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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강한 사람 강한 척하지만 약한 사람

본래 강한 사람 강한 척하지만 약한 사람

가와무라 노리유키 저 / 이선희 역 | 홍익출판사 | 2001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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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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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38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659626
ISBN10 897065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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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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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가와무라 노리유키
국립정신신경센터 심신증 연구실장으로 의학박사이다. 1961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동경대학 의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플러스 사고만으로는 부족하다』『자기 치유력을 높이자』등이 있다.
역자 : 이선희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SBS 아카데미 일본어 영상번역과정 교수,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일본어 영상번역과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3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내 아들이 꿈꾸는 세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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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상사로부터 얻게 되는 스트레스일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는 데는 가족관계나 친구관계, 직장 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다양한 원인을 직장에만 축소해서 보면, 문제의 대부분은 상사에 국한된다. 한 마디로 말해서, 직장에서의 모든 선과 악의 근원은 상사라는 것이다.

"상사가 내 생각을 이해해주지 않는다."
"우리 상사는 판단을 정확하게 내리지 못한다."
"상사가 자꾸만 내 뒷다리를 잡는다."
"우리 상사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술을 한잔 들이키면서 나누는 말단 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상사에 대한 불만이나 불평사항이 샘물처럼 끊임없이 솟아나곤한다. 실제로 이런 현상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어느 회사의 경우 특정한 상사 밑에서 일하던 부하직원은 모두 우울증에 걸리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한다. 인사 이동으로 인해 새로운 직원이 배치되면 그 직원이 즉시 마음의 건강을 해치고, 반대로 그 부서에서 떠나면 다시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 경우도 있었다.
--- p.32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 정도로 심각한 고민에 빠졌을 때 스트레스의 늪에 떨어져 허우적거릴 때,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았을 때,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나약함과 직면하게 된다. 그러면 그때마다 한심할 정도로 나약하기만 한 자신을 보며 괴로움에 몸부림치게 된다. 그런 때마다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떠올리지 않을까.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한 것일까? 더 강해지고 싶다!"
"허약한 나 자신에 패배하지 않도록 강해졌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도대체 강인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진정으로 강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상에는 강해 보이는 사람도 너무도 많은데, 그들의 강한 모습은 과연 진짜일까? 아니면 강한 척하지만 사실은 나약함을 감추기 위한 허세일 뿐일까?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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