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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멜랑콜리

새장에 갇힌 멜랑콜리

: 멕시코인의 정체성과 탈바꿈

트랜스라틴(TransLatin) 총서-1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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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404g | 150*220*18mm
ISBN13 9788976822437
ISBN10 89768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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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제르 바르트라
1942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다. 부모들은 스페인내전 후 프랑코정권을 피해 망명한 작가들이었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멕시코국립자치대학 사회과학연구원의 명예연구원이자 국립연구원의 연구원이고, 2012년 멕시코언어한림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인문학, 사회학, 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0권 이상의 저서를 남겼고, 그 중 10권 이상이 영어로 번역되었다. 초기의 농촌사회 연구에서부터 출발하여, 정치이론, 멕시코의 정체성, 서구 근대성을 연구하였고, 최근에는 뇌신경 이론에 관한 책까지 출판하였다. 『멕시코의 농업구조와 사회계급』(1974), 『정치권력의 이미지 네트워크』(1981), 『거울에 비친 야만』(1992), 『피, 잉크?: 탈멕시코적 조건에 대한 에세이』(1999), 『민주주의의 부재』(1986), 『문화와 우울증?: 황금세기 스페인에 있어서 마음의 병들』(2001), 『뇌에 관한 인류학?: 의식과 상징체계』(2006), 『미래의 그림자?: 멕시코의 변환기에 관한 사색들』(2012), 『뇌와 자유?: 결정론, 도덕, 놀이에 관한 수필』(2013) 등 다수 저서가 있다.
역자 : 김창민
1959년 경북 풍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스페인 국립 마드리드 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학과 사회』, 『문학 번역의 이해』(공저)가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멕시코의 역사』, 『살라미나의 병사들』, 『검은 양과 또 다른 우화들』 외 다수가 있다. 『한국의 신화』, 김성동의 『만다라』, 『김춘수 시선』 등을 스페인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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