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부동산은 죽지 않는다

부동산은 죽지 않는다

리뷰 총점8.0 리뷰 1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502g | 153*224*20mm
ISBN13 9788925503356
ISBN10 892550335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재언
대학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 대우건설에서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부동산뱅크에서 컨설턴트를 담당하였으며 한경와우TV, iTV, MBN 등에 부동산 리포터로, 한경비즈니스, 스포츠조선, 머니투데이, 삼성월드(삼성그룹사내보) 부동산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삼성증권 FnHonors에서 VIP고객을 상대로 부동산 자산관리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재산리모델링 자문위원, 증권업협회,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등 국내 주요증권사와 은행의 부동산전문 강사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월급쟁이의 10억 꿈 아파트로 이룬다》, 《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공저)》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훗날 주택 보급률이 높아지면 어떻게 될까? 만약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의 변화가 발생한다면 주택 가격 상승세는 단기급등할 일이 거의 없어진다. 더욱이 주택 수요가 서서히 감소할 경우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둔화되면서 안정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면 장기적인 시각에서 ‘아파트는 사두면 오른다’는 생각에는 변화가 불가피하다. 아파트 불패론은 이미 과거형으로 끝날 공산이 커진 것이다.
--- p.45
지방은 이미 주택 보급률이 100%를 넘어서 주택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부동산 시장의 활력도 서울과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과 수도권의 집중도는 더욱 커지게 되고, 지방은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게 될 경우 부동산 시장의 활력도 계속해서 낮아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이는 투자에 있어서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메리트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는 중요한 이유이다
--- p.218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