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xcuse Me, Your Life is Waiting

Excuse Me, Your Life is Waiting

: 여기가 끝이 아니다

린 그라본 저 / 이순영 역 | 현대미디어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2건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6쪽 | 62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851024
ISBN10 89768510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순영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온라인 번역 교육 트랜스쿨에서 번역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인문서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우리가 선택한 미래』『타임 트랩』『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춰라』『성공적인 네트워크 마케팅을 위한 5가지 황금률』등 다수가 있다.
저자 : 린 그라본 (Lynn Grabhorn)
뉴저지주 쇼트 힐즈에서 자라났으며 뉴욕 시에서 광고 분야의 일을 시작으로 직업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그 이후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시청각 교육자료 출판사를 설립하여 운영해왔으며, 현재는 워싱턴 주에서 담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라본은 첫 번째 저서인 『Beyond the Twelve Steps』와 함께 방대한 시청각 교육 프로그램인 은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현재 올림피아 근교에 살고 있으며 여전히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면서 작은 경작지를 가꾸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 모두가 그렇게 똑똑한데도 왜 인생은 이처럼 힘든 것인지 이상하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가? 실제로 오늘날 우리 인간은 원자를 쪼개고, 달나라에 가고 인기 폭발의 만화 영화를 만들어낼 만큼 엄청나게 똑똑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서로를 비난하고 심장병을 앓는 등 기아로 죽어가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아이러니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우리가 겪은 이러한 혼란들은 어찌된 것일까? 그저 인간의 운명이라고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일까?
--- p.21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