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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의 정치 썰전

이철희의 정치 썰전

: 보수와 진보를 향한 촌철살인 돌직구

리뷰 총점9.2 리뷰 25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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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02g | 140*210*20mm
ISBN13 9788959063659
ISBN10 89590636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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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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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나 정치 세력이라면 일단 유·무능의 프레임을 통과해야 그다음에 잘했느냐 못했느냐 하는 평가가 가능하다. 유·무능의 프레임이 1차 시험이라면 우·열등 프레임은 2차 시험이다. 지금 한국의 정치권을 채우고 있는 여와 야, 보수와 진보 세력 모두 유·무능의 1차 시험에서 낙제점을 면치 못한다. 우리 사회를 보수적 또는 진보적으로 재편하는 건 고사하고 자신들의 내부 진영조차 제대로 된 보수나 진보답게 혁신하는 데도 실패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득 2만 6,000달러 시대, 민주화된 지 어느새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보수는 꼴통보수가 진보는 깡통진보가 주류다. 보수는 보수라는 이름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노선과 행태를 고집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가 한국 정치에 묻는다」--- p.21

공천권은 정당에 있다. 유권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선출권이다. 여기서 정당이라고 함은 당의 리더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당원까지 포괄한다. 공직 후보의 결정권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즉 당 대표의 몫과 당원의 몫을 어떻게 나눌지는 정당마다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 결정권 자체를 당이 포기하는 것은 일종의 자기부정이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하는 것은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준다고 하지만 내용적으로는 그 ‘국민’이 특정 그룹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당내 경선에 적극 참여하는 일부 국민들이 편향된 성향을 일관되게 보인다면, 그것은 의사 결정의 민주화라기보다는 왜곡이라고 하는 게 옳다. 그뿐만 아니라 정당이 책임지고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다면 선거에서 지더라도 정당에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 p.41~42

좋은 정치는 유권자의 이해와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책임지는 정치다. 이런 정치는 정치인들이 유권자의 눈을 의식하고, 유권자의 평가를 두려워할 때 가능해진다. 재선을 목표로 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의당 유권자들의 비위(이해와 요구, 선호와 열망)를 맞추려 노력하는 게 정상이다. 정치의 질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국회의원 정수를 늘리는 것은 유권자가 싸고 질 좋은 정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 p.68~69

이대로 가면 다음 총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승리할까?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0퍼센트대에 머물고, 새누리당에 유력한 대선 주자가 가시적으로 등장하지 않으며, 새정치민주연합이 환골탈태하는 등의 조건이 충족된다면 그럴 수 있다. 경험에 비추어볼 때 새정치민주연합 스스로 달라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추론이다.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치러진 과정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언론이나 대중적 관심을 표현할 때 쓰는 흥행의 관점에서도 흥미를 끌 만한 기획이나 담론이 없다. 대권과 당권의 분리 같은 이상한 이야기나 흠집 내기 경쟁이 고작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럼으로써 수권 정당의 면모를 확인하는 계기로 삼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프레임이나 이슈, 담론이나 어젠다 등에서 대중적 관심은 고사하고 당원이나 지지층의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전당(全黨)대회라기보다 반당(半黨)대회라고 하는 게 옳다.--- p.117~118

새누리당의 누군가가 정치적 열정과 간지(奸智), 리더십을 가지고 등장해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도 있다. 2012년의 박근혜처럼 다른 새누리당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새누리당의 모습도 지금까지의 모습이나 앞의 ‘분석적 전망’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요컨대 미래를 대할 때는 정치는 과학(science)이 아니라 예술(art)이라는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는 말이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정치는 상대가 있는 게임이라는 사실이다. 새누리당이 어떻게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이 어떻게 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새누리당이 못해도 새정치민주연합이 더 못하면 새누리당이 승자가 될 수도 있다. 반대로, 새누리당이 잘해도 새정치민주연합이 더 잘하면 새누리당이 패자가 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정치의 역동성이자 가변성이다. --- p.179

한국의 민주당은 참 무능하다. 정치는 크게 선거 정치와 일상 정치로 나눌 수 있다. 대충 짚어봐도 2004년 총선 승리 이후 숱하게 치른 선거에서 거의 대부분 패배했다. 패배 친화적 정당 또는 만년 야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일상 정치는 어떤가? 128석이란 거대 의석을 거느린 정당임에도 자신들의 정체성에 맞는 정책을 입법화시킨 예가 별로 없다. 부정(否定)에는 능하나 긍정(肯定)의 자기 어젠다가 없다. 선거 정치와 일상 정치 모두에서 역사상 이처럼 무능한 정당이 있는지 의문이다. --- p.223

도덕적 우월 의식은 윤리적으로 볼 때 진보는 선(the good)이고, 보수는 악(the bad)이라는 생각이다. 이는 진영 논리, 이분법의 표현이자 무능의 발로다. 무능한 사람일수록 편을 따지고, 실력이 없을수록 진영에 매달리기 마련이다. 선한 편과 나쁜 편으로 나누어서 생각하면 선하다는 이유만으로도 얼마든지 버틸 수 있다. 굳이 실력을 키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상대를 열심히 비판하고, 부정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정치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옳고 상대는 틀렸다고 생각하는 선악 이분법은 위험하다. 나도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하고, 상대가 옳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타협도 이루어지지만, 그보다 먼저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노력을 하게 된다. 실력은 없고 진영만 남은 진보는 최악이다. 진보가 경계해야 할 최고의 적이다. 」--- p.263~264

2012년처럼 일종의 정치적 프로파일링(pro-filing)을 해보니 이러저러한 스펙을 가진 정치인이 대선 후보로 나서는 게 좋겠다는 식의 생각도 패배의 길이다. 설사 요행히 이긴다고 해도 집권 초기부터 위기에 처할 것이다. 경제에서 공짜 점심이 없다고 하듯, 정치에서 공짜 승리는 없다. 차분하게 또박또박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진보를 표방한 정치 세력에 걸맞은 어젠다 세팅과 정치 기획을 보여주어야 한다. 반사이익이 아니라 실력으로, 선거가 아니라 일상 정치로 승부하라는 말이다.
--- p.28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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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한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 중의 하나는 정치를 이성적으로 논의하는 시민적.공론적 장(場)의 피폐화라 할 수 있다. 이철희 소장은 이미 [썰전]과 같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를 경멸과 비판의 대상이 아닌, 공적 이성의 소통을 위한 수준 있는 정치적 공론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 책에서 정치 분석은 방송 프로그램보다 깊이 있고, 정제된 형태로 드러난다. 무엇보다 그의 비판이 갖는 장점은 현실 정치에 대한 비판과 합리적 대안 사이에 균형의 중요성을 이해한다는 점이다. 그는 정치가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하더라도, 정치를 통하지 않고서는 한 사회가 안고 있는 공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딜레마를 잘 꿰뚫어볼 수 있는 뛰어난 평론가다. 복잡한 정치 문제를 대화하듯이 쉬운 말로 또 흥미 있게 풀어나가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최장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어 뭐하던 양반이지? 희한하네!” 이철희의 글을 처음 대했을 때 내가 가졌던 느낌이다. 그런 놀라움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제 나는 이철희의 글은 무조건 탐독하는 팬이 되었다. 내가 느낀 놀라움을 설명하기 위해선 정치 평론의 전형적인 유형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정치 평론은 크게 나누자면 두 가지다. 원칙·이론 중심의 정치 평론과 현실·각론 중심의 정치 평론. 전자는 주로 학자가 쓰고 후자는 주로 저널리스트나 정치평론가가 쓴다. 둘 다 일장일단이 있는데, 전자는 현실에 맞지 않는 점이 아쉽고, 후자는 현실에 매몰되는 점이 아쉽다. 둘 사이의 균형을 취하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이철희의 글은 그 균형을 거의 완벽하게 실현해낸다는 점에서 놀랍다. 공부와 현장을 동시에 섭렵한 그의 이력을 자세히 알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론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이철희에겐 있다.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직시하면서도 이상과 비전을 포기하지 않고, 진정성은 물론 그것만으로 소통하려는 무모함을 넘어선 성실성이 있고, 소통을 진작시키는 역지사지와 포용에 충실하다는 점에서 이철희의 글은 찬란하게 빛난다.
- 강준만(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국 사회에서 정치에 대한 혐오감정은 여전하고, 이를 이용하는 ‘반(反)정치의 정치’가 횡행한다. 저자는 이에 맞서 정치의 복원을 강조하면서 이를 대중적 언술로 풀어왔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탄탄한 이론적 기초 위에 서서 한국 정치의 구조와 동학이 가진 문제점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특히 패배를 자초하는 야당의 무능과 관성에 대한 지적은 적확하다. 시대적 과제인 민생복지 강화는 그것을 추구하는 정치 없이는 불가능하다. ‘비(非)자유 민주주의’로 퇴행하는 것에 분노하는 분들,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한 분들, 반대를 넘어 승리를 열망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 조국(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치 평론, 정치학, 정치는 다른 영역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우리 사회에서는 드물게, 세 가지 영역을 통합하고 동반 상승시키는 글쓰기라는 점이다. 박식하고 구체적이면서도 치열한 이철희 소장의 글을 읽으면서, ‘한국의 월터 리프먼’의 출현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정희진(여성학 연구자)

이 혼란한 시기에, 철저하게 합리성에 바탕을 둔 분석과 대안 제시로 희망과 위안을 주는 이철희 소장의 새 책이 무척 반갑다. 정치는 전체 사회공동체는 물론, 가족과 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해오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선 일부에선 정치 과잉, 한쪽에선 정치 혐오가 위세를 떨치며 정상적인 정치적 발전을 가로막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이다. 이철희 소장의 책은 한국 정치가 당면한 문제의 핵심을 명쾌하고 시원하게 해부한 뒤,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꼭 한 번은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이철희 소장은 꿈꾼다. 정치를 통해 우리의 삶을 바꿀 수는 없을까? 이를 위해 그는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치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하며, 정치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암울한 현실에 눌려 자기 자신을 쥐어짜며 자학하지 말고 더불어 손잡고 함께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정치를 통한 삶의 진화, 이를 소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손을 내민다.
- 김미화(방송인)

이철희 소장은 따뜻하면서 차갑다. 사람과 정치를 사랑하는 그의 가슴은 한없이 따뜻하고, 정치 현상과 이면을 꿰뚫는 분석은 냉정하고 차갑다.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일장일단을 간파하는 그의 평론은 폐부를 찌른다. 그는 냉철한 휴머니스트다.
- 김구라(방송인, [썰전] MC)

한국 정치의 폐단과 대안을 제시한 이 책은 ‘이철희다운’ 명쾌함을 선사한다. 진영 논리에 함몰되지 않은 이철희 소장의 자유로운 철학은 이 책을 더 객관적이고 심층적이며 전문적인 걸작으로 완성시켰다. “민주주의에서 정치를 외면하고 좋은 사회나 내 삶이 편안한 복지국가를 만들 수 없다”는 저자의 말이 오랜 여운으로 남는다.
- 최진기(오마이스쿨 대표)

이철희 소장과의 논쟁이 즐거운 것은 ‘새로운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 생각이 진보의 주류 사상이 되는 날을 기대했다. 보수도 항상 전열을 재정비한 진보와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 이 책을 읽는 유권자들이 어떻게 이 분석들을 소화해내고 실행에 옮기느냐에 따라 그 경쟁이 성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준석 (전[前]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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