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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와 거시사

미시사와 거시사

: 역사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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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이론/비평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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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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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04506
ISBN10 89888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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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찰스 틸리(Charls Tilly)
뉴욕 콜럼비아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첫번째 저작인 『방데』가 출간된 다음부터 사회학과 역사학을 넘나드는 학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요, 파업 및 혁명에 관하여 많은 글을 썼으며, 유럽에서의 국가 발전을 다룬 글도 많이 있다. 중요한 저작으로는 『거대 구조, 거대 과정, 거대한 비교』『강요, 자본 및 10-20세기 유럽의 여러 나라』및『유럽의 혁명』등이 있다. 근래에는 1650년 이후 유럽에서의 민주화와 상호 반목을 연구 중이다.
역자 : 백승종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독일 막스 플랑크 역사 연구소와 프랑스 국립 고등사회과학연구원 초빙교수. 『한국사회사연구』『동독 도편수 레셀의 북한 추억』등 한국 사회사에 관한 논저가 많다. 최근에는 신세대가 쓴 현대사 『아버지 난 누구에요』를 내놓아 독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역자 : 장현숙
서강대학교(문학사)와 서울대학교(문학석사) 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한 뒤, 독일의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와 튀빙겐 대학교에 유학하여 독일 낭만주의와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박사수료) 번역한 책으로는 『시편에 나타난 찬양과 탄식』과 『클라라까지 우린 모두 여섯 식구』등이 있다.
역자 : 장석훈
서강대학교와 프랑스 리용 2대학에서 철학, 불문학, 임상 심리학 등을 공부하였다. 기획과 번역일을 하고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고통받는 몸의 역사』등이 있다.
저자 : 조반니 레비(Giovanni Levi)
이탈리의 베네치아 대학교 교수로 미시사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저서 『무형의 유산. 근대로 가는 문턱에서 본 농민의 세계』는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으며 미시사에 관한 그의 논문들도 국제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청소년의 역사』제 2책의 공동 편집자인 그는 최근에 와서 근대 초기 이탈리아에서의 소비의 역사 및 가톨릭 교회의 국가 이론을 주로 연구중이다.
저자 : 마우리치오 그리바우디 (Maurizio Gribaudi)
파리에 있는 사회과학고등연구원 교수. 저서 『노동자의 길, 20세기 초 투린 지방에서의 공간과 다양한 사회 집단』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 뒤 19세기와 최근의 프랑스 사회를 대상으로 한 사회적 연망을 주로 연구해 온 그는 특히 관료층이 하나의 사회 집단으로 대두한 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 유럽의 여러 도시와 국가에서의 사회 성층 구조를 비교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앞장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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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용어로 미시사와 거시사의 차이점을 논하기보다는 미시적 분석 또는 미시사를 ‘역사 서술의 실제’라는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거시사는 사실상 사회 체계가 역동적으로 움직임으로써 제기된 여러 가지 문제를 규명해내지 못했다. 따라서 거시사가 실패한 바로 그 지점에서 역사적 실재를 분석하기 위해 미시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근대 국가의 기원이란 주제를 바탕으로 거시사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모형에 대한 정의와 모형의 성격이 어떻게 표준화되어 왔는지 검토하고, 과연 어느 만큼까지 단순화하는 것이 합당한가 알아본다.
--- 조반니 레비 Giovanni Levi
어떠한 사물을 관찰할 때 인간은 동시에 두 가지 관점을 가질 수 없다. 이 때문에 논리적 불일치가 일어나는데, 틸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네 가지 인식론적 방법론, 즉 현상학적 개인주의와 방법론적 개인주의, 전체주의, 관계적 사실주의를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미시-거시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시사가든 거시사가든 공히 관계적 사실주의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 찰스 틸리 Charles Tilly
그리바우디가 보기에, 미시적 접근이냐 또는 거시적 접근이냐는 논쟁은 ‘정치적 신조’에 따라 각각 두 가지 관점으로 나뉘어왔으나, 두 관점 모두 역사적 진보라는 개념을 하나의 단선적인 현상으로 이해하려는 특징이 있다. 즉, 역사적 진보란 동일한 속성을 가진 현상들이 치밀하게 전개되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관점에서 볼 때 매순간 병렬적으로 존재하는 사회적 결합 상태에는 그 변화 무쌍한 속성으로 인해 공간을 나누는 불연속성과 판이한 속성을 가진 일련의 현재들로 나뉘는 시간의 불연속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그리바우디는 어떠한 틀로서의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야만 역사적 변화의 속성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이중적 속성을 지닌 불연속성이라는 개념을 통해 역사적 진보를 설명하고자 한다.
--- 마우리치오 그리바우디 Maurichio Gribaudi
“그 어떤 것도 손실되어서는 안 된다”

문제 제기 방식과 연구 방법의 차이에 따라서 연구의 세부 영역을 미시와 거시로 나누는 것은 수십 년 전부터 여러 학문 분야에서 통용되고 있는 관행이다. 역사학에서도 미시사가들은 역사학의 지배적인 전통이라 할 수 있는 거시사에 대응하여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밝혔으나 아직 이렇다 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즉, 미시사회학이나 미시경제학보다 상대적으로 연륜이 짧다고 할 수 있는 미시사는 학문이라는 건물의 복도를 서성이면서 기성 역사학이 차지하고 있는 방문을 두들기는, 귀찮은 잡상인쯤으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
미시-거시 양자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밝혀보려는 시도 가운데 1960년대 크라카우어의 연구가 주목할 만하다. 그는 영화에서처럼 어떤 사물을 적절히 묘사하려고 할 경우 역사가는 “전체에서 시작해서 세부 사항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전체로 돌아 나오는 것과 같은 식으로, 실로 끝없이 되풀이하여 움직여야만 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역사학에는 초점 거리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렌즈 같은 것이 없기에 “극단적으로 말해서, 관점의 이동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결코 극복될 수 없다. … 두 가지 상이한 연구가 서로 공존할 수는 있지만, 양자는 절대 융합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크라카우어는 미시사적 분석의 예로서 파노프스키의 저서를 꼽으며 미시사를 “사실에 근거하여 아주 미세한 사항까지도 철저히 서술해내고야 마는 열정 어린 연구”라고 개념지었다. 그렇다면 “자잘한 사실을 빠짐없이 모아놓는 것”을 목표로 삼는 역사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에 대한 크라카우어의 답변은 이른바 “신학적 논거”로서 “그 어떤 것도 손실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기본적으로 슐룸봄은 크라카우어의 생각에 동의한다. 하지만 미시사는 “사학사에 등장한 새로운 상자, 내용물이 채워지기를 기다리는 바로 그 상자의 이름”이었을 뿐 처음부터 어떠한 연구 형태를 지칭한 말은 아니었다. 새로운 연구로서 미시사가 강조하는 것은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세밀하게 관찰하되 그 연구 대상의 범위를 넓게 잡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이전의 역사 연구에서는 주목받지 못했던 과거의 본질적인 여러 현상을 가시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들 연구의 중점은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을 행동하는 인간, 자기들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간으로서 이해하려는 데 있었다. 즉, 미시사란 거시적 사회사로부터 지배층을 본위로 삼지 않는 관점을 수용하면서도 지배층에 관한 이전의 연구에서 ‘개성을 찾기 위한 노력’을 본받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고립된 개인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 주목했다. 따라서 눈에 보이지 않는 씨줄로 날줄로 구성된 조직의 ‘엮임’을 ‘재구성하는’ 일이야말로 미시 분석이 감당해야 할 첫번째 과제였다.
미시사의 등장은 현대의 정치 및 사회의 일반적 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마르크스의 기술적 근대화 이론과 변용 이론에서 보이는 진보에 대한 낙관주의가 종말을 고하게 된 것과 관련이 있다는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시사의 개념이 엄격하게 정의된 적은 없었다. 미시사 운동의 경계는 늘 열려 있었다. 바로 이와 같은 다양성이야말로 미시사 연구가 갖는 생동감과 생산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미시와 거시라는 두 가지 다른 차원, 특수성과 일반성이라는 둘 사이를 어떻게 하면 이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오늘날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슐룸봄의 생각이다.
--- 위르겐 슐룸봄 J gen Schlumbohm
“그 어떤 것도 손실되어서는 안 된다”

문제 제기 방식과 연구 방법의 차이에 따라서 연구의 세부 영역을 미시와 거시로 나누는 것은 수십 년 전부터 여러 학문 분야에서 통용되고 있는 관행이다. 역사학에서도 미시사가들은 역사학의 지배적인 전통이라 할 수 있는 거시사에 대응하여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밝혔으나 아직 이렇다 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즉, 미시사회학이나 미시경제학보다 상대적으로 연륜이 짧다고 할 수 있는 미시사는 학문이라는 건물의 복도를 서성이면서 기성 역사학이 차지하고 있는 방문을 두들기는, 귀찮은 잡상인쯤으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
미시-거시 양자의 관계를 이론적으로 밝혀보려는 시도 가운데 1960년대 크라카우어의 연구가 주목할 만하다. 그는 영화에서처럼 어떤 사물을 적절히 묘사하려고 할 경우 역사가는 “전체에서 시작해서 세부 사항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전체로 돌아 나오는 것과 같은 식으로, 실로 끝없이 되풀이하여 움직여야만 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역사학에는 초점 거리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렌즈 같은 것이 없기에 “극단적으로 말해서, 관점의 이동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결코 극복될 수 없다. … 두 가지 상이한 연구가 서로 공존할 수는 있지만, 양자는 절대 융합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또한 크라카우어는 미시사적 분석의 예로서 파노프스키의 저서를 꼽으며 미시사를 “사실에 근거하여 아주 미세한 사항까지도 철저히 서술해내고야 마는 열정 어린 연구”라고 개념지었다. 그렇다면 “자잘한 사실을 빠짐없이 모아놓는 것”을 목표로 삼는 역사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에 대한 크라카우어의 답변은 이른바 “신학적 논거”로서 “그 어떤 것도 손실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기본적으로 슐룸봄은 크라카우어의 생각에 동의한다. 하지만 미시사는 “사학사에 등장한 새로운 상자, 내용물이 채워지기를 기다리는 바로 그 상자의 이름”이었을 뿐 처음부터 어떠한 연구 형태를 지칭한 말은 아니었다. 새로운 연구로서 미시사가 강조하는 것은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세밀하게 관찰하되 그 연구 대상의 범위를 넓게 잡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이전의 역사 연구에서는 주목받지 못했던 과거의 본질적인 여러 현상을 가시화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들 연구의 중점은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을 행동하는 인간, 자기들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간으로서 이해하려는 데 있었다. 즉, 미시사란 거시적 사회사로부터 지배층을 본위로 삼지 않는 관점을 수용하면서도 지배층에 관한 이전의 연구에서 ‘개성을 찾기 위한 노력’을 본받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고립된 개인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에 주목했다. 따라서 눈에 보이지 않는 씨줄로 날줄로 구성된 조직의 ‘엮임’을 ‘재구성하는’ 일이야말로 미시 분석이 감당해야 할 첫번째 과제였다.
미시사의 등장은 현대의 정치 및 사회의 일반적 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마르크스의 기술적 근대화 이론과 변용 이론에서 보이는 진보에 대한 낙관주의가 종말을 고하게 된 것과 관련이 있다는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시사의 개념이 엄격하게 정의된 적은 없었다. 미시사 운동의 경계는 늘 열려 있었다. 바로 이와 같은 다양성이야말로 미시사 연구가 갖는 생동감과 생산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미시와 거시라는 두 가지 다른 차원, 특수성과 일반성이라는 둘 사이를 어떻게 하면 이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오늘날까지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슐룸봄의 생각이다.
--- 위르겐 슐룸봄 J gen Schlumbo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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