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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발칙한 상상을 한다

나는 날마다 발칙한 상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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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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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7쪽 | 464g | 153*224*20mm
ISBN13 9788925503318
ISBN10 89255033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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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지
본명 이지영. 서울대학교 치대 졸업. 서울대학병원 치주과 인턴 & 레지턴트 수료. 서울대학병원 치주과 전임의사 역임. 을지의과대학병원 치주과 과장 역임. 서울대학교 치주과학교실 석사 & 박사학위 획득. 미국 치과의사자격 취득. 범호신인학술상 수상(국제치과연구학회). 의료봉사단체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홍보이사. 2003년 5월 예명 EG(이지)로 1집 정규음반 'STORM' 발매. 2006년 3월 2집 정규음반 'My Favorites' 발매. 현 강남이지치과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치주과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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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과의사다. 죽도록 공부해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 대학병원의 레지던트를 거쳐 본격적인 치과의사로서의 삶을 살기 시작한, 부족할 것 없는 이력의 전문의. 여의사로서의 삶에 염증을 느낀다거나 환자를 돌보는 일에서 보람을 찾지 못하는 것도 아니었다. 나는 충분히 치과의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으며 유쾌하게 사는 방법을 아는 편이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 가수가 되겠다니.
아마도 그런 마음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금 내가 절실하게 깨닫고 있는 삶의 모든 공식들을
스무 살 어느 날 벌써 알았더라면… 하는 마음. 그랬다면 지금쯤 나는 더 행복하고, 더 만족스럽게 살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 같은 것. 그렇게 생각하자 갑자기 모든 것이 더욱 급해졌다.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다.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을 다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으니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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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연적으로 꼽아야 할 부지런하고 용기 있는 여자, 이지.
이 책 한 권을 단숨에 읽고 나서야
그녀가 단지 꿈만 꾸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10년만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는 지금쯤 어떤 존재가 되어있을까?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그녀의 말대로 나를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니.
내 멋대로 살아가기에 인생은 아직도 길고 길다.
김원희(연기자, 방송인)

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여자,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을까, 하고 가슴을 치는 여자,
생긴 대로 살아야지 별 수 있나, 라고 생각하는 여자,
하고 싶은 일을 다 하면서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여자,
성공은 아무나 하나, 라고 말하는 여자….
이런 여성들은 볼 자격 없는 책. 아니 이런 여성들이 꼭 한 번 봐야 하는 책.
왜냐하면 책을 덮는 순간,
게으름은 끝이 나고 새로운 열정과 의욕으로
그대의 인생이 한없이 드라마틱해 질 테니.
이숙영(방송인)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잠시 ‘나’에게 미안해졌다.
내가 나를 좀더 아껴주지 못했던 것,
나의 ‘진짜’를 좀더 일찍 알아주지 못했던 것,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라고 좀더 진지하게 물어주지 못했던 것,
하기 싫은 일은 또 무엇인가, 궁금해 하지 못했던 것, 그런 모든 것들이 깨달아져서였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를 야단치더니 끝내는 내게 용기를 준다.
내가 여자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게 되는 책. 읽어보길 정말 잘했다.
강수지(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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