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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펼쳐지는 지금

: 진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자유에 대하여

[ EPUB ]
알마스 저 / 박인수 | 김영사 | 2015년 10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36건 | 판매지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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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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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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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7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2만자, 약 6.1만 단어, A4 약 121쪽?
ISBN13 978893497241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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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알마스
A. H. Almaas (1944 ~ )
세계적인 영적 교사이자 자기실현을 위한 '다이아몬드 어프로치(the Diamond Approach®)'의 창시자이며, 영성 발달을 위한 '리드완 스쿨(Ridhwan school)'의 설립자.
1944년 쿠웨이트 태생으로 18세에 미국으로 건너와 UC 버클리에서 물리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임사체험 등 다양한 영적인 체험을 거치면서 물리학 박사 과정 도중 심리학으로 진로를 바꾸어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대 심리학과 과학을 동서양의 오래된 영적 전통과 연관시켜 통합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풀어내고 있다. 수피즘(이슬람 신비주의), 불교, 플라톤주의, 구르지예프의 네 번째 길 등 다양한 영적 체계를 섭렵하였다.
세계적인 통합사상가 켄 윌버(Ken Wilber)도 알마스의 다이아몬드 어프로치를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정신세계·영성·종교 및 여러 사상들의 통합을 다루는 분야에서는 알마스를 켄 윌버와 대등하게 평가할 정도로 명성이 높다. 1980년대부터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저술을 펴내고 강연을 시작하여 서구에서는 널리 이름이 알려진 영성 마스터. 본명은 A. 하미드 알리(A. Hameed Ali)이며, 아랍어로 알마스(Almaas)는 다이아몬드를 의미한다.
역자 : 박인수
서울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한 후 러시아로 건너가 국제학교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가르쳤다.
대학시절 임사체험을 하면서 의식의 빛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마음공부에 입문했다. 마인드컨트롤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TM-싯디코스, 카발라, 기공, 참선, 아봐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거치면서 명상학습법 개발과 영적 치유에 열정을 쏟아왔다. 화제작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를 잇달아 번역 소개한 후, 현실창조기법을 전하는 한국트랜서핑센터를 운영 중이다.
일찍이 A. H. 알마스의 가치를 알아보고, 그의 핵심적인 가르침들을 함께 나누기 위해 최근 몇 년간 관련 자료의 번역과 온라인 강좌를 이끌어왔다. 꾸준히 그 가르침을 현실에 접목하면서 '늘 펼쳐지는' 새로운 영성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잉글리쉬 마인드 트레이닝》《한국어 꺼라, 영어가 켜진다》《나는 트랜서퍼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치유, 아름다운 모험》《리얼리티 트랜서핑》(전3권)《트랜서핑 타로카드》《트랜서핑의 비밀》《눈사태 그리고 깨어남》(전2권)《미래 모델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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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인 경험과 지각, 그리고 온갖 흥미롭고 이상야릇한 체험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체험들은 우리를 흥분시키고 고양시킬 수는 있지만, 그 속에는 ‘자기 자신으로 있는’ 단순함이 없다. 자기 자신에 안착하고 그저 거기에 존재하는 것, 자신이 누구인지를 인식하는 것, 그 본성의 친밀함, 실제(the real)의 느낌이 그 안에는 없다. 내적인 여정, 영적인 수행은 모두 궁극적으로 여기에 도달한다. 진짜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 말이다. 어떤 초능력을 개발하고 차원이동을 하거나 유별난 경험을 하기 위해서 내적 수행을 하려 한다면, 당신은 진실한 영적 작업이 무엇인지 아직 모르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당신이 아직 실재(reality)가 무엇인지, 실제로 존재하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 p.44

* 하지만 만족, 행복이나 성취감을 위해서 실제로 존재하려 한다면 우리는 핵심을 놓치고 만다. 우리가 진실을 사랑함은 거기에서 좋은 느낌을 얻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이 어떤 성취를 주기 때문이 아니며, 혹은 그것이 어떤 영적인 깨달음이나 진보라서가 아니다. 우리는 실제로 존재할 때 고향에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사랑한다. 그것이 어떤 감각이든, 어떤 맛이든 상관없다. 때로 실제로 존재함은 고통을 허용하는 것, 혹은 고통스러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진실’로 존재할 때 우리 안에는 내면의 진실한 바탕과 일치하는 뭔가가 있다. 우리는 영혼 안에 있는 올바름 때문에 그것을 사랑하며, ‘아! 여기에 내가 있고, 그저 있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구나.’라는 느낌을 갖는다. --- p.46

* 사랑과 고마움을 인식하는 순간은 아주 소중하다. 그때 우리는 뭔가를 성취하기 위해서 수행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나 자신을 더 개선하기 위해 명상, 기도, 염송을 하거나 영적인 작업을 하지 않는다. 나는 다른 사람만큼 훌륭해지기 위해서 이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내가 발달시킨 개념이나 들어서 알고 있는 관념이 열렬히 따를 만큼 좋은 것이라서 이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뭔가를 추종하는 일이 아니라, 단지 나 자신과 함께 안착하는 작업이다. --- p.47

* 자신으로 존재하기를 배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늘 가지고 있는 것은 매순간의 경험이다. 순간순간의 경험에 존재하기를 허용한다면, 경험을 보고 맛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고 알아차리려고 한다면, 우리의 본래 모습을 발견하고 본성으로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 p.58

* 나 자신으로 존재하려면, 먼저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발견해야 한다. 있는 그 자리를 자각하는 것이 반드시 자신으로 존재함을 뜻하지는 않더라도, 하나의 시작점이 될 수는 있다. 있는 그 자리의 자각은 참자기의 요소, 혹은 맛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맛이나 요소를 ‘진리’라 부른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의 경험이 무엇이든, 그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참본성과 관련되어 있다. 비록 그 경험이 떨어져 있거나 단절되어 있거나, 반응 혹은 반영이거나 대체물이라 할지라도, 어떻게든 자신의 참본성에 이어져 있다. --- p.59

* ‘감정(emotion)’이 단순히 ‘현재 상황에 대한 반응’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감정에는 보통 과거의 모든 기억들이 담겨 있다. 만일 우리가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한다면, 감정은 과거와 함축적인 의미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참본성이 항상 현존하긴 하지만, 참본성에서 감정적인 현실을 분리시키는 아주 얇은 장막 안에 진리를 가로막는 백 가지의 층이 들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참본성을 깨닫는 것은 ‘점차적인 과정’인 것이다. --- p.103

* 참본성의 드러남은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더 현실적이 될 수 있고, 있는 그 자리에서 자신에게 더 친절할 수 있다. 그래서 ‘수행’이란 일어나는 모든 일에 깨어 있고 현존하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갖고 경험이 펼쳐지게 하며, 경험의 의미가 드러나게 하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있는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 중에 어느 순간 감정의 궁극적인 본질이 드러날 것이다.
알다시피, 나는 “자각하라”고만 말하지 않았다. “자각하고 현존하라”고 말했다. 자각과 현존은 사실은 둘이 아니지만, 내가 자각하라고만 말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그것을 일반적인 자각의 뜻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즉, 경험을 멀리 떨어져서 관찰하고, 대상을 바라보며 거기에서 초연해지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내가 “자각하고 현존하라”고 말할 때에는 “자각하는 것에 현존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 말은 경험을 단지 알아차릴 뿐 아니라, 또한 그 경험과 만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p.105

* 우리가 에고의 입장, 자신의 스토리와 동일시하는 입장을 취하는 순간, 그것은 바로 저항을 내포한다. 저항이 없는 에고란 없다. 그리고 궁극적인 저항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에 대한 저항이며, 참본성에 대한 저항이다. 에고가 항상 어떤 것을 하려고 애쓰는 반면, 참본성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참본성은 그냥 존재한다. 그래서 참본성은 있는 그대로이다. 참본성은 빛나는 현존이다.
있는 그대로의 본질에 계속해서 저항하는 것이 에고의 본질이다. 단지 에고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본성에 저항하는 것이 된다. 본성에 저항하지 않을 때, 그 즉시 우리는 본성으로 존재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자신을 참본성으로 경험하지 않으며, 무한한 현존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바로 저항을 의미한다. --- p.111

* 수행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언제나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자신으로 존재하는 법, 실제로 존재하는 법을 모른다. 그냥 스위치를 탁 켜서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참본성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기억한다면 우리는 수행할 방법을 얻게 된다. --- p.120

* 그래서 자비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비심은 모험정신을 가진 힘과 균형 잡혀야 한다. 그 정신은 미지의 것을 경험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우리는 무엇이 일어나기를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만 하지 않고, 매순간 일어나는 일에 역동적으로 흥미를 가지는 힘과 생명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미지의 어딘가를 향해 서슴없이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은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매순간 있는 그 자리에 존재할 뿐이다. --- p.171

* 비교하는 판단이 슈퍼에고에 의해 지배될 때 당신은 지금 이 순간의 경험을 감사하는 능력을 잃어버린다. 당신은 경험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이 자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지금 이 순간 주어진 선물이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한다. 당신은 경험이 참으로 원초적인 조화의 반영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그 경험을 다른 쪽으로 밀어내버리려고 한다. --- p.195

* 자신 안에 있는 어떤 것을 거부하면 할수록, 당신은 자신을 더욱 더 조각나게 만든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증오든 좌절이든, 사랑이든 자만심이든, 다른 무엇이라도 상관없다. 그것을 당신이 밀쳐버리거나 쓸어버리고 제거하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영혼을 찢는 엄청난 일이 된다. 당신이 비록 알지 못한다 해도, 당신에게 그러한 영향을 끼친다. --- p.207

* 자각하지 못하면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 이해하지 못하면 완전히 거기에 존재할 수 없다. 완전히 존재하고 현존할 수 없으면, 우리는 자신으로 존재할 수 없다. 자신으로 존재할 수 없으면 우리는 실제(實際)로 존재할 수 없다. --- p.209

*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대부분 좋은 느낌의 뭔가에 집착하려고 하거나, 좋지 않은 느낌의 뭔가에 대해 다른 방법을 몰라서 어쩔 수 없이 체념한 것이다. --- p.215

* 자기 증오를 받아들인다는 의미는, 그 증오와 함께 있으면서 아무런 판단 없이 탐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알아차리고 이해해야 할 모든 것은 참본성의 지혜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는 믿음이다. --- p.233

* 누군가를 증오한다는 것은 그들이 우리를 상처주고 모욕하거나 좌절시켰다는 사실을 증오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느낌들을 더 이상 경험하지 않으려고 그것을 제거하고 싶어 한다. 그 말은 우리가 실제로는 자신의 느낌을 증오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그것이 다른 사람에 의해 일어났다고 믿는다. 그래서 어떤 대상에 대한 증오는 그 대상이 우리에게 일으킨 느낌을 증오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증오하는 것이다. --- p.237

* 자기발견의 첫 단계에서 ‘여기에 존재하기’는 어떤 의미일까? 그 말은 내가 느끼고 있는 그대로를 느끼면서 그것을 변화시키려고 공공연하게 애쓰지 않음을 의미할 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일어나고 있는 일을 자각하고 느끼고 인식하면서 그것과 싸우지 않는 것뿐이다. --- p.283

* 식별하는 능력이 발달하는 과정 중에 인지능력은 스스로 자기의 한계에까지 자신을 몰고 간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내적 작업이 하는 일이다. 인식의 한계를 넘어서 실재 자체가 존재하는 궁극의 한계에까지 식별능력을 끌고 가는 것. 인지능력은 알고, 알고 또 알다가 마침내 더이상 알 수 없는 실재에 닿기 시작한다. 인지능력이 알 수 없는 이유는 우리의 인지능력이 발달하지 않아서도, 혹은 뭔가 잘못돼서도 아니며, 뭔가에 막혀 흐려져서도 아니고, 다만 지금 직면하고 있는 실재가 앎과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이다. 실재는 앎을 초월해 있다. 그렇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마음은 머리를 조아리고 물러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마음은 오랫동안 그러기를 바라왔다고 할 수 있다.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마음은 탐구하는 힘든 작업을 해왔고 이제는 휴식이 필요한 것이다. 마음은 쉬고 싶어 한다. 마음은 자기가 없어도 세상이 잘 돌아가기를 원한다. 마음은 지금까지 자신이 모든 것을 도맡아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 p.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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