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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에게 주는 책

풀빛 자연의 아이들이동
김성화,권수진 글 / 이윤화 그림 | 풀빛 | 2001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2 리뷰 9건 | 판매지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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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50g | 182*265*20mm
ISBN13 9788974749255
ISBN10 897474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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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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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정원사처럼 일한답니다. 아무리 훌륭한 상상도 정원의 나무처럼 다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죠.
상상이 무르익으면 가설을 세운답니다. 그런 다음에 자기에게 이렇게 되묻죠.
"이 가설이 맞다면 어떻게 될까?"
이것을 어려운 말로 '예측'이라고 해요.

그 다음에는 예측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찾고, 이것저것 관찰을 하고 실험을 하지요. 이 때 '아이고, 뭐가 이렇게 복잡하지?' 하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과학자들은 자신이 상상하여 예측한 것을 증거로 증명해야먄 하거든요. 지구가 둥근 것, 대륙이 찌그러지고 벌어지고 움직인다는 것, 별은 멀리 떨어진 거대한 불덩어리라는 것, 태초에 빅뱅이 있엇다는 것, 너무너무 작아 보이지도 않는 원자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

이런 것들은 모두 증명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믿게 된 것이랍니다. 마법사 해리 포터나 투명 인간 이야기는 정말 상상이 기발하고 재미있어요! 하지만 과학처럼, 증명할 필요는 없답니다. 아, 과학자는 정말 할일이 너무 많아요!
---pp.86-87
과학은 마술 장롱이예요. 어떤 집에 오래된 장롱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다가 장롱 소에 들어갔답니다. 그런데 그 안에 어두컴컴한 길이 꼬불꼬불 나타나는 것이 아니겠어요?
길은 어디론가 이어지며 아이들을 미지의 세계로 데려다 주었지요. <사자와 마녀>라는 동화의 이야기랍니다. 과학은 마술 장롱과 같아요. 겉으로 보면 평범한 장롱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안에 놀라운 세계가 숨어 있어요. 과학의 문을 열면 끝없이 끝없이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가 있고, 아무도 몰랐던 온 세상이 비밀이 가득 가득 하답니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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