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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주얼 D. 테일러 저 / 서수정 역 | 도솔 | 2001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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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80g | 155*195*20mm
ISBN13 9788972201090
ISBN10 897220109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서수정
1976년 원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미국 노스다코다 주립대에서 1년 간 어학연수를 받은 후 현재 전문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원하라 허락하라 그리고 집중하라』등이 있다.
저자 : 주얼 D. 테일러
고급 보석상을 운영하던 부친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보석의 세계의 매료되었다. 부친이 소장하고 있던 보석 관련 전문서적들을 탐독하기 시작하면서, 그 안에서 삶의 지혜를 발견, 이를 토대로 1986년부터 강연 활동을 시작했다. TV와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고 있는 저자는 영혼의 발견과 성장을 위한 모임인 '깨어 있는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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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과 행동을 취하고, 어떤 기대를 품느냐에 따라 만나는 사람들과 환경도 크게 달라진다. 눈에 보이지 않았던 어제의 생각과 희망들이 집중력과 힘에 의해서 오늘 또는 내일 눈에 보이는 현실로 태어난다. 마음속의 생각이 바로 운명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좋은 음식은 당신의 매력을 보다 강하게 만든다. 그리고 체력을 증진시키고 삶에 활기를 더해 준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먹으며,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세포증식이 보다 원활해지고 강한 기를 발산하게 된다. 건강한 체력은 원하는 것을 유도하는 강력한 재산이다.
--- pp.95-96
사람들은 저마다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 원석과도 같은 보석을 갖고 있으며, 언젠가는 그 보석이 최고의 가치를 지닌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 야생의 원석을 가치 있는 하나의 보석으로 탄생시키기까지는 채굴에서부터 무수히 반복되는 연마과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 안에 어떤 보석이 묻혀 있는지와 그 보석을 가진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모른다면, 삶의 무게에 지쳐 허덕일 수밖에 없다. 두려움과 죄책감, 수치심과 원망, 그리고 권력의 지배 논리 속에서 삶은 그저 버겁기만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삶이 그래 왔다면, 이제는 변해야 한다.! 이제는 자기 삶의 길에 맞추어 깎고, 다듬고, 빛을 내어 세상에 둘도 없는 귀중한 보석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 p.
마흔 개의 보석
사람과의 관계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하는 것이다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가지고 있는 전부를 쓰지는 말라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모든 사람이 나를 도울 수 없고, 내가 행복할 때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 기뻐하지 않는다. 진정한 친구를 구별하고, 그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라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말라
신은 항상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있다. 따라서 마음속으로 하는 혼잣말에도 주의하라
타인들, 특히 내가 빚진 사람들은 쉽게 잊지 않는다
과거는 이미 흘러갔다. 지난날의 고통과 향수는 잊어라
사랑하는 마음과 힘을 주는 말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하라
실현될 수 없는 기대는 절망만을 낳는다
스트레스를 받기엔 난 축복 받은 것이 너무 많다. 사소한 일로 고민하지 말라

이하생략
--- pp.150-151
'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의 삶은 결코 허무하게 끝나지 않을 겁니다.'

살아가는 동안 도움과 힘을 주었던 천사들의 은혜를 잊지 말고 보답하라. 이것이 바로 서로 도움을 주는 행복의 열쇠이다. BE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존재하구, DO 바라는 일을 하며, HAVE 원하는 것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그 외의 보석들과 사랑의 주문들...
--- p.107-109, p.138
경험이란 삶이 내게 주는 값비싼 스승
고통과 갈등 속에서 교훈을 발견하십시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내일로 일을 미루는 나태함입니다.
그것은 거액을 앗아가는 도둑과 같습니다.

나태함은 그대에게 친구로 다가와서 '내일'이란 말로 속삭입니다
그 속삭임에 따르게 되면 더 큰 슬픔이 닥치게 된다는 것을
그대 알길 바랍니다.

처리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청구서 납부 날짜를 잊지 마십시오
심하게 앓게 되기 전에 몸이 보내는 신호를 들으십시오.

나태함으로 감정적, 경제적, 육체적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나태의 속삭임을 따르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 p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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