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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 성자 다미안

문둥이 성자 다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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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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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610307
ISBN10 89556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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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가반 도우즈
오랫동안 하와이에서 지내며 태평양 일대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여러 작품을 저술하였다. 현재 호주 인문학 아카데미와 유네스코 인류과학문화사 국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호주 국립대학교 특수학문연구소의 태평양 역사학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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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 세상의 끝이라 여겨졌던 하와이에서 나환자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벌이다 결국 자신도 나병에 걸려 숨지고 만 다미안 신부, 사람들은 그를 '문둥이 성자'라 부른다.
그는 1840년 벨기에 루벵 근교의 트레멜루라는 작은 마을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실한 카톨릭 가풍의 영향으로 은둔과 고행, 순교의 삶을 실천한 성인들을 어려서부터 동경했던 그는 1859년 픽푸스 수도회(예수와 마리아의 성심수도회)에 들어간다. 1863년 사제수련 중이던 그는 하와이 선교사로 임명된 자신의 형이 갑자기 병에 걸려 갈 수 없게 되자 대신 갈 것을 희망한다.
하와이 섬의 푸나와 코할라 지역에서 9년 동안 열정적으로 선교 활동을 벌이던 다미안 신부는, 1873년 몰로카이 섬의 칼라와오로 자원해 간다. 그곳은 당시 하와이를 휩쓸고 있던 죽음의 질병, 곧 나병에 걸린 환자들을 격리 수용하는 땅이었다. 그는 그곳에서 나병으로 고통받는 하와이 원주민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밤낮 없이 일함으로써, '나환자들의 아버지'로 전세계에 알려졌다.
1884년에는 그 자신도 나병 진단을 받고 육신이 썩어들어가는 끔찍한 고통에 시달렸지만, 1889년 마흔아홉 살의 나이로 숨을 거둘 때까지 나환자들을 위한 헌신의 손길을 늦추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사후 그를 비방하는 무리들에 의해 격렬한 논쟁이 빚어졌으며, 그 때문인지 그는 아직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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