Paris:MA, 1987), Vichy, un passe qui ne passe pas(avec Eric Conan, Paris:Fayard, 1994), Vichy. L'Evenement, la memoire, l'histoire(Paris, Gallimard, 2001) 등이 있다.
역자 : 이학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로 유학하여 사회과학고등연구원(DEA)을 거친 뒤, 소르본느대학에서 〈프랑스 알리에 농민들의 공산주의 운동 1920~1939〉이라는 논문으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이화여대, 부산대, 부산교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해군사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인터뷰는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마련했다. 옮긴이 이학수 선생은 2006년 2월 파라에서 저자 앙리 루소와 두 차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후 2006년 6월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제1차 한국?프랑스 국제학술대회 ‘친일, 대독 협력과 기억의 정치’가 개최되었는데, 루소 선생은 이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랑스의 제2차 세계대전의 기억:민족적, 유럽적, 국제적 문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때에도 두 사람의 만남은 계속 이어졌다. 이 인터뷰는 프랑스에서 진행된 두 차례의 대화, 학술대회의 만남, 번역을 위해 주고받은 2년여 동안의 토론을 정리한 것이다.

이학수 처음 비시체제에 대한 연구, 그것도 비시 체제 자체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그 이후 전개된 양측 세력 간의 힘겨루기를 추적했는데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비시 신드롬은 현재 프랑스 학계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루 소 비시 체제나 비시 시기에 대한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는 지난 10년 동안 인기 있는 분야가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이 처음 출간될 당시는 당신도 알겠지만 1987년이었다(당신이 번역하게 될 책은 대폭 수정한 1990년판이다). 당시에 나와 같은 시기를 선택한 교수라고는 시앙스포의 장-피에르 아제마 교수뿐이었다. 아날학파가 지배하던 시대에는 중세말 과 근대가 가장 각광받는 분야였다. 당시 소르본 역사학자들은 여전히 제도사, 종교사, 군사사, 식민지 시절의 교역 등에 치중하고 있었다. 나는 사실 겁도 가장 뜨거운 감자를 집으려고 1939-1944년에 겁도 없이 뛰어 들었고 더구나 이 시대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이 시기를 기점으로 그 이후의 역사를 보겠다고 했으니 너무나 용감했던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학계는 싸늘했었다. 그래서 이론 틀을 가져오기 위해 자꾸 모리스 알박스, 폴 리쾨르, 츠베탕 토도로프, 프로이트 등과 같은, 정통역사학자들이 아닌 사람들에게로 다가가기도 했었다. 파스칼 오리, 얼마 전 1대학에서 2차 세계대전 시기의 집단수용소로 국가박사학위를 마친 드니 페샹스키 정도만 나와 같은 시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외국 학자들의 연구로 이 시기가 논쟁으로 번지고, 나의 책이 출간되면서 다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 2판에서 내가 비시 시대를 주제로 한 영화들에 대한 분석을 시도한 것이 대중성을 얻는데 다소 기여한 측면이 있다.
( …… )
이학수 한국은 일본의 지배를 36년간이나 받았고 아직 과거청산을 프랑스와 같은 식으로 작업을 하지 못했다. 최근 진실위원회라는 정부부처가 생겨 친일파 문제라던가 한국 전쟁 당시 좌우익 이데올리기 갈등으로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되었다. 현재 이념 때문에 희생된 자들이나 전쟁 와중에 폭격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못하다가 최근 이들에 대한 보상과 명예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은 일제의 식민지 지배로 빚어진 친일파와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문제, 한국전쟁으로 야기된 전쟁, 그 와중에 있었던 좌우파의 갈등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중첩된 역사의 특수성을 가진 국가이다. 이상의 문제를 두고 차근차근 질문해 보겠다.
~우선 한국과 프랑스가 외국 세력의 지배를 받았고 여기에서 적에 협력한 사람들과 조국의 독립운동에 또는 무장독립운동에 참여한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과 충돌 문제는 어느 정도까지는 공통적인 것 같다. 당신은 한국과 프랑스간의 대독협력과 레지스탕스에 대해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루 소 마침 내가 서울에 가서 발제하게 될 한불120주년 주제와도 맞물려 고민하던 중이다. 우선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 고민해보자. 공통점은 외국 세력으로부터 점령을 당해 지배를 받았으며, 인적 물적 착취를 당했으며, 독립투쟁에 참여한 사람들이 체포되어 혹독한 대우를 받았다는 점일 것이다. 사실 한국의 역사나 일본의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좀 더 토론이 가능한 공통점을 찾아내지 못해 미안하다. 대신 나는 차이를 지적하면서 두 국가, 특히 프랑스가 처했던 상황의 특수성을 드러내 보이고 싶다.
당신도 잘 아시다시피 현재 프랑스와 독일은 유럽연합을 이끌어가는 두 기둥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과 프랑스와는 연합국이었지만 프랑스 국민정서로 보면 영국인들보다 독일인들을 더 가깝게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프랑스와 독일(참 나는 독일에서 공부한 적도 있고 독일어가 유창한 편이다)의 역사를 보면 언제나 티격태격했고 서로 점령하고 점령당한 역사로 점철되어 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 한 국가가 다른 국가를 결정적으로 지배하거나 장기적으로 우위에 섰던 적은 결코 없었다. 물론 알사스-로렌, 자르와 라인 지방은 프랑스와 독일이 번갈아가며 지배한 일부 영토는 예외로 한다.
1940~44년에 프랑스는 나치 독일에게 처음에는 영토의 일부를 나중에는 영토의 전부를 점령당했다. 강점기간은 비록 깊은 흔적을 남기긴 했지만 단기간이었다. 즉 식민지 지배라고 할 수 없는 전쟁기간동안의 단기적인 지배였다. 이 점이 한국의 일본 지배와 가장 큰 차이라고 보여 진다.
또한 프랑스 강점은 나치 독일이 다른 지역, 즉 중앙 유럽이나 동 유럽(특히 폴란드와 소련)에서 실시한 식민정책에서 비롯된 결과와는 달랐다는 점이다. 독일의 프랑스 지배는 다른 독일의 여타 점령 국가들과 비교해 볼 경우 덜 착취적이었고 덜 폭력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알기로 일본의 한국 및 중국 식민 지배는 유례없이 포악하고 착취적이었고 잔인했던 것으로 안다.
또한 프랑스와 독일 두 국가 간에는 중요한 차이가 존재하고 있다. 프랑스는 2차 세계대전 시기에서조차 식민지를 보유한 강대국이었다는 사실이다. 이에 비해 독일 제3제국은 식민지를 보유할 가능성도 없었고 프랑스 제국의 영토를 잠식할 의도도 없었다. 한편 프랑스 식민지는 연합국으로서는 군사적 측면에서, 드골의 자유 프랑스로서는 정치적인 측면에서, 특히 북아프리카가 그랬지만 반격 기지로 사용되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은 프랑스 식민지인 인도차이나 등에서 식민지 지배를 시도했다. 하지만 식민지 지배나 관리가 일천했다고 볼 수 있다.
--- p.552-568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장 1944~1955년, 미완의 애도
사물에 대한 객관적(낙관적) 견해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시기를 습관적으로 ‘해방’과 ‘재건’이라는 연속적인 두 단계로 정의했다. 물론 어둠이 끝나면 빛이 오게 마련이다. 하지만 독일 점령의 끝난 뒤 10년 동안 전쟁 희생자에 대한 애도 작업이 힘들다는 시실을 목격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의 애도는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처럼 전쟁의 상처에 대한 예상된 그리고 전통적인 애도였지만, 동시에 내적 충돌로 야기된 더욱 복잡하게 꼬인 불화를 포함하는 애도였기 때문이다. 해방 이후 계속해서 반복되는 위기의 기억들은 미완의 애도 시기에서 비롯되었고, 프랑스 사회는 자신이 겪었던 트라우마를 해결하는 데 완전히 무능하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고 말았다.

2장 1954~1971년, 기억의 억압
비시체제에 대한 기억을 두고 내적 갈등이 비교적 수스러들었다. 대신 이 시기에 프랑스인들은 ‘레지스탕스주의’라는 지배 신화를 구축했고 그 도움으로 내전에 대한 기억을 억압할 수 있었다. ‘레지스탕스주의’는 먼저, 비시 체제를 역사에 존재했던 것보다 주변화시키고, 프랑스 사회에 미친 비시 체제의 영향력을 체계적으로 극소화시키는 작업 과정을 거쳤다. 그 다음은 이 시기에 기억을 대상화하여 하나의 공동 기억을 만드는, 대문자 ‘레지스탕스(Resistance)’ 작업을 했다. 이제 기억들은 대상화되어 기념되고 ‘장소들’ 안에 새겨졌으며, 특히 드골주의와 공산주의와 같은 이데올로기적 집단 속에 새겨지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시기에 이 ‘레지스탕스’가 국민 전체와 동일시되는, 특히 드골 레지스탕스주의로 특징지워지는 작업 과정을 거치게 된다.

3장 1971~1974년, 깨어진 거울
거울이 깨지고, 신화도 산산조각 난다. 회상, 의문 제기, 홀린 듯 이끌리기 등을 통해 4년 동안 지속된 이 시기에 1950년 중반 이후 유지되어왔던 연약한 형평은 그 기반을 잃어버린다. 1971~74년에 생겨난 변화는 가장 의미심장하고 가장 눈에 띄는 신호들을 생성해내는 문화 영역에서 먼저 일어났다. 이 변화는 하나의 결과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다른 현상의 촉매제이기도 했다. 회고 풍조가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 잡은 이유를 살펴보면, 그 현상이 자랄 수 있도록 자양분을 제공한 수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4장 1974년 이후, 강박의 시대 1―유대인의 기억
다시 강박의 시기가 시작된다. 유대인의 기억이 깨어난다. 유대인의 기억은 신드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시기에 프랑스 국내 정치 토론에서 강점의 기억이 다시 중요해진다. 엄밀하게 말해 1974년이 전환점은 아니다. 깨어진 거울의 여세를 몰아 1940년을 명백한 사실 인증의 기준으로 삼기시작한 해가 1974년이었을 뿐이다. 경제 위기로 향수에 젖는 성향이 생겼을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갑자기 과거가 더 부각되고 미래를 전망하는 추세가 과거 되돌아보기에 밀려난 셈이다.

5장 1974년 이후, 강박의 시대 2―뒤바뀐 정치 환경
1974년 대선은 우파에게는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의 당선으로 드골주의가 독차지해오던 지배가 끝났음을 의미했고, 좌파로서는 일시적이긴 하지만 결정적인 단합을 의미했으며, 단합의 결과 좌파는 1981년 선거에서 집권할 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극우파 계열들이 대두하면서 이데올로기 논쟁을 다시 활성화시켰다. 심각한 경제 상황과 국제 정치의 긴장도이러한 국내 정치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를 했다. 모든 정치적 계파가 예외 없이 거센 비난을 자초했는데, 그 상당한 부분은 1940년대의 허상을 수많은 사실들의 근거인 양 끌어댔기 때문이다.

6장 비시 신드롬의 벡터들
과거의 벡터들, 신드롬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벡터들을 검증하면서, 기억 증세들을 계급화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로는 기념식, 영화, 역사 기술(교육 분야 쪽에서의 역사 생산)을 들 수 있다. 기념식을 다루려는 것은 그것이 공식 역사의 구축에서 실패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영화를 언급한 것은 그것이 공동 기억(집단 기억은 아니라도)의 형성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역사 서술이 문제되는 것은 역사가와 역사책이 여전히 전형적인 기억의 벡터들이기 때문이다.

7장 대중들의 수신, 기억은 확산된다
이제 관심을 수신자(recepteurs) 쪽에 맞춘다. ‘확산된 기억’은, 조직된 기억들(정당이나 시민단체들)이나 지식인들에 의해 재창조된 기억만큼이나 잠재력 측면에서 중요한 기억들이며, 이들과 서로 대립관계에 있다. 하지만 확산된 기억은 개인의 기억과는 달리 자기 자체로서는 과거에 대해 일관되고 작동적인 관점이 구성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재현들과의 경쟁에서 마지막 승리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질문은 바로 여기에 있다.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견해를 가진 프랑스 사람들이 그들에게 제공된 표상들로 영향을 받았는가, 받지 않았는가?

8장 결론, 비시의 기억은 어떻게 작동해왔는가
이 책은 강점기를 조명하면서 프랑스 역사를 다시 쓴다는 주장을 하지는 않는다. 종종 소홀히 취급했던 기억의 영역을 부각시키려는 노력에 힘을 쏟았을 뿐이다. 우리는 비시 신드롬의 열쇠를, 왜 그것이 존재했는가보다 ‘어떻게’ 그것이 작동했는가를 먼저 질문해 보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질문이 제기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원래 사건의 성격이며, 다른 하나는 이와 관련된 기억이 특별히 진화해 나간 방식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