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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차트분석

캔들차트분석

: 데이트레이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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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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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80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662561
ISBN10 897466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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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정일
서강대학교 수학과와 동 대학원 수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서 각각 경영학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쳤다. 동서경제연구소 증권조사부 책임연구원과 동서투자자문사 투자자문부 펀드매니저,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투자분석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BNB 증권연구소 소장이며 서강대학교 경제정책 대학원, 한국증권업협회 증권연수원, 한국금융연수원의 국제금융연수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제1종 및 제2종 투자상담사 자격시험 출제위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2000년대 주식, 선물시장의 기술적분석』『정확한 주가예측을 위한 캔들차트 분석』『주식, 선물 시장의 기술적 분석』『증시대탐험! 최정일의 주식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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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산업 일봉

일반적으로 얼레 그 자체로는 커다란 의미가 없지만 얼레 다음에 양선이 나타나면서 얼레를 상회하게 되면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반대로 얼레 다음에 음선이 나타나면서 얼레를 하회하게 되면 하락추세가 지속되는 경향이 높다.

96년 4월 중반 8,000원대에서 상승하기 시작한 주가가 5월초 14,000원대까지 상승한 이후 얼레가 출현하면서 상승세가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되고 있다. 이 시점 이후 Stochastics 지표도 과열권에서 벗어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월초까지 이 가격대가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 p.31
17C부터 일본에서는 세계 최초로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면서 쌀 선물시장을 거래하였다. 그 당시 쌀 선물시장은 전쟁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도꾸가와 이에야쓰 장군은 세끼가와라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100여년에 걸친 막부들간의 내전이 마감되고 새로운 에도시대가 시작되었다.

도꾸가와 이에야쓰는 전 일본을 통일한 다음 모든 영주들에게 에도에서 거주하도록 명령하였다. 영주들이 그들의 관할지역을 통치하고자 할 때에는 영주만 떠나고 가족들은 에도에 인질로 남아있어야 했다. 그 당시 화폐단위는 쌀이었으며 영주들은 관할지역에서 세금으로 쌀을 받아 오사카 항구의 쌀창고에 저장하였다. 한편 에도 안에 머물고 있던 영주들은 서로 자신들의 세력의 우월함을 과시하기 위하여 쌀을 팔아가며 갖가지 호화스런 사치생활을 유지하였다.

영주들 사이에 더 좋은 집과 옷을 장만하고 성대한 잔치를 벌이며 허황된 사치생활의 경쟁은 끝이 없이 이루어졌다. 그 무렵 몇몇 영주들은 이러한 사치생활을 유지할 수가 없어 앞으로 생산될 쌀까지도 미리 팔아야만 했다. 따라서 미래의 쌀이 창고증권으로 발행되어 2차시장에서 거래가 되었다. 즉 세계최초의 선물시장이 이렇게 탄생되었다. 이 당시 쌀 거래시장을 통하여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일본의 기술적 분석이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이 무렵 쌀 거래시장에서는 1,300명 이상의 쌀 중개인이 있었으며 이중에 가장 유명한 홈마라는 중개인이 있었다. 홈마가 사께다 항구에서 활동하였기 때문에 홈마에 의해 개발된 기술적 분석을 사께다 전법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이후 캔들차트는 계속 변화되어 왔고 1700년대 홈마가 쌀 거래시장에서 적용한 원리들이 최근 일본에서 캔들차트의 방법론으로 발전되어 왔다.
--- p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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