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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재생의 길은 있는가

한국경제, 재생의 길은 있는가

: 구조조정 실험의 평가와 전망

이병천, 조원희 편 | 당대 | 2001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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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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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58쪽 | 715g | 153*224*35mm
ISBN13 9788981630713
ISBN10 89816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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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이병천 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조원희 국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임주영 서울시립대학교 세무대학원 조교수
유철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전창환 한신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
조영철 국회사무처 예산분석관
김상조 한성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윤호 순천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김성희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정주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
김윤자 한신대학교 국제정치학과 부교수
김연명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조희연 성공회대학교 시민사회복지대학원 NGO학과 및 사회과학부 교수
노중기 한신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창근 투자협정, WTO 반대 국민행동 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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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정부가 집권하여 한국경제의 구조조정 실험을 추진해 온 지 3년 반이 지났다. 이 실험은 한때 큰 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정부와 IMF는 유례 없이 빠르게 위기극복에 성공한 모범국가라고 평가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회복이 빨랐던 만큼이나 그 추락도 빨랐고, 지금 한국경제는 일시적 회복 이후 다시 침체국면에 들어가 있다. 국내외 상황 모두가 짙은 안개 속이다. 한국경제가 일본형 장기복합 불황으로 빠져들 것인지, 라틴아메리카형으로 추락할 것인지, 아니면 정부의 구상대로 성공적으로 '대처의 영국형'으로 변모하게 될 것인지, 논의가 분분하다.

이러한 상황에 즈음하여, 우리는 다시금 1997년 위기이후 한국경제의 전환과 현단계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평가가 필요함을 느낀다. 새로운 진로와 실현 가능한 민주적 대안에 대해 보다 깊은 고민이 요구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이 책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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