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숲이 사라지면 바다도 죽는다

숲이 사라지면 바다도 죽는다

: 육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생태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지구과학 top20 3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53*224*20mm
ISBN13 9788968492501
ISBN10 89684925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윤양호
제주에서 태어났다. 제주대학 졸업, Nagasaki대학 대학원 수산학연구과 Hiroshima대학 대학원 생물권과학연구과 수료 (학술박사)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해양기술학부 교수로 있다. 저서 및 역서로
[지구환경과학 Ⅱ. 대한교과서주식회사 (1994, 공저)], [해양과학. 문운당 (1994, 3인 공저)], [지구환경과학 Ⅱ. 대한교과서주식회사 (2000-개정판, 공저)], [가막만 - 자연환경과 산업. 구덕출판사 (2006, 공저)], [해양환경공학. 동화기술 (2008, 공저)], [2012 여수세계박람회 포럼. 심미안 (2008, 공저)], [해파리의 경고(아름답고 불가사의한 생물). 전파과학사 (2009, 단독 번역)], [바다의 반란 적조 (아산연구총서 304). 집문당(2010, 단독 저서)], [하천개발은 바다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전남대학교출판부 (2010, 단독 번역)], [해양생물학. 교보출판사 (2011, 공역)], [한국연안해역의 플랑크톤생태학. 동화기술 (2011, 공저)], [해사채취와 해저환경. 전남대학교출판부 (2012, 4인 공역)], [미세조류의 경이로운 세계와 산업적 이용. 전남대학교출판부 (2012, 3인 공저)], [와편모조류 시스트. 전남대학교출판부 (2014, 2인 공저)], [바다의 생물다양성. 전남대학교출판부 (2015, 2인 공역)] 등이 있다. 수상내역으로 일본정부(문부성) 연구유학생 (1984.1~1989.3), 한국해양환경공학회 논문상 (2005, 2007),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2011, 바다의 반란 적조),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2012. 미세조류의 경이로운 세계와 산업적 이용),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Marquis Who’s Who, IBC, ABI)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1장 물고기를 키우는 숲

1. 생명의 탄생과 삼림의 형성
가. 바다가 키워낸 최초 생명
태양계에서 지구가 탄생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6억 년 전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구가 탄생할 당시의 대기는 주로 이산화탄소, 질소 가스, 염화수소 가스, 암모니아 및 수증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후 지구가 점차 냉각되어 감에 따라 수증기는 물방울로 변하였고, 염화수소 가스는 빗물에 녹아 땅위로 모이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원시의 바다는 산성을 나타내었다. 결국 산은 화성암과 반응하여 다양한 금속들 (Na, K, Ca, Mg, Al, Fe 등)을 용출하게 만들었다. 이산화탄소는 산성인 물에는 녹지 않지만, 금속들이 녹아서 중화된 물에는 녹기 때문에, 바닷물이 금속과의 중화과정을 걸친 다음 이산화탄소는 물에 녹아 주로 탄산칼슘(대리석) 등 탄산염 형태로 바다의 바닥으로 침전되어 바닷물에서 제거되었다.
지구에 처음 생명체로 탄생한 생물은 세균과 같은 원핵생물로 생각되어 진다. 약 38억년 이전에 발생한 일이다. 발생한 세균은 황화수소와 같은 환원성 물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였고, 탄소원으로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처음으로 유기물을 생산하였다. 세균에 의해 만들어진 유기물이라는 것은 탄소를 포함하는 탄소화합물로서 생물의 몸체를 구성하는 기본원소가 되기도 하지만, 생물활동을 위한 에너지원이 되기도 하는 물질이다. 단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탄산칼슘과 같은 탄산염은 유기물에 포함되지 않은 무기물로 취급된다. 또 탄소의 단일 결정체인 다이아몬드도 유기물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탄소를 포함하지 않은 금속, 유리, 도자기 등을 무기물이라고 부른다.
단세포 생물인 남조(藍藻, cyanobacteria)는 약 25억 년 전에 지구에 출현하였다. 60조개 이상의 세포로 이루어진 인간에 비하여 남조는 한 개의 세포만으로 이루어진 생물이다. 남조의 하나의 세포는 세포핵이 없는 10 마이크로미터 (10 μm = 0.01 mm) 이하의 원핵생물로서 세균에 해당한다. 단세포이면서 남조와 같은 원핵세균과는 다르게 세포핵을 가지는 생물은 진핵생물이라 한다.
태양 빛을 고정할 수 있는 광합성 식물이 탄생하기 이전까지 지구의 대기 중에는 산소가 없었다. 산소가 없는 원시지구 바다의 해수에는 막대한 철이 이온상태(Fe2+)로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광합성 식물인 남조가 지구에 출현하여 광합성 활동에 의해 서서히 산소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해수 중에 녹아 있던 2가철(Fe2+)은 해수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된 산화철(Fe3+) 입자로 변화하게 되어, 서서히 바다 바닥에 침강되어 퇴적되면서 해수에서 제거되기 시작하였다. 이 때 철 이온이 산화되어 바다 밑으로 침강, 퇴적된 흔적은 현재, 호주, 브라질 등 세계의 다양한 곳에서 호상철광층(Banded Iron Formation, BIF)의 형태로 발견되어, 현대의 산업부흥을 지탱하는 철을 제공하고 있다. 남조의 광합성에 의해 만들어진 광상에서도 수 백 km에 걸친 철광층을 형성하고 있는 호주의 하마스레이 철광상은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원시바다에 막대하게 녹아 있었던 철 이온 (Fe2+)이 산화되어 산화철 입자로서 바다의 해저로 침강, 퇴적되어 해수에서 모두 제거되기까지에는 15억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광합성 식물이 광합성 활동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태양광을 필요로 한다. 태양광은 바닷물이라는 수체에 도달하면 쉽게 흡수해 버린다. 때문에 바다에서 광합성에 필요한 광량이 도달 할 수 있는 깊이는 매우 맑은 환경조건을 나타내는 외양에서도 100 m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바다 생물생산이 많은 연안에서는 수 십 m, 해수가 혼탁한 하구해역이나 내만에서는 수 m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 상의 모든 광합성 식물도 호흡을 하며, 호흡으로 동물과 같이 산소를 소비하여 이산화탄소를 방출한다. 일반적으로 바다에서 광합성 작용에 의해 산소를 방출하는 양과 호흡활동으로 산소를 소비하는 양이 같아지는 바다 깊이(수심)를 보상심도 또는 보상수심(補償水深, compensation depth)라고 한다. 이 보상심도까지의 수심을 유광층(有光層, photic zone), 보상심도보다 깊은 수심은 무광층(無光層, aphotic zone)이라 하며, 무광층에서 광합성 식물은 성장하지 못한다. 보상수심을 결정하는 또 다른 하나의 방법으로 수체에 도달할 빛이 해수에 흡수되어 해수면 광량의 1%가 되는 빛만이 도달하는 수심을 나타내기도 한다.
지구에 생명은 약 38억 년 전에 탄생하였다. 그러나 육지에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되기까지에는 지구에 처음 생명이 탄생한 이후 약 30억 년이라는 시간을 필요로 하였다. 이렇게 긴 시간을 필요로 한 이유는 생물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 유해한 자외선을 흡수해 주는 오존층이 형성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다는 생물에게 유해한 자외선이 원시 바다에서도 수심 10 m까지도 도달하기 이전에 모두 해수에 흡수되어 소멸되기에 해양생물에게 유해한 영향은 없었다. 결국 바다 표층에 서식하는 광합성 식물인 식물플랑크톤이 생산한 산소(O2)는 바다에서 대기로 방출되게 되었고, 산소에 다시 산소원자 하나가 더 결합하여 오존이 된다. 지구 대기권 상공에 오존층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생명탄생을 하는데 필요했던 시간 보다 4배가 더 필요하였던 것이 된다. 오존층이 이와 같은 오랜 시간을 걸쳐 만들어진 것을 생각하면, 생물에게 오존층의 존재는 기본적 생활을 위한 조건으로 삶을 위한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다.

나. 최초로 상륙한 수목
지구에서 육지에 처음 상륙한 생물은 포자 번식을 하는 양치식물이다. 포자 번식에는 수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안가에 서식이 한정되었다. 이후 종자 번식을 하는 수목(樹木)으로 진화하여 건조한 육지에서도 서식이 가능하게 되어, 지금처럼 지구는 푸른 혹성으로 변모하였다. 포자 번식을 하는 식물을 은화식물이라 한다. 육지의 물이끼, 바다의 미역과 다시마 등의 해조가 여기에 속한다. 한편 꽃을 피워 씨앗을 만드는 식물을 종자식물 또는 현화식물이라 한다. 육지의 수목, 풀과 꽃, 바다에서 얕은 수심을 나타내는 뻘에 서식하는 잘피, 새우말 등이 여기에 속한다. 종자식물은 다시 겉씨식물(gymnosperm)과 속씨식물(angiosperms)로 구분된다. 겉씨식물의 씨앗은 포자보다 건조한 환경에 잘 견딘다. 속씨식물은 겉씨식물보다 더 건조하고 온도 변화가 심한 곳에도 서식할 수 있다.
2억5천만 년 전에 지구에 출현한 침엽수는 겉씨식물에 속한다. 활엽수나 풀꽃은 속씨식물이고, 침엽수보다도 1억년 뒤에 출현하였다. 침엽수는 연중 푸른색으로 바늘과 같은 잎을 가지다. 그러나 활엽수는 폭이 넓고 편평한 잎을 가진다. 활엽수에는 크기가 큰 수목에서 작은 수목까지 매우 다양한 종이 있다. 분포도 열대에서 아열대에서 상록활엽수(常綠闊葉樹 evergreen broad- leaved tree)가 온대에서 아한대에는 낙엽활엽수(落葉闊葉樹, deciduous broad-leaved tree)가 서식한다.
양치식물이 번성하였던 4억~3억 년 전 지구환경에서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현재 농도보다 10배 이상 높아, 수 천 ppm이었다고 한다(ppm은 1만분의 1로서 parts per million의 약자이다). 때문에 당연한 현상이겠지만 기온도 현재 평균 기온보다 최소한 10℃는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때에는 이와 같이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로 인하여 산소농도가 매우 낮아 고등동물이 서식 가능한 환경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다. 해변에 펼쳐진 맹그로브 (홍수림)
우리는 일반적으로 수목은 육지에만 서식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바닷가에 서식하는 수목이 있다. 맹그로브라고 하는 나무숲이다. 맹그로브(mangrove)는 열대와 아열대 해역에서 바닷물과 하천수가 만나서 혼합되는 기수(汽水, blackish water)역에 서식하는 수목군락을 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수역에 서식하는 수목을 총체적으로 표현하는 용어이다. 현재 세계에서 맹그로브를 구성하는 수목의 종수는 약 100종이 알려지고 있다. 그 중 일본의 아열대 해역에는 암홍수(Kandelia obovata), 숫홍수(Bruguiera gymnorhiza), 팔중산홍수(Rhizophora mucronata), 홍수붙이(Avicennia marina), 룸니제라(Lumnitzera racemosa), 손내라티아(Sonneratia alba), 니파야자(Nypa fruticans) 등 7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맹그로브 서식지(사진 1-1)에서 밀물이 되어 해수가 빠져나가면 사진 1-2에서 보는 것과 같은 맹그로브 나무의 기근(氣根, aerial root)이 쉽게 관찰된다. 기근은 맹그로브가 서식하는 바다 바닥이 주로 뻘로 되어 있어, 나무뿌리로 산소를 이용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산소를 이용하기 위한 기관이라 할 수 있다. 즉 맹그로브는 공기 중에 노출된 기근으로서 산소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일부 맹그로브를 구성하는 나무에는 기근에 엽록소가 존재하여, 광합성에 의해 만들어진 산소를 뿌리에 공급하는 종도 있다.
현재 지구에 분포하는 전체 맹그로브 숲 면적은 약 16 km2로 지구 전체 해안선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작다. 그러나 세계 인구의 약 25%가 맹그로브 숲 주변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때문에 오래전부터 맹그로브 숲은 인간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맹그로브는 수산동물을 생산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가옥, 가구, 약품 등의 원재료 및 연료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목탄(숯)으로 비장탄(備長炭) 이상으로 좋은 품질을 만들 수 있는 종도 있어, 생산된 숯이 일본이나 유럽으로 수출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맹그로브는 자원뿐만 아니라 지구환경 및 연안생태계에서 수행하는 가치는 매우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증가와 생활수준 향상으로 맹그로브 숲은 연료와 가옥 건재로서 대량 채벌되었다. 더욱이 최근에는 주택이나 리조트 부지 또는 새우 양식장 및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난개발로 맹그로브 숲은 급격하게 감소되고 있다. 지금 세계 맹그로브 숲의 약 절반이 소멸되어 영원히 사라졌다.
일본의 맹그로브는 오키나와(沖繩) 군도와 아마미오섬(?美大島) 등에 분포한다. 일본의 자생 맹그로브 북방한계는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鹿兒島縣) 가고시마시의 서남해안으로 알려진다. 이곳의 맹그로브는 처음부터 군락을 이루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에도(江戶)시대에 이식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이식에 의해 정착되어, 이미 200년 이상이 지나고 있기 때문에 자생의 북방한계로 판단하여도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 맹그로브 숲 면적은 이리오모테섬(西表島)에 446 ha로 가장 넓게 분포하며, 다음으로는 이시가키섬(石垣島)에 81 ha 등이 분포하는 등 약 600 ha 정도가 분포하고 있다. 맹그로브가 분포하는 모든 해역은 자연공원이나 보호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기에, 다른 신흥국처럼 벌채 등에 의한 서식면적이 감소하지는 않는다.
맹그로브 숲에는 연안의 광활한 갯벌과 같이 매우 다양한 수서생물들이 서식한다. 맹그로브 나무는 작은 가지를 문어발처럼 바다에 길게 뻗혀있기 때문에, 어류를 포함한 수산동물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서식처를 제공하게 된다. 또 강변 숲(河畔林)과 같이 태양광을 차단하여 급격한 수온상승을 차단하기도 한다. 맹그로브 숲에서 바닷물이 빠져 나간 저조 때에 자세하게 관찰하면, 갯벌의 달랑게와 같이 수 cm 크기의 작은 게들이 무수하게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맹그로브 낙엽 대부분이 갯지렁이나 세균에 의해 분해되어, 식물플랑크톤 성장을 위한 영양염류를 공급한다. 영양염류가 풍부하여 식물플랑크톤 생산이 많아지면, 이들을 먹이로 하는 동물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가 풍부하게 되고, 더욱 대형 어류, 새우, 맹그로브 게가 모여드는 일연의 독립된 먹이사슬이 만들어지게 된다. 한마디로 바꾸어 말하면 맹그로브 숲은 “물고기의 숲”이 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