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독성물질 잡는 해독 엄마

독성물질 잡는 해독 엄마

: 엄마도 모르는 육아용품 속 독성물질 심층 리포트

리뷰 총점9.7 리뷰 19건 | 판매지수 12
베스트
육아 top100 14주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550g | 152*215*20mm
ISBN13 9791186536339
ISBN10 11865363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베이비뉴스 편집국
2010년 9월 1일 창간한 베이비뉴스는 대한민국 최초 육아전문지다. 저출산 문제가 고착화되고 육아?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우리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탐사보도에 매진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사태 추적보도의 공로로 2012년 환경피해시민대회에서 환경보건 시민상을 수상했다. 아이와 부모를 위협하는 화학물질과 독성물질을 고발하는 기획기사를 다수 써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카시트는 우리 아이의 생명입니다’, ‘바른 먹거리 먹고 바르게 자라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수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육아교실 맘스클래스를 꾸준히 열어 임산부와 육아맘에게 바로 알아야 할 육아정보를 전하고 있다.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5-11-20

현재 우리 아이의 피를 뽑아 성분을 검색해 보면 DDT, 다이옥신과 같은 1급 발암물질 성분들이 검출된다. 전문가들이 잔류성유기오염물질로 분류하는 DDT 같은 맹독성 농약은 1960말에서 70년 초에 전세계적을 사용을 금했음에도 왜 이런 현상이 발행하는 걸까? 인간은 포유류라서 부모의 형질이 다음 세대에 전달되는 된다. 또한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물질의 독성은 자연환경을 통해 분해되지 않고 먹이 사슬을 통해 순환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부모들의 반응은 세 가지로 분류된다. 어머 어머, 어떻게 해야해? 깜놀형. 이건 음모론에 불과해! 뭐 별일 있겠어? 만사귀차니즘형. 난 지금도 바쁜 사람이야 먹고 입히고 사줄 때마다 다 검색해야 해? 난 나의 길을 가겠어! 터널시야형. 반응에 따라 행동도 제각각이다.
출판사에
는 이런 다양한 부모의 처지를 가정하고 육아를 둘러싼 용품과 환경을 객관적이며 쉽게 이야기하려고 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유통되고 있는 화학물질은 4만 3천여종. 육아? 유아용품도 예외는 없다. 100% 유해물질 차단을 목표를 육아를 한다면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인 해독 방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

부모가 1%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는 말이 있다. 부모가 문제의식을 가지고 생활 습관을 바꾸게 되면 아이들의 건강은 자연스럽게 자리잡히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을 예로 들어보자 어릴 때부터 색이 없는 단맛을 접하게 되면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옛날에는 뻥튀기 강냉이 과자 같은 색이 없는 과자도 그냥 먹었다. 소비자 입장에서 백해무익한 유해 물질이 얼마나 많은가? 조금 불편하고 폼이 안 나더라도 뺄건 빼고 쓰면 된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교육기관이 나서서 먹거리 환경 교육을 중심에 두지 않는 이상 부모라도 묻고 따지고 파고들어야 한다. 아이를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부모라면 말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식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수천 가지에 달합니다. 이 물질들은 시시각각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특히 취약한 쪽이 어린이들이지요. 어떻게 우리 아이를 화학물질의 공격으로부터 지킬 수 있을까요? 아는 게 힘입니다. 이 책 속에 답이 있습니다.
안병수 (후델식품연구소 소장)
아주 중요한 시기가 있어 이때를 놓치면, 어떻게 되돌릴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바로 어린아이들이 성장하고 자라나는 시기이지요. 이때는 아이들의 신체가 아직 덜 성숙한 상태로 아주 민감한 시기여서, 어른들에게는 별로 위협이되지 않는 것들도 아이들에게는 큰 피해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것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한 개인을, 그리고 사회 전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 아닐 까 싶습니다. 이 책에는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들에게 필요한 중요한 정보들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임종한 (인하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환경정의 다음지킴이본부장)
과연 우리 사회는 아이를 키우기에 안전한 사회인가. 사회 시스템이 우리를 위험 물질로부터 보호해줄 것이라고 믿는다면 오산이다. ‘베이비뉴스’ 편집국이 광범위한 자료 조사와 꼼꼼한 취재를 통해 만든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알아야 할 화학 물질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생활 속 퇴치 방법까지 제시해준다. 아는 것 만큼 보인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소비자가 나서 관련 지식들을 익히고 스스로 화학 물질 사용을 줄여나가야 한다. 이 책이 그 첫 걸음을 떼기 위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양선아 (한겨레스페셜콘텐츠팀 기자)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4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