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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로 부자아빠 만들기

경제기사로 부자아빠 만들기

김기태, 신현태, 박근수 공저 | 가림M&B | 2001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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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81쪽 | 574g | 153*224*30mm
ISBN13 9788989107194
ISBN10 89891071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경제기사 이해를 도와주는 생활경제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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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기태
1979년 전 시사통신에 입사하여 경제부에서 경제계와 금융단에 출입했다. 1982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지방부, 경제2부, 생활경제부에서 경찰, 검찰, 행정기관, 관광업계, 경제계, 무역협회, 농림부 등을 출입한 뒤 1999년 경영기획실로 옮겨 책임자로 근무했다. 현재 경제국 기획위원으로 재직중이다.
저자 : 신현태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해 13년째 근무하고 있다. 한때 지방부와 경영기획실에서 지낸 것을 제외하고는 10년 이상 줄곧 경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산업부 부장대우로 일하면서 일부 경제단체와 대기업을 담당하고 있다.
저자 : 박근수
한국외환은행 조사부 조사역을 지냈다. 현재 환경정의시민연대 정책위원, 녹색연합 배달환경연구소 이사, 대한금융신문 객원논설위원이며 중부대학교 경상학부 교사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재테크 정보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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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경우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금리를 적용받는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다른 금리가 적용될 뿐만 아니라 채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사채 금리도 동일한 금리는 없다. 그렇다면 동시에 거래되는 자금이 이처럼 금리 차이를 나타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금융기관의 대출금리는 기본적으로 대출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대출시장의 특성 때문에 은행별 대출금리 결정방법도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개별 은행은 물가, 성장, 통화 등 거시적 요인과 자금조달비용, 차주의 도산위험 등을 반영한 신용프리미엄, 대출취급 경비, 적정 마진 및 시장에서의 경쟁상황 등을 감안하여 대출금리를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프라임 레이트(prime rate : 기본금리)와 차입자의 조건에 따라 추가되는 가산금리로 결정된다.
--- pp.16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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