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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론
볼테르 저 / 송기형, 임미경 공역 | 한길사 | 2001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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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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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5쪽 | 6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652938
ISBN10 893565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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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칼라스 사건을 계기로 고찰한 관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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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임미경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탕달 소설 연구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으로는 「스탕달의 글쓰기와 자기 탐구」가 있으며 역서로는 『민주주의로 가는 길』(1998)이 있다.
역자 : 송기형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혁명기 언어정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현대 프랑스의 언어정책과 불어 사용법」등이 있으며 저서로는『앙드레 말로, 문학과 행동』『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 5까지』(공저)가 있다.
저자 : 볼테르
프랑스의 작가이자 사상가로 본명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이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17세 때부터 법률 공부를 시작했으나 문학에 더 큰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1715년 첫번째 비극 『외디프』를 쓰기 시작한 그는 1717년 당시 섭정이었던 오를레앙 공을 야유한 풍자문을 쓴 죄목으로 바스티유 감옥에 투옥되어 옥중에서『외디프』를 완성한다. 이 무렵 볼테르로 필명을 바꾼다. 이후 볼테르는 문학적 성공을 이루지만, 거침없는 그의 글은 적들을 만들고 그로 인해 투옥과 명명을 거듭하게 된다.

『앙리아드 』『철학서간 』『메로페 』『자디그 』『풍속론 』『캉디드 』등 많은 글들을 출판하던 그는 1762년 칼라스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독자적인 조사를 벌여 마침내 프랑스 국왕의 국무회의 재판부에서 재심판결을 이끌어낸다. 그 외에도 시르방 사건과 슈발리에 드 라 바르 사건 등에 뛰어들어 기성체제의 결함과 폐습을 공격했다. 그러나 슈발리에 드 라 바르 사건은 성공하지 못했고 그는 스위스로 피신해야 햇다.

1778년 1월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파리로 돌아온 그는 긴 여행의 피로와 연일 이어지는 대환영으로 인한 극도의 흥분으로 그해 5월 30일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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