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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26 빅이슈 트렌드

2016∼2026 빅이슈 트렌드

: 한 발 앞서 내다보는 국내외 유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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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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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50g | 152*225*30mm
ISBN13 9788998453282
ISBN10 899845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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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트렌즈(Trends)] 지 특별취재팀
[트렌즈] 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매월 6~8개의 사회?경제?신기술?소비 트렌드 관련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트렌드 전망서’이다. 이 잡지는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 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 만든 것인데,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트렌즈] 지의 필진들이 지은 책으로는 《10년 후 부의 미래》, 《10년 후 일의 미래》, 《10년 후 시장의 미래》 등이 있는데, 이 책들로 한국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책은〈트렌즈〉 지에 실린 글들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역자 : 권춘오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권춘오는 동국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동아비즈니스리뷰], [이코노믹리뷰] 등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주)네오넷코리아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明日からは兵士》(PHP연구소), 옮긴 책으로 《세스 고딘 보고서》, 《유능한 관리자의 비밀노트》 《God is My CEO》, 《레모네이드》, 《의사결정 불변의 법칙》, 《실험경제학》, 《10년 후 부의 미래》, 《10년 후 일의 미래》, 《10년 후 시장의 미래》, 《공부하는 유대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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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다우존스지수는 2만 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이다. 제레미 시겔(Jeremy J. Siegel) 펜실베이니아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 와튼스쿨(Wharton School) 교수는 2015년 11월 9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6년 다우존스지수가 2만 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015년 내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오히려 뉴욕 증시에 매우 큰 호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왜냐하면 금리가 인상된다면 현재 시장에 가득한 불확실성이 없어져 오히려 투자자들은 안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금리가 인상된 후 2016년 상반기부터 증시 전망은 밝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러한 장밋빛 전망은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와 월스트리트저널(WSJ)도 내놓고 있다. 골드막삭스는 “2016년에 S&P500지수가 5%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월스트리트저널은 2016년 증시 평균 수익률이 8.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1부 세계경제_위기를 알아야 기회가 생긴다」중에서

한국의 드론 시장은 호황을 맞을 것이다. 한국 정부는 2015년 11월 6일 박근혜 대통령의 주재로 열린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드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그에 따라 2015년 12월부터 부산과 대구 지역 등에서 드론을 활용한 택배 사업 등이 시범적으로 실시될 것이다. 한국 정부는 부산 중동 장사포, 대구 달성군 구지면, 강원도 영월군 덕포리, 전라남도 고흥군 고소리 등을 시범 공역으로 정하고 드론의 자유로운 비행을 허용했다. 현재 한국의 항공법에 따르면, 150킬로그램 이하 무인비행기의 경우 주간에는 가시권 내에서 150미터의 고도에서 비행할 수 있지만 시범 공역에서는 야간에도 가시권 밖의 거리까지 높은 고도로 비행할 수 있다.
이처럼 한국 정부가 부산과 대구 지역 등에서 드론을 활용한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앞으로 3~5년 내에 드론을 활용한 택배 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다.
---「제2부 신성장산업_세상 모든 것이 융합된다」중에서

일본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1인가구가 많은 국가이다. 일본 주택·토지 통계조사 보고에 따르면 2009~2013년 일본 청년층(25~34세)의 독신자 비율은 33%인데, 1990년보다 8%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이처럼 독신자가 늘자 일본에서는 독신을 주제로 한 책과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독한 미식가’는 다니구치 지로의 만화인데, 이 만화의 주인공은 도쿄와 오사카의 소박하고 오래된 18곳의 식당을 혼자 돌아다니며 일본 고유의 음식 맛을 즐긴다. 이른바 싱글슈머인 것이다. 이 만화는 큰 인기를 끌어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1990년대에 일본의 ‘고독한 미식가’들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식사와 여가를 즐기는 경향을 보였다. 밖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1인용 테이블을 갖춘 식당을 찾았다. 또 일본인들은 저성장 시대에는 자산을 소유하기보다 빌려 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각종 렌털 및 리스 사업이 성장했다.
---「제3부 소비와 생활_전 세계 소비 지도가 달라진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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