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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이야기

청춘에게 전하는 여섯 가지 공감이야기

: 인생의 낯선 길에 홀로 서 있는 그대에게

박상규 | 북랩 | 2015년 11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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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364g | 148*210*20mm
ISBN13 9791155857816
ISBN10 11558578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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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상규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메마른 땅에 촉촉한 진심의 단비를 뿌려 주고 싶은 이, 정성을 담아 희망을 응원하고 싶은 이, 같은 시간 속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감하고 싶은 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이가 글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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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수없이 많은 문제를 풀면서 알게 된 한가지가 있다면 ‘항상 문제 속에는 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해결할 문제의 답이 보다 분명하고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어머니는 현명하게 동화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아버지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가 붉은 노을이 깔린 대지 위에서의 그 대사를 힘들 때마다 자주 하시곤 합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그러면서 저의 어깨를 툭 치면서 “잘될 거야. 암, 잘되고말고.”라고 주문을 걸듯이 많이 말씀하셨던 것은 바로 긍정적 생각을 저한테 전달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 p.24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라는 제목으로 지금 대학생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한 동아리에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고 의미 없는 생활을 한다는 응답자가 무려 90%가 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아닌 희망 없는 내일을 뜻하는 것입니다. 청춘의 삶은 앞으로 나아질 게 없다는 절망에 가까운 비명, 도무지 웃을 일이 없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이 저의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있습니다. --- p.84

부모님 세대분들은 젊은 청춘들이 나약하다고 합니다. 고생이라는 것을 모르고 자라서 조금만 힘들어도 참을 줄 모른다고 합니다.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와 책으로 모든 것을 배우고 다 아는 척을 한다고 합니다. 설사 맞다고 하더라도 저는 동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이 전체적인 젊은이들의 모습이 아닐 거라 전 믿으니까요. --- p.117

제가 잊고 있었던 중요한 것 바로 실천. 행동으로 옮겨야만 뭐든지 얻을 수 있는데 저는 왜 이리 망설였던 것일까요? 뭐든지 실천하기 전 주저하고 망설인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 이유는 ‘실천하기 전 많은 생각이 가로막고 있어서’였습니다. 생각은 단순하게, 돌진할 때는 과감하게…. --- p.165

일단 내 자신이 떳떳하고 당당해야 보이는 부분도 위축되지 않습니다. 떳떳하다는 것은 남의 기준이 아니라 오직 저,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타인의 시선에 자유로운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비교는 물건 고를 때나 필요한데 취업의 면접에서도 비교를 통해 우열을 가리고 있습니다. --- p.200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매사에 감사하길 바랍니다. 그럼 희망이 보이고 작은 꿈부터 큰 꿈까지 꿀 수 있습니다. 꿈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다 보면 실패가 있을 것입니다. 희망의 여러분! 실패는 성공을 뿌리는 씨앗입니다. 또한 실패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중한 ‘재활용품’이며 자산입니다. 버려지고 못 쓰는 것이 아닌 실패라는 재활용품으로 꿈의 집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부딪치기 바랍니다.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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