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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담은 한방 육아

자연 담은 한방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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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021쪽 | 201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445365
ISBN10 89954453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기환 외
김기환 (인천 사랑꽃 한의원 본원 원장)
ㆍ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ㆍ한방소아과학회 정회원
ㆍ한의자연요법학회 정회원
ㆍ대한한방비만학회 회원
ㆍ육아 전문 포털 ‘해오름’ 한방 육아 전문 상담위원
ㆍ육아 잡지 ‘베이비’ ‘베스트베이비’ 자문

심규범 (부천 사랑꽃 한의원 원장)
ㆍKAIST 화학과 졸업
ㆍ경희대 한의대 졸업
ㆍ한방소아과학회 정회원
ㆍ육아 전문 포털 ‘해오름’ 한방 육아 전문 상담위원
ㆍ육아 전문 포털 ‘베베하우스’ 한방 육아 전문 상담위원
ㆍ포털 사이트 ‘다음’ 한방 육아 전문 상담위원
ㆍ육아 잡지 ‘베이비’ ‘베스트베이비’ 자문

이정택 (강남 사랑꽃 한의원 원장)
ㆍ경희대 한의과대학 졸업
ㆍ경희대 한의과대학원 박사 과정
ㆍ한방소아과학회 정회원
ㆍ한방진단학과 정회원
ㆍ육아 전문 포털 ‘해오름’ 한방 육아 전문 상담위원
ㆍ육아 전문 포털 ‘베베하우스’ 한방 육아 전문 상담위원
ㆍ포털 사이트 ‘다음’ 한방 육아 전문 상담위원
ㆍ중앙일보 한방 육아 칼럼 연재 (03. 8 ~ 03, 12)
ㆍ(주)대교 사외보 어린이 한방 칼럼 연재
ㆍ(주)구몬 사외보 어린이 한방 칼럼 연재
ㆍ(주)교원 사외보 어린이 한방 칼럼 연재
ㆍ(주)알로에마임 사외보 어린이 한방 칼럼 연재
ㆍ육아 전문지 ‘베이비’ ‘베스트베이비’ ‘베베’ 자문
ㆍMBC, KBS 뉴스, iTV, SBS 건강 프로그램 자문
ㆍ경희대 의료경영학과 출강 ; ‘한방 의료 경영학’ 강의(2003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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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의 치료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 때문에 걸리는 걸로 알려져 있지만 너무 추워도, 너무 습도가 높아도 걸리게 되니, 결국 외부 환경 자극에 대한 피부의 조절 기능 저하를 감기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감기에 걸리면 일단 피부 면역력을 강화하고, 아이의 몸에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도록 하는 데 주력하게 됩니다. 이것을 해표법(解表法)이라고 하는데, 한약, 침, 뜸, 부항 등의 방법을 씁니다. 스스로 감기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조건을 재빨리 만드는 것이죠. 아이가 평소 감기에 너무 자주 걸리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중이염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쉽게 옮겨간다면 아이의 면역력이 약하다는 의미입니다. 해표법을 통해 합병증으로 옮겨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감기 증상을 낫게 하고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앞으로 감기에 걸릴 가능성을 낮추고, 걸린다 해도 쉽게 낫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런 자연의 산물을 이용한 이런 치료는 아이 몸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감기편 중에서 -

아이가 구토를 할 때 응급처치법
아이가 토를 시작했다면 무조건 손으로 막지 말아야 합니다. 또 아이가 토한다고 품에 안거나 눕히면 토사물이 숨을 쉬다가 폐로 들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흡인성 폐렴이 생기게 되는데 토하는 것보다 치료하기가 몇 배 더 힘든 병입니다.
아기가 토할 때는 당황하지 말고 입 안의 토사물을 잘 게워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걸을 수 있는 아이라면 아이를 엎드리게 한 자세에서 머리 쪽으로 가볍게 등을 두드려주고 걷지 못하는 아기라면 누운 자세에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 입 안의 음식물을 제거해줍니다.
아이가 구토를 다 끝낸 후에는 옷과 입 주위를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속이 불안정한 아이가 자신이 토한 냄새를 맡고 다시 토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구토 후에는 아이의 입 안을 깨끗이 물로 헹궈주고 어린 아기의 경우에는 젖은 가제 수건을 이용해 입 안을 닦아줍니다. 자동차에서 멀미 때문에 구토를 했다면 잠시 쉬면서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구토편 중에서 -

모유 수유를 하면 엄마에게도 좋은 점들이 많아요.
아기에게 젖을 먹일 때 엄마 몸에서는 여러 호르몬들이 나온답니다. 젖을 만들어내는 호르몬들이죠. 그중 프로락틴은 엄마를 안정시키고, 옥시토신은 자궁을 수축시켜 엄마의 출산 후 출혈 방지에 도움을 주며 신경안정제와 같은 작용을 해요.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산후 우울증의 정도가 낮아집니다. 또 유방 속에 생길 수 있는 멍울을 예방하기 때문에 유방암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고, 난소암, 자궁내막암의 발생을 억제시켜 준답니다.
출산 후 불어난 체중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모유 수유를 하면 체중 감량 효과도 있어요. 엄마의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는 아기에게 젖을 먹여야 하므로 몸에 지방을 저장시켜두기 때문이랍니다. 그 젖을 아기가 먹기 때문에 자연스레 체중이 주는 거죠. 그런 만큼 6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하는 게 좋습니다. 모유는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오래 먹일수록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답니다.
- 모유수유편 중에서 -

감기에 걸려 해열제나 항생제 등이 들어간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며칠 뒤에 변비가 생겼는데, 약 때문에도 변비가 생겼는지 알고 싶습니다.
열을 내리고 감기 증상을 호전시켜 낫게 하는 해열제나 항생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속열이 반복적으로 오르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열이 오르면서 변비가 생기기도 하고, 약 때문에 장의 리듬이 변해 변비가 생기기도 하죠. 약을 먹지 않으면 바로 회복되지만, 만약 오랜 기간 먹었다면 장이 무력해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 감기로 인해 열이 오를 때에는 아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을 때까지 참는 게 원칙이고 잠깐 동안 사용하는 것도 신중해야 하며, 특히 장기 복용은 금합니다. 또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는, 감기 걸린 아이의 5%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바이러스성 감기는 항생제가 필요 없습니다. 고열이 사흘 이상 지속돼 세균성 감기가 의심될 때에는 먹일 수 있으나 쉽게 먹이지 않는 게 좋습니다.
- 변비편 중에서 -

성장 치료, 언제가 좋을까요?
성장 치료는 6세 이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까지의 성장이 최종적인 키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 체격으로 태어난 아이라도 생후 6개월에서 30개월 사이에 키와 체중이 잘 늘지 않으면 그 후로 성장이 지연되어 최종 신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심폐 기능이나 소화 기능이 약한 저체중아나 조산아의 경우 빠른 성장 치료를 병행하면 도움이 되겠죠. 이렇듯 성장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성장이 어려워진 원인에 따라 시기가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우선 병이나 예민한 성격 등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어 1년을 기준으로 한 단위 시간당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는 아이라면 지체 없이 성장 치료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오랫동안 감기를 앓았다면 식욕이 부진했을 테고 그 결과 키와 체중이 한동안 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신경이 예민해서 짜증을 많이 내는 경우, 밤에 깊은 잠을 못 자고 자주 깨어 성장이 지연되는 경우에도 성장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밖에 복통, 설사, 식욕 부진, 피로감, 잦은 코피, 야뇨증 등 성장 지연을 야기하는 요소가 있는 경우는 질병이나 허약 체질을 가능한 한 빨리 개선하는 것이 아이의 자연스러운 성장률 회복을 도와주는 길입니다.
- 성장편 중에서 -

스테로이드제와 항히스타민제에서 탈출하는 게 우선입니다
바르자마자 염증을 가라앉혀주는 스테로이드제와 미치도록 괴로운 가려움증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해주는 항히스타민제. 그야말로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는 구원의 손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염증 치료제로 알려진 스테로이드제는 증상을 순간적으로 완화하는 기능을 할 뿐 아토피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면역 억제와 혈관 수축, 염증 억제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근본적인 병 치료를 늦추게 하거나 방해하죠. 게다가 자주 사용하면 내성이 생겨 더 강한 스테로이드제를 찾게 되고, 신체 변형까지 일으키는 부작용과 몸 전체의 전반적인 면역력 약화라는 무서운 결과를 불러옵니다.
우리 몸 안에도 염증을 치료하는 스테로이드와 같은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훌륭한 조직이 있어요. 콩팥 옆에 붙어 있는 부신피질입니다. 부신피질에서 부지런히 항염증 호르몬을 만들어내다가도 밖에서 자꾸 이를 대신해주는 스테로이드제가 들어오면 “어? 내가 안 만들어도 들어오네?”라고 여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염증을 막아줄 뿐 아니라 부신피질에서 면역에 관련된 여러 호르몬의 생산을 멈추게 됩니다.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면역이 뭡니까? 우리 몸에 해로운 것이 들어오면 싸우고 막아내는 기능 아닙니까? 스테로이드제 때문에 부신피질에서 면역 관련 호르몬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감기같이 흔한 질병에도 톡톡히 고생하게 됩니다.
- 아토피 피부염편 중에서 -

체외 냉각법은 으슬으슬 추워하는 아이에게는 해롭습니다
체외 냉각법은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마사지해 열을 떨어뜨리는, 엄마들이 열이 나면 가장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고열이 나고 아이가 더워할 때는 효과를 보지만 체외 냉각법 역시 해열제와 마찬가지로 아이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내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아이가 땀이 많은 경우에는 좋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아이가 오한이 있으면서 근육통을 호소할 때 체외냉각법을 쓰면 아이가 더 아파합니다. 또 열이 난 아이의 피부에 닿은 수분이 날아가면서 아이의 수분을 더 뺏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열은 내릴 수 있어도 이후에는 열을 더 오르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럴 땐 몸을 좀 더 따뜻하게 해줘 땀을 내게 하고 따뜻한 죽이나 한방차를 먹이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안 내려간다면 병원에서 수액을 맞히는 게 좋습니다
- 열이 나요편 중에서 -

어린이 축농증은 수술보다 약으로 치료하는 게 원칙입니다
축농증은 쉽게 치료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나았다 하더라도 코가 세균과 바이러스에 늘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재발하기 쉽죠. 때로는 항생제로도 병이 낫지 않아 염증을 긁어내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축농증 수술은 위험합니다. 아직 두개골이 자라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수술할 때 부비동 안의 염증만 긁어내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조직까지 같이 긁어낼 위험이 높고 자칫 코와 부비동의 발육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냈다 하더라도 재발률이 70%나 된다고 하니, 농이 너무 오래 차 뼈에 염증이 생기는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수술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 축농증 치료에 흔히 사용하는 항생제나 혈관 수축제, 진통제는 일시적인 처방일 뿐 근본적인 원인 치료는 아닙니다. 또 혈관 수축제는 4∼5일 이상 사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는 혈관을 통해 코로 전달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부비동에는 혈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어떻게든 약 성분을 전달하기 위해 용량을 최대로 늘려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하는데, 이 경우 축농증을 유발하는 균만 죽이는 게 아니라 유익한 균까지 죽일 수 있습니다. 또 계속해서 더욱 강력한 항생제를 투여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좋지 않습니다.
- 축농증편 중에서 -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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