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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오빠 서유럽 가다

젊은 오빠 서유럽 가다

: 개혁의 흔적을 찾아

김대인 | 전자신문사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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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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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7쪽 | 31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412353
ISBN10 89854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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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젤슈타트 주의 주도이다. 인구는 약 17만 명(1990년)이며 프랑스 및 독일과 접경하는 국경도시로서 스위스 제2의 도시이다.
바젤이 기록에 처음 나타난 것은 374년이며, 7세기에 주교청의 소재지가 되었고, 1501년에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주민의 2/3는 개신교도이며, 독일어를 사용한다. 이곳은 스위스를 바다와 연결시키는 내륙항이 있으며, 1924년에 신설된 라인 항은 공업원료, 연료를 수입하고 제품을 수출한다. 본래 섬유공업이 활발했던 곳으로서 특히 염색업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시가지는 라인 강을 사이에 두고 남서쪽의 대 바젤과 북동쪽의 소 바젤로 나뉘는데, 오른쪽은 공업지역, 왼쪽은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어 있다. 문화 지역인 대 바젤에는 세계 최초의 시민미술관을 비롯하여 29개의 박물관과 고딕식 대성당 등 볼 만한 명소가 몰려 있고, 1460년에 창립된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과 성서협회 그리고 개신교 전도협회 등이 있다.

▶ 바젤 공의회

바젤에서 열린 로마 카톨릭교의 종교회의(1431~1447)를 가리킨다. 교황 마르티누스 5세가 소집하였으나 개최 전에 사망하여 다음 교황인 에우게니우스(에우제니오) 4세의 승인 하에 개최된다. 교황의 수위설을 강조한 콘스탄츠 공의회(1414~1418)의 결과를 계승하였기 대문에 이 회의는 처음부터 교황과 대립되어 분규를 빚었다. 특히 프랑스의 세력이 강하여 1439년에는 교황을 파면하고 대립교황 펠릭스 5세를 선출할 정도였는데, 교황 에우게니우스 4세는 동, 서교회의 합동문제를 둘러썬 의견대립을 이용하여 오히려 교황의 우위성을 확립하였다. 그 후 회의는 여러 해에 걸쳐 페라라, 피렌체(동방교회도 참석), 로잔 등지로 옮겨 열렸으며, 정식 폐회 선언은 분명치 않으나 일반적으로 1447년경에 종료된 것으로 보고 있다.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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