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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도선국사 (하)

소설 도선국사 (하)

: 도선비기와 전국의 명당편

이운정 | 거성문화사 | 2001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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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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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63쪽 | 681g | 크기확인중
ISBN10 XX0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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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운정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에는 한학과 풍수학을 수학하였고, 20대는 고시공부하던 암자에서 스승이신 선승을 만나 혹독한 수행으로 풍수학과 주역 등 명리학을 깨우치고 도선비기를 전수 받아 30여년간 계속하여 연구에 정진중이며, 한국역학연구원장을 역임하면서 KBS<역사스페셜>에 출연하였으며, 현재는 「도선풍수 명리학회」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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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도선은 용맥과 혈을 판단하는 삼룡법과 심혈법에 대한 강론을 펼쳤다. "시속 술사들의 산수 견해가 각각 다른 것은 사람들이 정교한 지리학 연구에 지극한 정성을 들이지 않고 수박겉핥듯 깊은 연구와 노력이 없거나 심성이 공평하지 못한 자가 사사로운 물욕에 사로잡히는 수가 있는데 풍속지리는 우주의 근본 생성원리와 상통하는 진리인지라 근본은 터득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사람들이 선복을 받거나 흉화를 입는 중대한 사안이니 이런 중대한 일을 어찌 어렵다고 게을리할 수 있겠는가?

무릇 산의 용을 찾는 법은 나무가지처럼 가지로 온 지룡과 두둑한 큰 언덕으로 온 돈룡을 구별하는데 불과하다. 작혈한는 법은 음과 양을 구별하는 일이니 나무의 가지같이 생긴 둔덕이 있는가 하면 두둑한 언덕같은 가지도 있으며, 가지로 와서 둔덕으로 그치거나 큰 둔덕으로 와서 가지로 그치고, 큰 둔덕이 가지로 되었다가 다시 둔덕이 되고, 지룡이 다시 두툼한 둔덕이 되었다가 다시 지룡으로 변하기도 한다.
---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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