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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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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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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8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301290
ISBN10 896030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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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미 구아르네리 Dr. Mimi Guarneri
미미 구아르네리가 처음으로 심장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여덟 살 어린 나이에 급작스런 심장마비로 어머니를 여의면서부터였다. 어머니를 잃고 십 년이 지나 심장병은 아버지마저 앗아가며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놓았다. 그녀는 자신이 심장전문의가 된 것은 아마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상처받았던 자신의 어린 시절과 너무 일찍 멈추어버린 가족의 ‘심장’을 치유하고 싶은 무의식적인 욕망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탈리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구아르네리는 뉴욕에서 성장했다. 뉴욕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과정을 마쳤고, 뉴욕주립대학교 메디컬 센터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코넬대 메디컬 센터에서 전공의 대표를 지냈으며, 뉴욕대 메디컬 센터와 스크립스 클리닉에서 심장전문의 훈련과정을 마쳤다. 이때 중재 심장학 책임의로 일하면서 관상동맥 금속망삽입술을 수천 회 시술했다.
이처럼 차근차근 서양 의학의 정석을 밟아온 구아르네리였지만, 환자들을 만날수록 고민에 빠진다. 환자의 병만 볼 뿐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자신은 의사가 아니라 고급 배관공이나 마찬가지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하여 그녀는 심혈관계 질환에 좀더 포괄적이고 전인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스크립스 통합의료센터 개설에 앞장선다.
구아르네리는 현재 스크립스 통합의료센터의 창립자 겸 의학 책임자이다. 또한 심장의학과 내과의학, 핵의학, 전인의학 전문의이기도 하다. 미국심장학회와 알파 오메가 알파, 미국여성의학회, 미국전인의학회의 회원이며, 《국제의학연보》와 《초음파심장진단학회》 같은 전문잡지에도 글을 기고하고 있다. 통합의료 선구자 분야의 브레이브웰 어워드 후보로 지명되어 미국심장학회에 의해 그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자신의 심장, 가족의 심장, ‘우주적인 가슴’을 치유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감수 : 이성재
소아심장전문의.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암병원 교수이자 대한보완통합의학회 회장이다. 대한의사협회 보완대체의학전문위원 위원장, KBS 의료자문위원이며, 가천의대 소아심장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통합의학센터 소장을 지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인턴을 지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캠퍼스에서 소아과 레지던트를 역임했다. 독일 괴팅겐 게오르크-아우구스트 대학교에서 소아심장과를 공부했고, 같은 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카셀 마르부르크 대학교 부속병원 소아심장과 전임의를 지냈다.
저서로는 『소아부정맥의 진단과 치료』『동종요법과 Phytotherapy』『통합의학으로 가는 길-보완대체의학』『자연치유력』, 공저로는 『소아과학』『태아초음파』『의학과 의료』가 있다.
역자 : 박윤정
1970년 원주 출생으로 한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디오니소스』『병을 부르는 말 건강을 부르는 말』『달라이 라마의 자비명상법』『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식물의 잃어버린 언어』『생활의 기술』『말리도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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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심장에 스트레스나 심전도 검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다른 측면들이 있다는 것은 누구도 언급해주지 않았다. 심장에는 적대감이나 스트레스, 우울 같은 감정들에 영향 받는 정신적 측면이 있으며, 상실감에 미어지는 정서적인 측면도 있고, 고유의 신경계로 두뇌를 포함한 인체의 다른 부위들과 정보를 주고받는 지적인 측면도 있다는 것을 누구도 이야기해주지 않은 것이다. 나아가 보다 고차원적인 목적을 갈망하는 영적인 심장, 다른 존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우주적인 심장, 태아 속에서 두뇌가 형성되기도 전부터 뛰기 시작하는 원형적인 심장이 있다는 것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008쪽)

의학적인 비상사태로 그 즉시 멈출 수밖에 없었던 폴 같은 환자에게는 때로 심장마비가 잠을 깨우는 알람소리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병으로 극심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삶이 의미로부터 얼마나 단절되어 있었는지를 분명히 깨닫게 된다. (……) 폴은 이제 심장마비를 일으킨 날이 생애 최고의 날이었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여러 달이 지나면서, 충격적인 통계수치의 이면에 있는 실제의 삶들이나 에밀리와는 달리, 자신은 맞바꿀 수도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중요한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가 말하는 선물이란 바로 혼탁하고 기계적인 삶에서 벗어나 전화도 컴퓨터도 끄고, 다시 음악을 연주하며 평범하지만 소중한 삶을 두 팔 가득 끌어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085-087쪽)

우리 문화는 이야기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래서 우리 내면에는 자기 삶의 이야기들을 타인들에게 들려주고픈 욕구가 자리 잡고 있다. 깊이 듣고 반응하는 행위 속에서 무언가를 소통하고, 이런 소통은 마음과 영혼의 상처들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의학적으로 이런 소통은 특히 강력한 효력을 발한다. 역사적으로 봐도 정확한 병명은 이런 소통을 통해서나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혈관형성술이나 심전도검사가 가능해지기 전에 치유가들은 환자의 이야기를 듣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102쪽)

인류학자인 데이비드 메이버리 루이스는 이렇게 말한다. 부족사회에서는 개인들이 제한된 세계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와 타인들과의 관계를 잘 알 수 있었지만, 현대 서구문화 속에서는 무한해 보이는 세계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끔찍한 외로움 속에서 표류하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다. 나는 루스의 심장이 그에게 전하려 했던 이야기도 이런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즉 공동체나 친족, 자신의 영혼과 단절되면, 우리와 우리의 심장은 괴로움으로 몸부림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112-113쪽)

나는 사랑이 얼굴은 말할 것도 없고 심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확인했다. 진만큼 많이 달라진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앨리스를 입양하고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진은 다시 살이 빠졌으며 우울증도 완화되었다. 그녀는 어디든 그 작은 강아지와 함께 다녔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에도 앨리스를 데려올 정도였다. 진이 운동을 하는 사이 앨리스를 개집 안에서 기다리게 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기 때문이다. 몇 년 후 진의 혈관을 촬영해보니, 진의 상태는 이제 혈관우회술을 받아도 될 정도로 호전되어 있었다. (130쪽)

불교 신자에서부터 샤먼에 이르기까지 수행자들은 인간의 가슴을 연다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다. 하지만 나는 심장전문의면서도 나의 가슴을 닫아두기에 급급했다. 그런데 이제 밀리를 통해서, 영성이 나의 자아보다 더 큰 힘에 대한 믿음이며, 이런 믿음은 조직화된 하나의 종교를 통해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믿음을 포함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내가 젊은 시절에 저버렸던 준엄한 행동규약처럼 삶을 살아가는 방식은 물론이고 타인들을 대하는 태도와도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은 것이다. 밀리의 이야기를 듣고 난 후, 나는 심장을 치료하는 일을 단순한 일상이 아닌 성스러운 일로 받아들였다. (165쪽)

의대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은 많이 있다. 가슴 미어지는 슬픔이 인간을 죽게 만들 수 있다는 것도 그 하나이다. 그래도 사망확인서에 슬픔이 사망원인으로 기록되어 있는 경우를 나는 아직 본 적이 없다. 실제로는 슬픔 때문에 죽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말이다. (……) 그 결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경험과 발병 사이에 아주 중요한 관계가 있음이 드러났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처음 24시간 이내에는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성이 보통보다 14배나 높았으며, 다음 24시간 동안에는 8배, 그 다음 24시간 동안에는 6배가 더 높게 나타났다. 심장이 전하는 이야기들 중에서 환자의 영혼에 가장 깊이 각인되는 것은 슬픔이다. 하지만 이런 상실감은 대부분 묻혀 있다. 환자들이 자신의 상처를 잘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168-169쪽)

심장은 특별한 속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속성으로 인해 우리의 생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서 두뇌보다 우위에 놓이게 된다. 요컨대 가장 먼저 형성되어서 가장 마지막에 멈추는 것은 심장이다. 임신 6주가 되면 태아가 공깃돌만큼 자라는데, 이때 이미 심장근육이 만들어져서 최초로 맥동을 시작한다. 두뇌가 없어도 생명은 지속될 수 있지만, 심장이 멈추면 생명도 멈추어버린다.
그리고 심장의 전자기류는 그 진폭이 두뇌보다 육십 배나 높다. 또 두뇌보다 오천 배나 강한 에너지 장을 발산하기 때문에, 인체에서 3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심장의 에너지 장을 측정할 수 있다. 심장은 또 감정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화나 두려운 생각이 일면, 심박변이도의 모양이 변화하고, 두뇌와 호흡계의 작용 속도도 달라진다. (199쪽)

지금보다 젊었을 때 나는 개개인의 생명력에만 초점을 맞추었다. 그래서 누군가 죽으면, 그것을 하나의 개별적인 고통으로, 괴롭고 받아들이기 힘든 상실로만 인식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는, 부모님이 아무리 소중하고 대체할 수 없는 존재라 해도, 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면 그들의 흔적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되리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의사가 된 후 이런 생각도 바뀌었다. 하나의 힘이 우리 모두를 관통하고 있으며, 이 힘이 폴과 루스, 마르타, 리사, 나의 할머니 그리고 오빠를 결합시켜 하나의 피륙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이 피륙은 바로 존재 자체의 구조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또 무한하고 다양한 이 피륙 속에 인류 공통의 심장이 살아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양로원에서 아주 오래된 심장이 박동을 멈추는 순간 어느 어머니의 자궁 깊은 곳에서 희미한 박동을 시작하는 심장이, 그럼으로써 영원히 박동을 멈추지 않는 심장이 있다는 것을. 이 심장으로 인해 우리의 위대하고 영원한 삶의 리듬은 계속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222-223쪽)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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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지은이는 심장전문의로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통합의학적 접근의 주요성을 곳곳에서 알리고 있다. 그리고 환자들의 요구와 세계적인 의료 시장의 변화에 즈음하여 신체적 치료와 마음의 치유를 동시에 소개함으로써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필자는 대학에서 심장전문의로 일하면서 통합의학을 5~6년 전부터 병행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이러한 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왔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많은 대학들이 이러한 의학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통합의학이 태동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추천한다.”
- 이성재(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암병원 교수, 대한보완통합의학회)

“풍부한 정보와 감동을 선사하는 정직한 책이다. 의학과 의료행위의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구아르네리 박사의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 앤드루 웨일(내과의사, 애리조나대학교 의대 교수)

“역사상의 모든 진정한 힐러들처럼 구아르네리 박사는 우리를 완전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의 치유력을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어느 모로 보나 진정한 심장전문의다. 좋은 약은 몸만 고쳐주지만 훌륭한 약은 영혼까지 치유해준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약은 두 가지 모두를 해준다.” - 래리 도시(내과의사, 《EXPLORE》편집주간)

“구아르네리 박사는 최근의 연구결과들과 잊을 수 없는 실화들을 통해 심장의 미묘한 소리들을 듣고, 심장이 전하는 지혜들을 생각하며, 그 따뜻한 기억들을 되새기고 타인들의 가슴과 연결되는 법을 가르쳐준다.”
- 폴 피어설(임상 신경심리학자, 하와이대학교 교수)

“이 책은 심장질환을 가진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원칙들을 생각해보고 적용하라. 당신의 삶이 더 멋지게, 훨씬 깊고 풍부하게 변화할 것이다.” - 아마존 독자 Dr. Richard G. Petty

“구아르네리 박사는 우리가 심장에 대해 지닌 고정관념을 깨버린다.” - 아마존독자 G. E. Ku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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