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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교육비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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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22g | 153*224*20mm
ISBN13 9788991059177
ISBN10 89910591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명산
서현(6), 지현(4), 정현(1)이 아빠. 인하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아자동차 부품개발부에서 7년 동안 일했다. 2001년 이후 ING생명 이사급 재정상담사(Executive Lion)로 일하고 있다. 2005~2006년 미국 MDRT 본부 Practice Management Committee 위원, 2006년 ING생명 MDRT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감수 도서로 『보험왕 토니 고든의 세일즈노트』가 있다.
저자 : 김태성
재민이(3)와 곧 태어날 둘째의 아빠. 서강대학교를 졸업한 뒤 삼성자동차에 3년 동안 근무했다. 이후 1999년부터 개인고객 자산관리를 맡아 0원에서 시작해 900억 원대까지 자산관리를 했다. 동시에 CFA(국제재무전문가)를 취득했으며, 현재 은행, 증권, 세무, 부동산, 보험 등의 복합 업무를 원스톱 서비스하는 우리은행 투체어스Two Chairs 강남센터에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 : 민주영
태욱(5), 채원(0)이 아빠. 한국펀드평가 펀드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머니투데이」 펀드 전문기자를 거쳐 재무 설계 지원회사인 에프피넷에서 컨설팅 팀장으로 일했다. 현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에서 투자교육 업무를 하고 있다. 야후 ‘샐러리맨 부자 만들기’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머니투데이」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한경비즈니스」 등에도 기고하고 있다.
저자 : 최승표
현일(7)이, 성하(5) 아빠. 경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자동차 마케팅실, ING생명 재정컨설턴트(4년 연속 MDRT 달성)를 거쳐 현재 TNV 어드바이저 투자상품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이자 증권투자상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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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에 다니는 39살 신중해 과장에게는 5살 민서와 3살 재민이, 두 명의 자녀가 있다. 통계청의 평균 교육비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두 아이의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교육비를 계산해보았더니 민서에게 1억 3,810만 원, 재민이에게 1억 5,917만 원이 들어갈 것으로 계산되었다. 두 아이 모두 1억 원을 훌쩍 넘은 금액이다. 더구나 아이가 대학에 갈 나이가 되면, 신 과장도 53살이 넘는다. '삼팔선'은 넘겼다지만 '사오정'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르는 마당에 교육비를 제대로 마련해서 아이들을 대학까지 무사히 졸업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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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을 최고로 키우고 싶어 한다. 그러다 보니 모든 소비와 투자의 우선은 자녀 교육비에 맞춰 있기 쉽다. 결국 부부의 노후 준비는 뒷전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이 저금리ㆍ고령화시대 자녀 교육비와 노후 준비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 땅의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소장)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잘 살펴보면 생활비와 교육비를 엄격히 구분하지 않고 운용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내들을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교육비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나머지 삶들이 방해 받지 않게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백정선 (TNV 어드바이저 사장)
이 책은 자녀교육비를 자신의 형편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나갈 수 있게 하는 현실적인 맞춤형 재테크서다. 금융 계통의 전문가들이며, 독자들과 똑같이 미취학 아이를 둔 저자들이 제시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공감을 일으킬 것이다.

이영권 (KBS 이영권의 경제포커스 진행, 명지대 교수)
한정된 예산으로 균형 있게 목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으며, 다양하게 제시되는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처지를 대입시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아이를 키우랴, 집 마련하랴, 노후 준비하랴, 생활의 중심을 잡기 힘든 30대 부모에게 일독을 권한다. 독자들을 현명한 부모의 대열로 안내할 것이다.

김종원 (ING생명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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