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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의 빅픽처 +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선대인의 빅픽처 +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 저성장 시대의 생존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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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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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0*207*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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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저성장에 대한 우려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일본과 유럽이 저성장을 경험하고 있고 세계 경제를 견인하던 미국마저도 다가올 저성장을 걱정하고 있다. 또한 중국이나 러시아, 브라질과 같은 신흥국마저도 저성장의 공포에 떨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뉴 노멀(New Normal)이나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과 같은 새로운 용어까지 등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3가지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진짜 한국 경제는 저성장의 나락에 떨어질 것인가?’ ‘저성장이 되면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되는가?’ ‘이 시점에 한국 기업들은 저성장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우리보다 먼저 저성장을 경험한 일본을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했다. 이 책에서는 저성장으로 얼룩진 일본 경제의 흐름을 보여주면서 대응 실수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 기업들의 실패담을 담았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한국 기업들이 취해야 할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저자 서문」중에서

문제는 현재의 한국은 저성장을 감당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한국은 세계 15위의 경제규모에 불과한 데다 1인당 국민소득도 이제 2만 달러를 넘긴 상태다. 이나마 기업 불평등과 소득 불평등이 심해서 저성장의 충격을 흡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몇몇 기업들은 재빠르게 ‘한국 탈출’을 감행하고 있다. 국내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거나 최첨단 공장도 해외에 건설한다. 앞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를 이야기하지만 뒤로는 한국을 떠나고 있는 것이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얼마 전 만난 금융기관 간부는 국내 펀드를 모두 청산하고 해외 펀드로 갈아탔다고 이야기했다. 국내 펀드에 투자해봐야 경제성장률 이상의 초과 수익을 좀처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을 떠나 해외로 나가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이 땅에 머물면서 살아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일본의 저성장기에서 봤던 것처럼 경제를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구조개혁이 필요하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제도 개혁, 인력 공급을 위한 교육제도 개혁, 주거 안정을 위한 교통체제 개혁, 고비용 사회를 수정하기 위한 유통제도 개혁, 무상복지와 적자연금 수익을 바꾸기 위한 복지제도 및 연금제도 개혁, 비효율 덩어리인 공기업 개혁,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서비스업 개혁, 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규제 개혁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관료들은 이러한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의지와 역량이 매우 부족한 상태다.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점」중에서

하지만 저성장기가 되면 소비자들은 변하기 시작한다. 저성장으로 인해 소득이 줄어듦에 따라 소비자들은 더 이상 높은 가격을 감내하지 않는다. 소득이 빠듯하니 오히려 저가격 제품을 선호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격 파괴적인 제품을 선호하기도 한다. 저성장기에 할인점이나 아웃렛몰, 이월 상품, 떨이 상품 등이 각광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제품만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경제성장기에 제품을 구매해본 경험이 축적되면서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즐기게 되었다. 마음에 꼭 드는 제품이 있으면 몇 달치 월급을 모아서라도 비싼 제품을 구매하기도 하고 거꾸로 제품이 마음에 안 들면 아무리 싸더라도 구매하지 않았다. 이것이 모두 소비 경험이 축적되고 소비자의 제품 판단력이 높아짐에 따라 나타난 현상이다.
_ p.88 ‘저성장 사회, 소비자가 변했다’ 중에서
일본 하면 전자기업을 떠올릴 정도로 소니나 파나소닉, 도시바, 히타치, 샤프, 미쓰비시, NEC, 후지쯔, 교세라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과잉 진화하다 보니 일본 내에서도 세분된 시장에 맞는 휴대전화밖에 만들지 않았다. 그 사이 미국에서는 애플이,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휴대전화를 앞세워 일본시장에 진입했고 일본의 휴대전화 기업들은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했다.
---「장인정신과 갈라파고스화」중에서

경제 전체가 구조적인 악순환에 빠져들었을 때 한국의 소비자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변할까? 고성장기와 비교해보면 소비자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소비자들은 가격에 대단히 민감해진다. 이것은 경제가 어렵고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은 어떻게든 값싼 물건을 찾는다. 소비자들은 싼 가격을 찾아 할인점이나 아웃렛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또한 이동 거리나 구매 시간과 같은 비용도 감안하기 때문에 인터넷 쇼핑몰이나 모바일 쇼핑몰을 자주 이용한다.
이것이 고성장기의 소비자들과 완전히 다른 점이다. 고성장기에는 소득이 향상된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가격에는 덜 민감하고 소비 자체도 현재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상급 소비를 지향했다.
---「10인 1색 소비에서 10인 10색 소비로」중에서

저성장기가 되면 기업 간 경쟁 양상도 고성장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고성장기에는 시장 자체가 성장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외형 성장에 치중한다. 판매 가격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판매량을 늘리는 쪽으로 노력하며, 판매량이 늘어나면 이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서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소위 양으로 승부했던 셈이다.
하지만 저성장기에는 이러한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우선 기업들 간의 가격경쟁으로 판매가격이 떨어지는 데다 시장 자체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매출 자체도 줄어들 수 있다.
---「더 이상 우아한 경쟁은 없다」중에서

‘호경기도 좋고 불경기도 좋다’라는 생각은 사실 경제가 성장할 때 통용되는 생각이다. 경제가 성장할 때면 불경기를 겪더라도 결국엔 호경기가 뒤따라오고, 호경기의 크기가 불경기의 그것을 능가하기 때문이다. 거꾸로 경제가 저성장의 나락에 떨어져 경제활력이 계속해서 줄어들면 그러한 낙관적인 생각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혹독한 불경기 뒤에 미지근한 호경기가 오다가 다시 혹독한 불경기가 계속된다면 불경기도 좋다는 말은 쑥 들어가게 된다. 오히려 불경기라는 말만 들어도 모두들 치를 떤다.
이런 상황에서 물가가 계속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이 온다. 한국의 경영자들은 제대로 된 디플레이션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 경제가 계속 성장하는 상황 속에서 경영을 해왔기 때문에 디플레이션보다는 물가가 계속 상승하는 인플레이션을 더 많이 경험했다.
---「너 죽고 나 사는 잔혹 경쟁의 시작」중에서

도요타의 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원점으로의 회귀’와 ‘원점에서의 재출발’을 구호로 3년에 걸쳐 도요타의 복잡성을 대폭 줄임으로써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이처럼 혁신을 통해 복잡성을 잘 관리하던 기업도 자칫하면 복잡성을 스스로 키우는 우를 범한다. 한국 기업도 마찬가지다. 빨리빨리 정신으로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왔지만 규모가 커지고 진출 분야도 많아짐에 따라 기업 스스로 복잡성을 증폭시키는 우를 범하기 쉽다. 그렇게 되면 환경에 대응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위기에 빠지기 쉽다. 특히 저성장기에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고 대응해야 되는 환경적 요소가 많아질수록 복잡성을 더욱 경계해야 한다.

---「남겨진 과제들」중에서
선대인의 빅픽처

지금은 저성장 시대이지만 경제의 큰 그림을 읽을 수만 있다면 기회는 분명히 있다. 다만 그 전에 해야 할 것이 있다. 이 책에서 나는 경제적으로 험난한 이 시대에 일반인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려 한다. 웬만한 사람이라면 노력으로 얼마든지 이를 실행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여러 경제적 상황에서 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고, 가정 경제를 건전하게 꾸리면서 노후를 준비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생존법, 빅픽처를 보라」중에서

저금리 저성장 시대가 된 후에야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많다니, 언뜻 보면 굉장히 역설적인 상황 같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임을 이해하고 보면, 사실 당연한 결과다. 문제는 지금까지 별다른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갑자기 투자에 나서게 됐다는 점이다. 그러니 겁이 나서 머뭇거리거나 아니면 조급하게 굴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태반이다.
---「사고파는 시점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중에서

미국 금리 인상이 가시화되고 있고, 한국 상품의 최대수입국이었던 중국은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시장이었던 중국이 수출 경쟁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엔저현상이 가속화되고, 침체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EU에서는 양적완화가 진행 중이다. 자, 이것들이 보여주는 그림은 어떤 모습일까? 앞으로 한국 경제가 좋은 길로 가기는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일 것이다. 하지만 개인 차원에서 투자 기회가 없다는 뜻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다.
---「금리가 올라갈 때,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나」중에서

이 책의 제목 ‘빅픽처BIG PICTURE’는 중의적으로 쓰였다. 빅픽처는 경제의 큰 그림을 뜻하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열 가지를 말한다.향후 급성장하여 매우 큰 투자 기회를 제공할 바이오\헬스케어와 녹색산업, 기술기업 분야, 향후 경제 흐름을 주도할 국가들인 미국, 중국, 인도, 향후 경제 흐름을 읽기 위해 더욱 예민하게 주시해야 할 금리, 환율, 석유 등의 요인들, 마지막으로 사업에서든 투자에서든 가장 기본적으로 점검해야 할 리스크 요인이 바로 미래에 경제적 기회를 가져다줄 핵심 퍼즐 조각들이다.
---「BIG PICTURE, 10개의 퍼즐 조각을 맞춰라」중에서

이 퍼즐 조각들은 따로따로 움직이기보다 다양한 요인들이 서로 얽히고설키며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미국 경제는 석유라는 퍼즐 조각과 바이오·헬스케어, 기술기업이라는 퍼즐 조각들이 맞물려 활력을 만들어낸다. 물론 위기도 있다. 유가 하락과 중국 경쟁 업체들의 부상은 국내 조선산업의 경우에서처럼 ‘중첩된 위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퍼즐 조각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는 관계까지 고려해야 큰 그림을 제대로 볼 수 있다.
---「BIG PICTURE, 10개의 퍼즐 조각을 맞춰라」중에서

그런데 IT 플랫폼의 한 영역에만 치중했던 과거의 삼성전자나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달리 구글이나 애플, 아마존과 같은 좀 더 최근의 기술기업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 문제는 이런 기술기업들에 언제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그 적절한 시기를 정확하게 가늠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기술기업 : 기술이라고 다 똑같은 게 아니다」중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씽크탱크 가운데 하나인 브루킹스 연구소는 2015년 초 ‘미국의 선진 산업’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브루킹스 연구소는 제조업, 에너지, 서비스 등 3개 부문에서 선진 산업에 속하는 50개 업종을 선정했다. 그런데 이들 50개 업종에는 석유석탄 산업과 같이 얼핏 봐서는 선진 산업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업종들까지 포함돼 있다. 하지만 앞서 석유업계의 엄청난 채굴 기술 혁신이‘셰일혁명’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을 상기하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자동차산업에 속하는 테슬라가 어떤 기업들보다 첨단기술기업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봐도 알 수 있다.
---「미국 : 변곡점을 돌았다. 지켜보라」중에서

저금리 저성장 시대일수록 자신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생존을 넘어 기회를 만드는 단계까지 나아가려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해야하는데,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투자를 하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닥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투자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중에서

실제 투자 대상을 선정하는 단계에서도 나름대로 경제의 큰 흐름을 전망해보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향후 세계 경제와 국내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예측한 후에 거기에 따른 유망 투자 대상을 선정하는 단계로, 경제의 흐름이 자산 가격의 흐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를 중심으로 생각해보면 된다.
---「어떤 목표를 위해 투자할 것인가」중에서

이런 식으로 주식을 선별하면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서 대략 14개 종목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 14개 종목의 이후 1년 동안의 주가 상승률은 다음과 같았다. 이들 종목들로만 구성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면 1년간 평균 주가 상승률이 47.1%에 이른다. 이 정도 수익률은 최상위권 펀드도 쉽게 내지 못하는 수익률이다.
---「어떻게 고르고 매매할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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