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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의 위기

경영관리의 위기

: 올바른 경영관리 철학을 찾아서

최동석 | 비봉출판사(BBbooks) | 2001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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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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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5쪽 | 570g | 148*210*30mm
ISBN13 9788937602788
ISBN10 893760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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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동석
1956년 강원도에서 태어나 춘천고등학교, 춘천교육대학,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공부하다 그만두고 한국은행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후 독일 기센대학교에서 심리학, 역사학, 철학을 공부한 후 인사, 조직 및 경영전략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독일어로 쓰여진『전략적 경영에 잇어서 리더십 수요와 그 충족』과 『똑똑한 자들의 멍청한 짓 - 한국 관료조직의 개혁을 위한 진단과 처방』이 있다. 이후 1998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한국은행의 조직개혁방안을 설계했고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의 정책자문관으로 일했다. 현재는 한국은행에서 직무분석, 직무평가 및 조직개혁방안의 사후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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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경영학을 기업경영에 관한 기술적 체계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경영'이든 '관리'든 또는 '경영관리'든, 이 모든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영학은 본질적으로 기술체계를 넘어서는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영혼이 존재한다고 수천 년 동안 믿어 왔고 앞으로도 그러리라고 믿고 있듯이, 경영학이 인간을 다루는 한, 경영관리는 물질주의 너머에 있는 초월적 세계와 연결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경영관리의 본질은 인간의 본질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경영학이 현실을 모르는 관념의 체계로 빠져버릴 수도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에만 몰두하여 이상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올바른 경영관리는 이상적인 세계를 지향하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사실 여기에 경영학자들의 고민이 있다.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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