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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아우구스티누스

: 라틴 교부 철학의 위대한 사상가

시공 로고스 총서-34이동
헨리 채드윅 저 / 김승철 역 | 시공사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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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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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16378
ISBN10 89527163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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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승철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1년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감리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1989년 스위스 바젤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박사 학위(Dr.theol.)를 취득하였다. 현재 부산의 경성대학교 신학과 부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종교다원주의와 기독교 ⅠⅡ』『대지와 바람:동양신학의 조형을 위한 해석학적 시도』『엔도 슈사꾸의 문학과 기독교』『해체적 글쓰기와 다원주의로 신학하기』 등이, 옮긴책으로 『종교간의 대화』(레이문도 파니카), 『불교의 공과 하나님』(한스 발덴펠)『바울과 정토교, 예수와 선(禪)』(八木誠一) 등이 있다.
저자 : 헨리 채드윅
케임브리지 대학교 신학부의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초대 기독교 사상과 고전 전통』,『아빌라의 프리스킬리아니스투스파』,『보에티우스 : 음악과 논리, 신학과 철학의 위안』등이 있다. 그는 또한 아우구스티누스의『고백록』(세계 고전 시리즈)에 주석을 달아 편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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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는 가톨릭 공동체가 타당한 신학적 주장으로 무장하는 것이 사태를 해결하는 본질이라고 보았다. 그는 가톨릭 주교들을 설득해서 여러 차례 종교 회의를 열면서 도나투스파에 대한 공동 정책을 펴나갔다. 카르타고의 대주교는 대단히 겸손했다. 그는 아우구스티누스에게 많은 부분을 의지하면서 설교를 부탁하기도 했다. 그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조언을 해준다면 이 싸움에 기꺼이 앞장서겠노라고 다짐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성서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신의 통치 영역은 비단 아프리카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장된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마태복음』13장에 기록된 하늘나라의 비유를 보면, 주의 나라라고 하는 들판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섞여 있다가 최후의 심판이랄 수 있는 추수 때가 오면 분리된다고 했다. 그러므로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불미스러운 일도 분열을 초래하거나 하나뿐인 노아의 방주를 떠나기 위한 구실이 돌 수 없다. 노아의 방주는 홍수에 휩쓸려가지 않으려면 반드시 교회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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