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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 영어 선생 마이클과 함께 영어로 성공하기

믿을만한 영어 선생 마이클과 함께 영어로 성공하기

: 1 자신감편

마이클 마이어스 (Michael J. Meyers) | 명진출판 | 2001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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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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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771162
ISBN10 897677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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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이클 마이어스(Michael J. Meyers)
1960년 뉴욕에서 태어나, 1980년 처음 한국 생활을 시작한 후 한국에 푹 빠져서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미국 최고의 외국어교육기관인 국방부 언어 학교(DLI)에서 한국어를 처음 배웠고,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1994년 미국에 돌아가 뉴욕주립대 동양학부 한국학 과정을 마쳤다. 1996년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해 [EBS 영어퀴즈쇼], [EBS 중급영어], [EBS 모닝스페셜] 등을 진행하면서 이름을 떨쳤다. 마이클의 재치와 유머가 펄펄 넘치는 강의는 영영사전 같은 쉬운 영어 설명과 함께 방송가에 이미 정평이 나있다. 1998년 외국인 최초로 공무원이 돼서 경기도지사 외자유치담당 비서로 활약하였는데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채용한 전례가 없어서 법규정을 바꾼 전설 같은 일화가 생겼다.
현재 [EBS 이브닝스페셜]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제 프로그램 《ENGLISH BIG BANG》 해설 강의와 사이버 영어교육 기관인 CYSEL 이사, 수원 예일 외국어학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는 한국어를 해야만 하고, 당신은 영어를 해야만 하고......
--- 정민경(bennys@yes24.com)
대학 때 영어를 가르쳐주던 미국인 친구에게 넋두리처럼 이런 말을 한 기억이 있다.
"I do envy you, You don't need to learn English…" (넌 정말 좋겠다.. 영어는 안 배워도 되잖니?)
미국인에게 영어 잘해서 좋겠다고 하다니 바보 같은 말이었지만, 끝도 없는 영어 앞에서 기가 질린 터라 절절한 진심이었다. 게다가 한국에 사는데도 한국말에 관심이 없는데다가, 그래도 먹고 사는데 별 문제가 없는 그가 얄밉기도 부럽기도 했었다.

그래서였는지 『마이클과 함께 영어로 성공하기』를 보고 가장 먼저 든 느낌은 '미국인도 우리말을 이렇게 애써 배우는구나'라는 반가움이었다. 책을 쓴 마이클 마이어스는 EBS 영어 프로그램 이브닝스페셜의 인기 강사로 꽁지머리에 생활한복을 입고 다니며, 사투리에 속담까지 섞인 능숙한 한국어를 구사한다. 그는 한국어를 배우면서 쏟았던 눈물겨운 노력을 에세이 식으로 풀어가는 위에, 이를 다시 우리가 영어를 배우면서 겪는 시행착오와 연결했다.(그 과정이 만만치 않기에, 이 책은 '영어로 성공하기'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 옆에 '마이클의 한국어 정복기' 라는 부제를 달아도 어울릴 법 하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그가 한국 학생들에게 가장 안타까워 하는 것은 '모두 시험을 위한 영어만 공부하는 것'이다. 마이클 역시 1980년 한국근무를 위해 미국방부 언어학교(DLI)에서 한국어를 시작할 때, 매일 9시간씩 공부했고 끊임없이 쪽지시험과 정식 테스트를 받았다. 그러나 정작 1년 후 한국에 도착했을 때는 단 한마디도 알아 들을 수 없었다고 한다. ㄱ=K ㅂ=B ㅈ=G 식으로 낱자를 영어 알파벳에 대응해 배운 발음도 문제였지만, 무엇보다도 교실에서만 한국어를 배웠다는데 가장 큰 이유가 있었다. 당황한 그는 그 때부터 닥치는 대로 한국어를 배웠다 한다. 하숙집 할아버지, 식당 할머니, 술집 아가씨 만나는 사람마나 새로운 단어를 배웠고, 한창 유행하던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남성훈을 역할 모델로 삼아 그의 말투, 행동, 습관을 그대로 흉내 냈다 한다.

그는 한국인들에게 좀더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영어를 공부할 때 만이라도 미국식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할 것. 한국 사람처럼 생각할 때 제대로 된 한국어가 나오는 것처럼 영어를 말할 때는 기어를 '미국식'으로 전환해서 영어식으로 사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외국으로 어학 연수를 떠나면서 고추장을 싸가는 사람. 음식은 그 지역의 문화를 농축하여 보여주는 매개체인데 그것을 포기하고 어떻게 제대로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 궁금하단다. 그래서인지 그는 처음에는 기겁했던 번데기나 보신탕의 맛을 즐길 줄 알게 되었고, 자신의 비빔밥에만 고추장 대신 케첩을 넣어 주었던 주인 아주머니께 화를 내기도 했다.

영어식으로 사고하길 결심 했으면 기존에 갖고 있던 영어에 대한 고정 관념을 버리라고 충고한다. 예를 들어 한국 사람들은 A와 B의 패턴화된 다이얼로그처럼 '생활 영어'가 따로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영어는 개인이 기본이 되므로 같은 상황에서도 여러 가지 표현을 나올 수 밖에 없다.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 단어나 문장을 외우는 것은 좋지만, '이것만 외우면 된다'는 식의 생활 회화집은 절대 효과가 없다. 또 '거창한 영어'가 더 멋있다고 생각하는 고질적인 오해를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영어단어는 라틴계 단어와 앵글로 섹슨계 단어로 크게 나뉘는 데 우리는 항상 길고 어려운 라틴계 단어가 더 정중하고 지적(知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Let's Climb to the top(꼭대기까지 올라가죠)"라고 하면 될 것을 괜히 "Shall we ascend to the summit?(정점까지 등반할까요?)"라고 해야 더 영어를 잘하는 줄 안다. 그렇지만 구어체에서는 앵글로 섹슨계 영어가 일반적이고 실제 미국에서도 중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라틴계 영어를 배우지 않기 때문에 어깨에 힘을 빼고 많이 사용되는 단어부터 익혀나가라고 충고한다. 이 밖에도 '영어는 존대말이 없다'는 생각, '영어는 푸르죽죽하다, 파르스레하다, 퍼렇다의 미묘한 차이를 표현하지 못한다'는 생각, 'friend=친구처럼 한국말 단어 한 개에는 영어 단어 한 개만 대응한다'는 생각도 흔한 오해라고 지적한다.

직접 강의를 하는 선생으로서 한국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간곡히 바라는 것은 제발 자신감을 갖고 좀더 '뻔뻔해' 지라는 것. 외국어니까 못하는 게 당연하다고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몇 번이고 말해줘도 여전히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학생들을 보면 '뭐야, 나보다 잘해야 한다는 거야 뭐야'하는 생각에 슬그머니 화가 난단다. 부끄러움을 버리고 질문을 퍼부을 때 영어는 훌쩍 자라므로, 원어민 선생님을 100% 이용하라고 당부한다. (이는 학원에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일 것이다. 첫날부터 못하지만 목소리가 큰 사람, 무슨 배짱으로 저렇게 대놓고 틀리나 싶지만 끝에 가서 가장 많이 배우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다.)

이 책은 에세이와 학습법이 함께 있는 색다른 구성이다. 흘러가듯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실제적인 학습법이나 tips가 섞여 있다. 특히 책의 1/3은 올바른 영어 발음을 위한 호흡법과 일상 회화를 이루는 구동사(Phrasal Verb)를 설명해 두어 앞쪽과는 다른 느낌으로 읽힌다. 독자에 따라 다른 책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어떻게 읽든 이 책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할 계기를 준다. 우리는 흔히 영어에-영어의 입장에서 보면 억울할 만한-두 가지 태도를 취한다. 하나는 끊임없이 영어 때문에 괴롭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에 걸맞는 노력은 하지 않거나, 동시에 어느 일정 나이가 지나가면 애써 배운 영어를 포기해서든 무관심해져서든 헌신짝 버리듯 버린다는 것이다. 마이클의 이야기와 충고는 이 두가지 태도가 다 외국어를 배우는데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외국어라는 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으며 평생 공을 들여서 애써야 한다는 것을, 그러나 그만큼의 즐거움과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인다는 것이 그의 경험이 말해 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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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집필하는 거의 모든 생활영어 책은 'How are you?', 'Fine, thank you. And you?'라는 획일화된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영어이기는 하지만 한국적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인사일 뿐입니다.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두 사람이 만나서 이렇게 인사를 나눌 수 있고 문장도 문법적으로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단지 원어민의 99.9퍼센트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는 데 문제점이 있습니다. 서구 사람들은 남과 차별화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개성에 맞게 독특한 표현을 쓰고 싶어합니다. 매일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것은 지겨워합니다.
--- p.213
한국인들은 구동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영어에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미국 꼬마들이 어려운 단어를 구사하지 않아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구동사에 있습니다. 구동사에 사용되는 단어들은 대부분 call, come, get, have와 같이 기초적인 동사들에 접미사가 붙은 문장입니다. 동사를 만드는데 가장 흔히 쓰는 동사 24개 동사에 up, down, in, out, over, around, through, away, on, off와 같은 전치사나 부사인 접미사가 붙으면 새로운 뜻을 가진 구동사 단어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접미사가 가진 다양한 뜻을 알게되면 단어 실력은 급격히 늘게 됩니다. 새로운 기본 동사를 배울 때마다 그의 단어 실력은 열 배나 증가할 것입니다. 한 단어가 열 개가되고, 열 개는 백 개가, 백 개는 천 개가되고 계속 그렇게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 p.164
역할 모델이라는 것이 있다. 자신이 따라 배우고 싶은 사람, 즉 위인도 좋고 아버지도 좋고 누구이든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이 나의 역할 모델이다. 내게도 역할 모델이 있었다. 한국과 한국어를 배우기 위한 역할 모델이다. 야성적이고 터프한 남자들이 멋있기는 하지만 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았다. 한국에 와서도 나는 멋진 신사로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주고 싶었다.
언제나 환한 웃음에 신사 이미지를 벗어나지 않는 배역을 많이 맡아온 박상원이 내개는 한국 신사가 되기 위한 스승으로 아주 적격이었다. 나는 박상원을 직접 만난 적은 없었지만 텔레비전 화면에서 볼 때마다 그가 보여주는 신사다운 행동과 말을 배우려고 노력했다. (중략)
미국 영화, 드라마, 연극 무엇이든 좋다. 거기서 당신의 역할 모델을 찾아라. 역할 모델을 선정할 때는 당신이 무슨 목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따라하고 싶은 배우를 한사람만 정해서 그 드라마 속 배우의 어투와 행동을 주시하고 따라 해라. 창피하다고? 이것을 명심해라. 영어를 배울 때는 얼굴이 두꺼워야 한다. 창피한 것은 무시해라. 역할 모델을 보고 또 보고 자꾸만 보고 따라 해라. 드라마가 길어서 따라 하지 못하겠다면 한 장면만 머리에 담고 그것을 그대로 연기하라. 어투, 표정, 행동까지 그대로 흉내내라.
--- pp. 64-67
성대가 울려서 나는 발음은 모음뿐만이 아닙니다. 알파벳 자음 대부분이 유성음입니다. 다시 말해 성대(聲帶)가 울리면서 나는 소리라는 것입니다. 그 외 다른 자음들은 무성음입니다. 즉, 성대가 울리지 않고 숨을 내쉬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제가 당부하는 건 딱 한 가지입니다. 모든 유성음은 한 번의 호흡으로 연속적으로 소리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소리의 80퍼센트 이상이 유성음일 수 있다는 것. 기억하세요. 유·무성음을 구분하는 것은 정확한 영어 발음을 하는데 필수적입니다.
--- p.254
나는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열쇠는 그 문화를 이해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 학생들에게 서양 문화를 배우라고 다그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본연의 것을 바꿀 필요도 없고 한국 문화를 버리고 서양 문화를 받아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서양 문화를 이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 독특한 문화 양식들을 그냥 그런 거라고 외우는 것보다 그것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를 아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무조건 외우기만 하면 나중에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왜 그런지를 알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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