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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출산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출산

미셀 오당 저 / 장은주 역 | 명진출판 | 2001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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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08g | 173*225*20mm
ISBN13 9788976771155
ISBN10 89767711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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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장은주
1993년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1999년 국내 최초 임산부 전용 도서관 '토끼와 여우' 설립. 2001년 현재 임산부 교육 문화관 '토끼와 여우' 대표. International Birthwokrs, INC 한국대표. 미국 'Santa Barbara Graduate Institute'에서 세계적인 출산심리학자와 뇌과학자들을 은사로 모시고 동양인 최초로 'Prenatal and Perinatal Psychology' 박사과정중. 저서로『행복한 아기 혁명』(명진출판)『우리아기 두뇌개발』(공저, 명진출판)이 있다.
저자 : 미셀 오당
세계적으로 저명한 프랑스 산과 의사. 오랫동안 프랑스 피티비에(Pithviers) 병원의 산부인과 책임자로 일하면서, 여러 문화권에서의 다양한 출산 과정에 관해 연구하였다.

세계 최초로 '수중분만'을 일반화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진통중에 물을 사용함으로써 제왕절개율과 회음절개의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산모와 건강한 아기의 탄생을 도움으로써 일반인과 의료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의학적 개입이 일반화되어 있는 현대 출산 문화에 대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 근원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태아와 갓난아기 시절의 경험이 전 인생에 걸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문제를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0년 런던에 '초기 건강 연구센터(the Primal Health research center)'를 설립하였다. 그의 연구는 인간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이 생애 초기 기간(임신에서 첫돌까지)에 결정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인간이 어떤 방법으로 태어났느냐에 따라 사회성, 공격성, 언어력에 대한 능력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다이옥신, 피씨비 등과 같은 합성 지방용해성 화학 물질에 의한 자궁 내 오염과 모유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아코디언법'이라 불리는 임신 전 건강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현재는 아기들이 받는 수많은 예방 접종들이 장기적으로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등과 50여 편에 이르는 과학서를 저술했으며, 그 중 10여 권의 책이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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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당 박사가 제안하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출산에 관한 모든 것!

1. 누워서 분만하는 자세는 의료진의 편의를 위한 것일 뿐, 산모와 아기에게 가장 좋지 않다. 몸의 본능에 따라 자유로운 자세로 출산하자.
2. 앉거나 서서 분만하는 자세, 또는 물을 이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출산을 위한 이상적인 방법이다.
3. 임산부는 환자가 아니다. 의료진은 임산부를 더 이상 환자 취급해서는 안 된다.
4. 분만실의 분위기는 출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분만실의 분위기를 바꾸고 분만대를 없애자.
5. 출산을 도와주는 사람, 방해하는 사람을 구분하자.
6. 빨리 낳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출산하느냐가 중요하다.
7. 산전 검사의 횟수는 중요하지 않다. 초음파 검사의 환상에서 벗어나자.
8. 의료진은 위급한 상황이 아니고도 절대로 출산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
9. 출산 후 엄마와 아기를 격리하지 말아야 한다.
10. 조산아에게도 인큐베이터 밖의 세상을 가르쳐주자.
--- 뒷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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