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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민족과 민족정책

중국의 민족과 민족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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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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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2*254*20mm
ISBN13 9791195354245
ISBN10 11953542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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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원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하다. 대학에서 고고학과 인류학 그리고 경제학(부전공)을 주로 공부했다. 매일경제신문과 중앙일보에서 15년간 경제기자로 일하다. 중국사회과학원 민족연구소에서 고급방문학자 신분으로 중국의 민족과 문화에 대해 1년간 공부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 ( 대학원 )에서 동남아 화교의 문화 ( 정신과 가치관 )와 경제역량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공부하 학위논문을 쓰고 박사학위를 받다. 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의 학부와 대학원 그리고 기타 대학에서 주로 중국과 동남아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중국사회과학원 해외화인연구중심의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이고 동남아 화교의 문화와 경제에 대해 그리고 소수민족으로서의 화교와 토착 주류민족과의 관계를 주로 분석한 “화인경제론”이란 저서가 있다. (주요 관심분야)하나의 민족이 이루는 경제적 성취와 그들의 문화 (가치관) 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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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는 단일민족국가가 아닌 대부분 다민족국가들이 갖고 있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나라마다 역사적 상황이나 정치·문화적인 입장에 따라 이에 대처하는 방식은 각기 다른 듯하다. 중국은 이른바 다수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국가이므로 민족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은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문제는 민족문제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어떤 변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핵심적인 문제와 쟁점은 무엇인가 하는 점일 것이다. 또 이런 쟁점으로 야기된 민족 간 분쟁과 충돌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타협이나 절충 더 나아가 해결의 길로 진입할 수 있을까 여부에 대한 판단과 이해가 중요한 과제라고 여겨진다.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중국의 주류 민족은 한족이다. 한족은 그 인구규모나 정치·경제적 그리고 사회·문화적 영향력에서 다른 모든 민족을 압도하고도 남을 정도의 거대한 힘과 영향력을 가진 인구집단이다. 흔히 중국의 민족문제를 소수민족문제라고 표현하는데 이는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중국 민족문제의 중심에는 한족이 있고 그 주변에 소수민족이 있는 것이다. 즉, 중국의 민족문제는 한족과 주변 소수민족 상호간의 문제이지 단순히 소수민족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민족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소수민족이 아닌 한족이고, 그다음이 주요한 소수민족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문제의식하에서 중국의 민족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진시황이 중국 대륙을 통일한 이후 지금까지의 중국의 역사를 살펴보면 크게 한족이 지배권력을 장악한 시기와 한족이 아닌 이종족(지금의 용어로 말하면 소수민족)이 지배한 시기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한족이 통치권력을 장악한 시기는 말할 것도 없고 한족이 아닌 이종족이 통치권력을 장악하고 있을 때에도 중국 사회의 저류를 흐르는 핵심적 문화와 가치는 바로 한족의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지난 2천여 년 동안 중국 대륙을 어떤 민족집단이 통치했든 그 바탕에서는 한족의 가치관과 문화가 핵심을 이루었고 한족은 특유한 방식과 이데올로기로 자신의 세력과 규모를 급속히 확장해왔다.

오늘날 하나의 민족집단이 10억을 넘는다는 것은 보통의 상식으로는 잘 이해가 안 된다. 적지 않은 연구자들은 한족을 하나의 민족 단위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으로 넓게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족이 이처럼 급속히 그 규모를 확산하게 된 데는 한족 특유의 이데올로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한족의 선조를 구성하는 주요한 종족 성분인 화하족은 자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세상의 중심으로 그리고 그 주변 지역을 문화가 떨어지는 이종족인 이적(夷狄), 즉 오랑캐들이 포진하고 있는 세계로 상정했다. 여기서 오랑캐는 단순하게 말하면 겉은 인간의 모습이되 속(본바탕)은 짐승과 별반 다를 바 없다는 뜻을 내포하는 개념이었다. 이렇듯 화하족의 화이관(華夷觀)은 주변을 멸시하는 관념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이런 초보적이고 원시적인 화이관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유지·확산되었다. 이런 관념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세상의 중심과 우월한 지위에 두고 주변을 모두 열등한, 중화문명의 수혜를 받아야 할 존재로 상정하는 중화사상과 연결되면서 한족중심주의·한족우월주의를 확대 재생산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종족 우월적 관념에도 예외적인 통로를 열어놓았다는 점이 화이관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이다. 비록 지금은 이적(오랑캐)이지만 화하의 가치관과 문화를 수용하면 ‘짐승’에서‘인간’의 범주로 편입된다는 관념이다. 즉, 이적에서 중화의 범주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관념·이데올로기에 의해 한족은 주변 세력을 엄청난 힘으로 빠르게 흡인하여 자신의 집단을 엄청난 규모로 확장해나갔다고 생각된다.

한족은 주변 지역을, 주변의 이종족을 빠른 속도로 또 지속적으로 오랜 역사 시기를 거치면서 한족으로 통합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륙의 변방에는 여전히 수많은 소수민족, 즉 한족의 문화나 가치관이 아닌 자신의 독자적인 문화와 가치체계를 가진 민족집단이 존재하고 있다. 그들은 우선 한족의 문화권과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자신만의 고유하고 확고한 가치관과 문화체계를 수립하고 있어 한족 문화에 별다른 동요 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왔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 결과가 바로 오늘 중국 대륙의 민족 분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할 것은 중국의 55개 소수민족이 모두 동등한 정도의 자기 정체성과 한족과 뚜렷이 대비되는 민족 특성을 유지하고 있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다는 점이다. 미국의 유명한 중국학의 대가였던 래티모어의 표현을 빌리면 중국의 소수민족은 ‘지금은 중국인(한족)이 아닌 소수민족’과 ‘(아예) 중국인(한족)이 아닌 소수민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필자는 이 관점을 충분히 긍정한다. 민족사적으로 보면 중국의 역사는 이전에 한족이 아니었던 민족집단이 한족으로 동화한 역사였고, 지금은 한족(중국인)이 아니지만 장차 한족으로 동화될 민족집단의 동화 과정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민족이 그럴 것이냐 하면 그 답은 결단코 ‘아니다’이다.

지금 민족문제의 핵심을 이루는 주요 소수민족은 바로 티베트의 장족(티베트족)과 신장 지역의 위구르족이다. 그들은 결코 중국인(한족)이 될 수 없는 민족집단이다. 한족의 문화를 구성하는 핵심 가치관은 2천 년 이상 유지되어온 유가문화와 한자·한어문화 그리고 통합된 거대한 정치 실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장족은 티베트불교라는 아주 유력하고 독특한 자신의 문화와 가치체계를 무려 1천여 년 이상 유지·발전시켜오고 있다. 또한 그들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지리적 기반도 갖고 있다. 바로 칭장고원 일대이다. 현재의 행정구역으로 보면 시짱자치구와 칭하이성의 거의 대부분 지역, 간쑤성·쓰촨성·윈난성의 일부 지역에 예전부터 장족이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다. 그들이 자신의 문화체계와 가치관을 버리고 완전히 이질적인 유가문화와 한족문화를 수용할 이유는 거의 없다. 위구르족은 500~600년 이상 이슬람교의 종교·문화·사회적 영향하에서 살고 있는 민족집단이다. 혈통적으로도 황인종이 아니라 백인종으로 분류된다. 위구르족이 사는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서쪽 경계에는 그들과 동일한 인종 성분, 동일한 혈통적 배경을 가진 무슬림 국가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크스탄, 타지크스탄, 키르키스스탄 등이 있다. 위구르족은 더욱더 한족문화권과는 거리가 멀다. 그들의 삶을 지배하는 가치관과 문화는 이슬람교의 가르침이다.

필자는 이런 두드러진 문화 특성을 가진 장족과 위구르족은 결코 한족으로 동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중국 민족문제는 압축하면 한족과 티베트의 장족, 한족과 신장의 위구르족 간의 상관관계와 분쟁·충돌 문제이다. 몽골족은 이들 두 민족 다음으로 관심을 가질 대상이나 지금 중국 대륙의 정치 상황에서 큰 문제를 보이지 않는 휴화산의 상태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필자가 중국의 민족문제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중국의 정치·사회적 안정과 민족문제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고, 중국의 정치·사회적 안정이 바로 이웃 국가인 우리나라의 국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때문이다. 중국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우리나라의 대중국정책이나 쌍방의 교류에서 중요한 요소이고 그런 측면에서 중국의 민족문제를 바로 이해하는 것은 중국을 바로 이해하는 중요한 측면이라고 여겨진다. 둘째, 중국의 민족문제에 대한 탐구가 우리나라에도 나타날지도 모를 미래의 민족문제에 대한 반면교사 혹은 교훈이 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민족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민족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빠른 속도로 외국인이 귀화하거나 혼인으로 새로운 혈통이나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집단이 증가하고 세력화된다면 언젠가 새로운 민족집단이 출현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된다. 이럴 경우에 대비해서라도 민족문제의 특성이나 그 대응책 등 나름의 연구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보다 더 큰 현실적인 목적은 우리 한민족이 해외로 이주해 나간, 즉 해외 이민의 경우 그 나라가 어디가 됐건 이민 국가의 소수민족으로 살 수밖에 없다. 오히려 이처럼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소수민족의 일원이 된 한민족이 주류 민족 또는 토착 민족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어떻게 그 사회에 뿌리내리는 것이 좋은가 하는 점은 이민을 내보내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필자는 이 책에 앞서 동남아의 중국 이민인 동남아 화교집단의 이주 역사, 화교의 경제역량과 문화의 상관관계, 현지 이주 국가의 주류 토착민족과 정치·사회적 상호 관계 수립 및 생존 등을 전반적으로 분석한 화인경제론 을 출판한 바 있다. 해외 한족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경제를 다룬, 즉 소수민족으로서의 한족의 삶을 다룬 화인경제론 과 달리 이 책은 주류 민족으로서의, 중국을 상징하는 민족으로서의 한족의 정치적·문화적·민족적 특성을 중점적으로 다룬 것이다. 한족에 대한 이해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이 책과 함께 이미 출간된 화인경제론 을 보면 중국에 대한 좀 더 심층적인 이해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필자는 지난 세기말 중국으로 유학, 중국사회과학원 민족연구소에서 화교의 문화(가치관)와 경제역량의 상관관계에 관심을 갖고 동남아 화교에 대해 주로 공부했고 이 분야의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러나 귀국 이후 대학에서 화교문제보다는 중국의 민족관계를 주로 강의하면서 해외의 한족문제가 아닌 중국 대륙의 한족문제를 민족적인 각도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7~8년간 중국의 민족과 민족정책이란 주제로 강의하면서 틈틈이 준비한 강의록을 중심으로 영·미권 학자들의 관점과 이론체계, 일본 학자들의 저작, 중국 학자와 중국 관변에서 나온 여러 자료 등을 참고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중국의 민족문제는 필자의 역량을 벗어나는 거대한 주제이고 감당하기 너무 벅찬 과제였다. 탈고한 지금 능력의 부족을 새삼 절감한다.

책을 쓰면서 많은 분의 지지와 도움을 받았다.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중국 민족문제에 대한 교재 또는 교양서를 쓰고자 하는 마음은 진작부터 있었으나 여러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어졌다. 그러던 차에 오랜 벗으로 새로 출판업에 투신한 도서출판 HBJ의 권태욱 대표(국제변호사)가 필자의 의도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격려하면서 책을 써볼 것을 권유했다. 그와 필자는 30여 년 전 짧은 시간 같은 언론사에 몸담은 적이 있으나 이후 서로의 길을 가다가 한 사람은 출판사의 대표로, 다른 한 사람은 필자로 만나 책을 내게 되었다. 친구의 지지와 격려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표한다. 또한 필자가 미처 살피지 못했거나 잘못 표현한 부분을 꼼꼼하게 읽고 바로잡아준 온현정 편집장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중국 유학과 대학에서의 강의 그리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필자에게 지속적인 지지와 격려를 보내준 평생 동지이자 필자의 든든한 후원세력이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겪는 적지 않은 좌절감도 가족의 위로로 극복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 공부할 때 만난 여러 중국인 친구와 지도교수에게서 받은 유형무형의 도움이 이 책의 밑바탕이 되었다는 점도 밝혀야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중국인 지도교수와 친구들의 관점과 논리는 필자와는 다르다. 학문이란 동일한 현상을 두고 다양한 논의와 토론을 거치는 과정에서 보다 현실을 잘 이해하고 설명하는 과정이라면 중국의 친구나 지도교수와의 견해 차이는 자연스럽고 또한 바람직한 일로 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모든 게 부족하고 어설픈 책을 드디어 출판한다고 생각하니 새삼 필자의 무모함이 두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학문의 세계에, 학문이라는 거대한 구조물에 벽돌 하나 놓는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고자 한다. 이제 필자의 손을 떠나는 이 책은 독자들의 예리하고 엄정한 비판에 홀로 서게 된다. 독자 여러분의 질정 그리고 해량을 기대한다.

2015년 7월 26일
네이멍구 바오터우에서 우란차부로 가는 열차에서
홍원선
---「책을 펴내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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