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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아, 저리가

두려움아, 저리가

[ 양장 ] 아름다운 감정학교-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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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460g | 215*265*15mm
ISBN13 9788995875254
ISBN10 89958752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민은정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2004년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테마한국사』『왕자와 거지』『4월의 친구』『바퀴에서 우주선까지』 그리고 『연기에서 인터넷까지』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을 통한 독자들과의 설레이는 만남을 좋아하며, 모든 사람들이 책을 통해서 즐거워지기를 바랍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p 16
남 앞에 나서는 것이 나는 가장 두려워. 생각만 해도
얼굴이 달아오르고 심장이 쿵쿵 뛰어.

p. 25
자기의 두려움을 잘 들여다보세요.
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새만 보면 질겁하는 사람도 있어요.
똑같은 새에 대해 이렇게 다른 게 이상하지요?
어쩌면 두려움은 새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몰라요.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기 두려움을 잘 들여다보세요.
혹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을 두려워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보세요.

p 28
나는 두려움이 쫓아오기 전에 내가 먼저 두려움을 쫓아가 날려 버리지.

p. 40
부모님 선생님 보세요.
두려움과 불안은 현대인의 가장 큰 정신적 병입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은 어른들의 두려움에 비해 복잡하지 않고 원인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없기에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두려움이 생길 때마다 바로바로 그것에 잘 대처한다면 어른이 되어서 막연한 두려움의 노예가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본문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시골 두꺼비>
찬호와 민우는 같은 동네에서 살던 단짝 친구였어요. 찬호와 민우는 성격이 많이 다르지요. 그런데 두 친구들은 두꺼비에 대한 생각도 달라요. 과연 누가 두꺼비를 더 무서워 할까요?
<난 지금 두려워>
우리 모두 두려운 대상이 있거나 두려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두려움은 딱히 어떤 이유도 없이 찾아올 때도 있어요. 어디 한번 두려움이 느껴지는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그리고 한번 생각해 보아요. 과연 두려움이 꼭 나쁜 것인지.
<두려울 때 난 이렇게 해>
두려움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어요. 적당한 두려움은 신중함이기도 해요. 필요 없는 두려움과 필요한 두려움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보아요. 책 속 친구들은 어떻게 두려움을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하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결국 알게 될 거예요. 두려움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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