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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38쪽 | 210*276*30mm
ISBN13 9791185161143
ISBN10 118516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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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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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공동체가 작동되는 메커니즘을 학습하고 활동하면서도 개별적 독자성과 창의성을 가지고 공동체의 원리를 창조하는 이중적 속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개인은 다른 구성원들과 상호 조화 속에서 공동체 발전을 위해 이바지해야 하며 공동체는 개인 간의 갈등을 최대한 억제해 공동의 발전을 끌어낼 수 있는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 ---「공동체와 인성’ 중에서

물은 그 깊이와 넓이만큼 배를 띄울 수가 있다. 얕은 물 위에는 종이배를 띄우고 호수에는 유람선을 띄우고 넓은 대양에는 큰 배를 띄운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내면의 깊이에 따라 품을 수 있는 크기가 달라진다. 내면이 옹달샘 같으면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없지만, 대양 같으면 수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다. 겉모습보다 속이 꽉 찬 내면을 키워야 한다. 깊이를 결정하는 것은 외적 조건이 아니라 당당함, 자부심, 자제력 같은 인성에서 나온다. ---「인격」중에서

바바 하리 다스가 쓴 ≪산다는 것과 초월한다는 것≫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 한 사람이 어두컴컴한 밤에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어오고 있었다. 그때 그와 마주친 마을 사람이 그에게 “당신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로군요! 앞도 못 보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라고 말하자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그럽니다. 이 등불은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하는 것이지요.”라고 대답했다. -’배려‘ 중에서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에국심’ 중 「유관순 열사의 유언」에서

“나는 울지 않기 위해 웃는다. 내가 만약 웃지 않았다면 나에게 닥쳐온 수많은 고통과 아픔 때문에 나는 벌써 죽었을 것이며 나에게 있는 소망은 사라졌을 것이다. 나는 낙선을 확인하고 음식점으로 가서 배가 부르도록 많이 먹었다. 그런 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었다. 그때 누구에게도 당당한 모습으로 보였을 것이다. 단정한 모습에 걸음걸이도 곧았으며 배가 든든하니 목소리도 힘찼다. 나는 그때 속으로 외쳤다. 이제 나는 또다시 시작한다. 에이브러햄 링컨! 다시 힘을 내자. 승자는 구름 위의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의 비를 본다. 나는 인생 막바지에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다.” ---「긍정’ 중 「링컨의 긍정적 사고」에서

노자는 ‘누군가를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사람이지만, 자신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위대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듯이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다. ‘대인춘풍 지기추상 (待人春風 持己秋霜)’이라는 말도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하라는 뜻이다.
---「자기관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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